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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독서 묵상 (35) 스마트한 선택들 - 인간은 분명히 죄인지만, 여전히 긍휼이 필요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정직하게 바라보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존경하는 가장 위대한 사람들도 나름의 한계가 있었고 감출 수 없는 흠이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인간 자체가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입니다. 인간은 유전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자신이 조정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결과를 그 사람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이해할 때 인간에 대한 폭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를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독서 묵상 (18) 죽음의 수용소에서 -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오늘 나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는 절망이, 나 자신을 사로잡을 때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난이 찾아올 때에 누구나 경험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에 인간은 좌절하며,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좌절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입니다. 좌절할 수 있는 것도, 새로운 소망을 가지는 것도, 나의 선택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은 자유롭습니다. 시련에 대한 태도를 주체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틀어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주어진 시련"이라는 관점과 태도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이끌어주는 가장 강력한 실재입니다.

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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