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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요일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체는 노쇠해지지만 언어를 훈련하면서 뇌의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독서 묵상 (87) 승자의 언어 - 기도하며 동시에 대안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공한 협상가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5개 이상의 대안을 만든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뛰어난 정도가 아니라 탁월한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한다고 해서 한가지 계획만 고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미래를 다 아시고 결정하셨지만,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미래는 열려 있습니다. 성도는 마땅히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최선의 대안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동원해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고 시도하면서 우리는 더 깊은 성숙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독서 묵상 (86)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 영적 핵심 원리를 적용하고 훈련하라

 



저자는 성공적인 레스토랑을 만든 중요한 전략을 소개합니다. 친절과 배려로 무장한 좋은 직원을 뽑고 그리고 간단한 원칙들로 조직을 경영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간단한 규칙들이 강조되고 제대로 움직인다면 그것이 조직에 필요한 복합적인 행동까지 유도된다고 설명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아주 단순한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이 원리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대 교회의 약점은 더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 간단한 영적 원리를 더 많이 훈련하지 않아서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교회를 경영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까요?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독서 묵상 (85)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고백의 신앙에서 경험의 신앙으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인생의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저 운이 없어서 나에게 닥친 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나를 더욱 고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며 존귀한 자녀다운 모습으로 빚어 나가십니다. 고난 앞에서 나의 현실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고백하는 신앙에서 경험하는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며, 바로 그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독서 묵상 (84) 빅 리셋 - 신앙의 핵심은 자기 객관화 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조직 안에서 코칭 면담을 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넘어서는 성장의 과정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의 수준과 형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성찰해야 합니다. 한없이 부족한 자신의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정직한 평가를 바탕으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화이고, 성도와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길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독서 묵상 (83) 오버씽킹 - 말씀에 의도적으로 집중하면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저자는 뇌과학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는 두 개의 신경망이 있음을 설명합니다. 기본 모드 네트워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명상이나 현재에 집중하는 훈련을 할 때에 중앙 집행 네트워크가 작동을 하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생각들을 몰아내고 더욱 가치 있는 방향의 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지 않고 교차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뇌과학적으로는 DMN을 최대한 끄고 CEN을 활성화시키라는 명령입니다. 나의 타락한 본성에 흘러나오는 불안과 괴로움 등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삶의 불안을 극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영의 생각을 통해서 생명과 평안으로 이끄는 행복의 길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독서 묵상 (82) 하버드 자존감 수업 - 자존감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말씀 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과도하게 자존감을 강조하는 이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과정 속에서 노력을 강조하고, 공동체를 중시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인생은 내 손에 달려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함으로써 겸손한 태도를 가지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철저한 진화론자이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교육의 방향은 성경과 닿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 다른 종류와 크기의 재능을 주셨지만,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았는가를 평가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뜻이 나의 목표보다 우선한다고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을 질투하지 말고 은혜를 베풀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정으로 복된 인생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완벽한 지도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독서 묵상 (81) 믿음은 지금도 산을 옮긴다 -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조지 패튼 장군의 말을 인용하면서, 훌륭한 삶을 진정으로 가능하게 하는 용기와 인내력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인간의 계획과 노력을 의지해서는 안되며, 외부로 부터 오는 힘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노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는 우리의 인생 가운데 반드시 하나님께서 도우셔야 함을 그분 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기도는,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을 의지하여 성도답게 살겠다는 매 순간의 결단이며 믿음의 전진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독서 묵상 (80) 1929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도덕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 그리고 탐욕의 이해관계가 얽힌 1929년의 뉴욕 증시 대폭락의 실체를 밝힌 후에, 한 목사님의 설교를 빌려 책을 마무리합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꾸민다는 것입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문제의 본질이라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결국 진정으로 깨어 있는 인간은, 자신의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기준을 가져야만 합니다. 세상의 풍조 뒤로 자신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가장 숭고하고 절대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일을 위하여 진리의 말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독서 묵상 (79) 겸손 - 겸손은 최고의 덕이며 모든 덕의 뿌리입니다

 


저자는 인간의 타락은 결국 교만에서 시작되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인간이 자기를 높였을 때에 높은 지위에서 추락하여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 겸손이야말로 사람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최고의 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갖추어도 겸손이 없다면, 그 사람은 신앙의 본질을 놓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만이 높아지시고 나는 낮아지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이 갈수록 겸손해져야 합니다. 평생 동안 겸손의 태도를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전력으로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6년 6월 4일 목요일

독서 묵상 (78) 기도의 능력 - 기도가 성품이 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저자는 진정한 설교자의 특징이 기도라고 단언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결국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의 수준은, 자신의 기도가 그 사람의 영혼으로 침투해 들어가 그들의 성품이 될 정도였다고 말합니다. 

