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월요일
독서 묵상 (80) 1929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도덕입니다
2026년 2월 4일 수요일
독서 묵상 (65)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 진리에 서 있을 때에 지배 받지 않습니다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독서 묵상 (30)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 성경의 세계관만이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터프 토픽스 (1) - 성경은 무오한 책일까?
1. 요약
사람들은 난감한 문제들을
만날 때 혼돈을 경험한다. 제대로 된 대답을 얻지 못하면, 그들의
신앙이 약해지거나 심지어 영혼이 침체에 빠질 수 있다. 성경의 난제들과 씨름해야 하는 것은, 사고의 능력을 연마하고 영혼을 풍성하게 만들며, 하나님의 신비한
역사를 이해하는 환희를 누리기 위해서이다.
우리를 곤란하게 하는
문제의 대답은 오직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무오한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세가지 입장은, 교회의 말씀, 나의 영, 성경 말씀이 이 세가지 중의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다.
성령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를 우리 마음에 주신다. 또한 예수님 자신이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믿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구약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로 대하였으며, 그러므로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의 주 되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을 직접 밝히 드러내신다. 이것이 계시이다. 성경의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들은, 설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 의미가 드러난다. 또한 계시는 점진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종합적이고 통합적이며 최종적인
것을 향해 움직인다. 또한 성령께서는 인간 저자들이 기록할 때 의도한 바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와 일치하도록
역사하셨다. 이것이 축자 영감, 완전 영감의 교리이다. 즉,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제한적으로 무오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무오하다. 해석하는 사람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성경의 원문과 당시 문화와 소통의 방식을 감안한 적절한 해석이 있을 때에, 성경이 주장해온 모든 것은 전적으로 사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구약과 신약 모두를 포함한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 여기서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것은, 원어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호흡이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을 근원으로 하여 생겨난 결과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인간의 언어와 경험에 맞추시기 때문에, 성경의 비유적 표현은 무오성에 반하지 않는다. 문법적 관심을 따르지 않았어도, 얼마든지 사실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오성에 반하지 않는다.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은 성경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자의 문제이다.
성경은 완벽한 이해를 보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정확성은 성경 저자들의 기록 당시의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 같은 사건을 다른 저자가 서로 다른 관점과 목적을 기록한 경우에 차이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것은 부분적 묘사의 특징이기 때문에 무오성에 반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모순되어 보이는 사건이나 자료를 조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인간의 지략 아래 두려는 것이므로 이것 역시 무오성에 반하지 않는다. 결국 외견상의 모순들은 해결될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간단히 말해, 성경의 영감과 권위는 우리의 신앙이 지어진 기초다. 이것 없이는
불확실과 의심, 인간의 추측, 곧 흑암 속에서 절망적으로
더듬거리게 될 뿐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위로와 양식을 주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과 처형의 도구입니다. 히브리서의
일부 독자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척하며 형식만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적으로는 어느 정도 설득되었지만, 내면적으로는 헌신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얕은 믿음과 심지어 거짓된 의도까지도 드러낼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Heb 4:12.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바울은 두 번째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사도들의 메시지를 메시지를 단순한 인간의 철학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1 Th 2:13.
4. RCB의 관점으로
저자는 보수적인 신학의 입장에서 성경의 무오성에 대해서 논증하고 있다. 이번 챕터에 대해서 탁월한 점은, 성경 자체의 논증을 통해서 성경의
무오성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믿으셨음을 설명하면서,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동일한 것임을 설명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경에 대한 믿음을 연결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성도의 태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저자는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에 대한 다양한 반론들을 염두에 두고,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성경의 정확성이라는 것은 성경 저자들의 당시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은, 21세기의 엄격한 과학적 잣대를 성경에 들이대는 것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을 잘 설명한다.
또한
지금 현재의 인간의 이해 수준을 가지고 성경을 판단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인간 아래에 두는 것이라고
논증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성경의 판단자로 존재하려 할 때에, 그것은 결국 자신의 인성을 최고의 권위로 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언젠가는 모순처럼 보이는 성경의 어떤 부분들이, 반드시 그 모순이 해결될 것을 믿고 희망의 내용으로
챕터를 마무리한다.