한동안 저자의 글을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를 돌아보았습니다. 피상적이고 힘없는, 어쩌면 목표를 잃어버린 막연한 기도의 삶을 끝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기도의 가장 선명한 목표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영혼에 침투하는 것, 그리하여 그 기도가 온전히 저의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가 저의 본질로 자리 잡고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는 어떠합니까? 함께 이 목표를 놓고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독서 묵상 (77) 바운더리 - 우리의 이상과 현실이 성경 속에 함께 있습니다

 


저자는 심지어 매우 뛰어난 사람 중에도, 삶에 만족을 얻지 못하고 불안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패의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상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성경은 지나칠 정도로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고 타락했으며, 심지어 구원을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실족하는 존재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참된 기독교 신앙은, 완벽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넘치게 사랑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비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실패를 넘어 여전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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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독서 묵상 (76) 브레이크넥 -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의 약점은, 엔지니어가 아닌 법률가 중심의 국가라는 점입니다.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과연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를 점검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대부분이 변호사 출신이기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결국 국민의 삶의 질은 좋아지지 않고, 국민들은 변화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오히려 절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데 슬프게도, 갑자기 교회가 떠올랐습니다. 어떤 특정 교리 혹은 해석이 맞는가 틀린가, 그리고 거기에 누가 동의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가려내는 데 대부분의 힘을 쓰는 그런 공동체가 떠올랐습니다. 이 책의 비유로 보자면, 그 교회는 변호사가 가득하며 리더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변적인 것을 논하고 고치는 것이 전부가 될 때에, 자기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관심과 역량은 턱없이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바른 교리와 성경 해석은 당연히 교회가 추구해야 할 본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마치 그것이 교회의 전부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이 시대의 교회가 어느덧 영적인 힘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전도와 복음 전파를 완전히 망각한 것은 아닐까요?

독서 묵상 (75) 반복의 쓸모 - 진리를 기준으로 경청하는 것이 크리스천 북클럽입니다

 


저자는 일론 머스크의 태도를 예로 들면서,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삶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유연하게 듣는 경청을 함께 강조합니다. 

성숙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도는 타인의 시선에 따라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기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도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허락하신 장점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완전하다고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얼마든지 배우기를 결심한 사람입니다. 

크리스천 북클럽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루는 최적의 장입니다. 진리에 서는 것과 경청이 실시간으로, 그리고 교차적으로 일어납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저자와 다른 참여자들의 주장과 생각을 분별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그들로부터 배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진리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성경적 사고를 훈련하여,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숙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와 방향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압박하는 AI를 넘어서야 합니다. AI를 통해 배우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진리에 바로 선 확고한 태도와 흔들리지 않는 성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천 북클럽은 미래를 열어가는 태도를 익히는 필수적인 훈련이며,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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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독서 묵상 (74)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을 해야 합니다

 


저자는 칭찬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선입견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주장의 핵심은 좋은 칭찬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좋은 칭찬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내면과 삶은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바뀌어 갑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과정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며, 그 과정 안에서 의미를 찾고 스스로를, 그리고 타인을 격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완성을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넘어질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그 여정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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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독서 묵상 (73) 도파미네이션 -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절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중독자들을 도운 저자의 주장은, 우리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쾌락에 초점을 맞춘 지나친 자극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절제는 중세의 수도사들의 삶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개혁주의 목사로서 종종 염려하는 부분은,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세상 가운데 있으며 그것을 누릴 수 있다는 개혁주의의 핵심 주장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성경적이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 탐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 밖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때론 지나치게 경계해야 합니다. 폭넓은 신앙을 핑계 삼아 병든 욕구를 쉽게 만족시키지 말고, 오히려 절제와 경건을 힘써 훈련해야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일한 삶의 방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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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독서 묵상 (72) 독학이라는 세계 - 최고의 스승인 성경을 깊이 파고 들어야 합니다

 


저자는 독학을 깊이 파고드는 행위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특정한 스승을 두지 않고 최고의 책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 독학이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인 독학의 개념이 '혼자 하는 공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저자는 탁월한 책을 스승으로 삼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깊이를 만들어내는 그 과정 자체를 독학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으로서 더 성장하고 싶은 저자의 열정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히 최고의 책을 스승으로 삼는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좋은 스승이 있으면 좋겠지만 얼마든지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탁월한 책을 끊임없이 접하고 읽고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이기에 잊지 말 것은, 최고의 책은 성경이라는 점이며, 성경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최고 수준의 독학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독서 묵상 (71)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 창의성의 회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세요

 


저자는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도래를 예상합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인공지능이 담당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계가 하는 뻔한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성을 살려야 하며, 이를 위해 창의성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창의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이미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창의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그분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처음에 만드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에서 창의성은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생존의 위협이라는 현실의 압박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우리의 새로운 본성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에, 우리는 그 누구보다 더 열심과 기쁨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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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묵상 (70) 공부하는 삶 - 여호와를 경외할 때에 지적 능력이 완성됩니다

 



저자는 지적 능력이 도구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리고 지적 능력을 다루고 그 효과를 결정하는 것은 인격적 자질이며 그중에서도 '겸손'이라고 강조합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참된 지적 성숙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이 시대를 보며 염려하는 것은 지적인 능력 자체를 숭배하는 현상입니다. 똑똑한 사람에게 열광하며 그 사람의 성품에 대해서는 애써 눈을 감는 것입니다. 심지어 신앙의 성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탁월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훌륭한 신앙이라고 종종 착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신의 모든 지식의 방향과 목적을 오직 하나님을 높이는 데 사용할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지적 능력의 완성이고 그 능력을 가장 빛나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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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독서 묵상 (69) 손실의 심리학 - 행복을 비교하지 말고 최고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저자의 염려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누군가와 비교한다는 점입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다른 이의 살아가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되고, 그것을 달성하면 나도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궁극적인 행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저자의 말처럼 다른 사람의 삶을 동경하는 것에 충분히 슬퍼하고, 이제는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종교의 관점이 아니라 행복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기독교 안에서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온전한 행복이 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하고, 기독교가 자신에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인정한다면 그때에야 기독교 신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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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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