저자의 탁월한 저술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것은, 저자의
설명은 누군가에게는 단지 ‘믿음’으로 비췰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나, 나 자신이나, 성경 말씀에서 어디에서 나오느냐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사실 믿음의
문제이다. 이것 자체를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저자의
저술은 충분히 논리적이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통해 빚어진 결과론적인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내용의 부분 부분들 속에서, 일종의 순환적 논리를 발견한다. 보수적인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무오하다고 믿는 나의 입장에서는 저자의 모든 내용이 그대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성경이 무오한 것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사실 설득력 있는 논증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이미 투철한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그것이 크게 와 닿지만,
성경에 대하여 의심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불신을 더할 뿐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믿지 않는 이들에게 설득력 있는 논증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예언의
성취에 대한 확률, 혹은 성경이 필사의 과정을 거치면서도 거의 완벽하게 보전된 그 증거 등을 제시하는게
훨씬 유익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역사이다. 아무리 탁월한 증거를 들이밀어도, 증거 자체가 힘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께서 죄인을 살리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며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그 가치를 알아보게 하신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향하고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신다. 복 있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한다.
이것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내적 증거이다. 기독교의 긴 역사 속에서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주의 말씀 안에서 신령한 기쁨, 하늘의 기쁨을 발견했다. 이것이야
말로, 이미 믿은 이들에게 주어진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가 아닐까?
5. 적용
1) 당신의
주변에 성경의 무오성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가진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2) 당신이 이 챕터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터프 토픽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5/08/blog-post.html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복음이 울다 (1) - 프롤로그 & Day 1 : 모험의 시작_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1. 요약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우는 일이 인색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과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말씀을 경험하며 우리의 마음까지 파고들게 하는 것이다.
설교의 자리에서 진리를 말하는 것과, 생생한 경험과 세상의 현실 속에서 진리에 관해서 질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다.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의 경험에 독자들이 동참하기를 원하며, 또한 그 경험을 어떻게 독자의 일상으로 옮길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도전한다.
저자는 아시아에 사는 애런을 통해서 이 트래킹을 계획하게 되었다. 원래 저자는 애런의 나라에서 입양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었다. 저자가 다시 애런과 만났을 때에 그는 자신의 나라의 비참한 현실을 말하며 트래킹을 제안하고 저자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저자는 비행기에서 콩고 사람 찰스를 만난다. 그는 시각 장애인이었다. 찰스는 유럽에서 온 선교사들이 자신의 동족들에게 큰 해를 끼쳤다고 저자에게 말했다. 자신의 나라에 저지른 선교사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결국 찰스는 복음을 거절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마음 아파하며 자신을 통해 누군가에게 잘못된 예수님이 보여지지 않기를 소원하게 되었다.
서른 시간의 비행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애런을 만났다. 저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평소 습관에 따라서 성경을 읽고 읽기를 쓴다. 그는 누가복음 3장을 읽었다. 그는 예수님만이 소망이시며, 종교보다 회개가 더 중요하며, 회개는 변화를 낳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주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 역시 진리임을 생각하며 일기에 기록한다.
We are stingy about crying for others. What we need is not more information about the Word and the world, but to experience the Word in the world so that it deeply penetrates our hearts.
Speaking the truth in a sermon and asking about the truth in vivid experiences and the realities of the world are entirely different levels of work. The author wants readers to join in the experience of trekking in the Himalayas and challenges them to think about how to bring that experience into their daily lives. The author planned this trek through Aaron, who lives in Asia. Originally,
the author had planned to adopt from Aaron’s country but was disappointed. When the author met Aaron again, Aaron shared the miserable reality of his country and suggested the trek, which the author accepted.
On the plane, the author met Charles, a man from Congo. He was visually impaired. Charles told the author that missionaries from Europe had greatly harmed his people. Because of the mistakes the missionaries made in his country, Charles rejected the gospel. The author, feeling heartbroken over this reality, prayed that no one would see a false image of Jesus through him.
After a 30-hour flight, the author arrived and met Aaron. At the guest house, the author followed his usual habit of reading the Bible and writing. He read Luke 3 and realized that only Jesus is our hope, that repentance is more important than religion, and that repentance brings change. He also reflected on the truth that God’s wrath comes to those who do not repent and believe in Jesus, and he wrote this in his journal.
2. 책에서 한마디
“그런데 그 설교를 쓰는 내내 내 감정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철저히 냉정한 상태였다. 가난에 관한 처절한 통계를 보고 나서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나는 조금도 가슴 아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신음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의 얼굴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마주하고 나니 마음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
"Somehow, staring at statistics on poverty and even studying the Bible had left my soul unscatched. But when I cam face to face with men, women, and children in rgent spiritual and physical need, the wall in my heaert was breached. And I wept."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저자와 함께 말씀을 묵상한다는 맥락에서
누가복음 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3:9 The ax is already at the root of the trees, and every tree that does no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3:10 “What should we do then?” the crowd asked. 3: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개역개정) 3:11 John answered, “Anyone who has two shirts should share with the one who has none, and anyone who has food should do the same.” (NIV)
회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냐에 따라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말씀에 따르면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79.
진정한 마음의 변화는 백성과 세리와 군인들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회개한 사람들은 궁핍한 자들을 구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일하며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기본급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Lk 3:10–14.
4. RCB의 관점으로
이 책의 저자는 소위 성공한 목회자이다. 그는 젊은 나이에 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고 또한 많은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그동안 다른 이를 위해서 진실된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다른 이의 고통에 무감각했으며 그런 상태로 목회를 하였다.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택했을 때에, 겨우 일주일간의 트레킹으로도 그의 삶은 크게 변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적인 크리스천들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말씀과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을 배우고 머리에 채우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에게, 그것은 절대로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도전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참된 성숙의 길을 분명하게 걸어가야 한다. 기독교의 진리는, 실천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며 실천을 통해서 그 깊이를 알아가는 것이다. 성육신을 그저 지적으로 믿는 것은 기독교의 아주 얕은 것을 경험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를 위하여 눈물 흘리고 섬긴다면, 바로 그때서야 기독교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변화를 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가? 첫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다. 우리가 타인의 처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함께 아파할 때에, 그제서야 나 자신과 세상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타인을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그 공감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땅히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북클럽을 통해 경청과 공감의 기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단계는, 이러한 공감 속에서 말씀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현실 속에서, 말씀을 놓고 씨름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성경만 공부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깨어지고 망가진 세상 속에서 과연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안에서 정직하고 활발한 토론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서, 그 고민을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저자가 인용한 누가복음 3장의 말씀처럼, 회개하며 나의 삶을 실제로 돌이켜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절대로 그저 좋은 책 한권을 읽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먼저 저자의 경험 속으로 온전히 들어가서 그와 함께 느끼고 함께 아파하고 울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깨달은 것을 나누며 그것을 더 발전시키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자녀의 모습으로 더욱 아름답게 빚어 나가실 것이다.
The author of this book is a so-called successful pastor. He became the senior pastor of a large church at a young age and holds many academic degrees. However, he is an honest person who faces his reality. He confesses that he has not shed genuine tears for others. He admits that he was indifferent to the pain of others and ministered in such a state. When he acknowledged his reality and chose a new experience, even a one-week trek greatly transformed his life.
The author asks a serious question to modern Christians living in this era. To those who mistakenly think that learning and filling their minds with more information about the Bible and the world is spiritual maturity, he challenges them, saying that this is never the ultimate goal of Christian faith.
In this sense, we must clearly walk the path of true maturity. The truth of Christianity is learned through practice, and its depth is understood through action. Simply believing in the Incarnation intellectually is to experience only the surface of Christianity. However, when we empathize with others' pain, shed tears for them, and serve them, that is when we truly enter the heart of Christianity.
Many people want to see change in their lives. Then, how does life change begin? The first step is to empathize with others' pain. When we deeply care about others' situations, empathize, and share their suffering, that is when transformation begins in us and in the world. The ability to weep for others is the most powerful starting point for change. Therefore, believers must meet those who are in pain and listen to their stories. Within the church, opportunities for listening and empathy should be continually created through book clubs.
The second step is to connect the Word with the world in this empathy. We must wrestle with the Word in the reality of the world. It is not enough to simply study the Bible. We must reflect on the value of the truth we believe in within this broken and damaged world. Therefore, we should not fear honest and lively discussions within the community. Finally, as the last step, we must strive to bring these reflections into our daily lives. As mentioned in Luke 3, we must repent and truly turn our lives around.
Thus, this book must not end with simply reading a good book. First, we must fully enter the author’s experiences, feel with him, suffer with him, and weep with him. Then, we must share what we have realized, further develop it, and actively practice it while encouraging one another. Through this journey, God will transform us with His truth and shape us into the image of His true children, whom the Lord delights in.
5. 적용
1) 누군가를 위해,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하여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2) 당신을 통해서 예수님을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3)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복음이 울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html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Teens Life Choices (5) - Alternatives (동성애, 과연 그저 또 다른 삶의 방식에 불과한가?)
1. 책에서 한마디
“We were born
this way. We don’t condemn straight people for acting on their natural desires.
Why condemn us for being the way God made us?”
Tyndale. NLT Teen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p. 6383).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Kindle Edition.
2.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0:13 "'If a man lies
with a man as one lies with a woman, both of them have done what is detestable.
They must be put to death; their blood will be on their own heads.
이것은 동성애 행위에 대한 레위기의 분명한 비난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가증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것은 혐오스럽고 불쾌한 것 그리고 가증한 것을 의미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Le 20:13.
열왕기상 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4:24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여기서 남색하는 자들은 동성애 남자 매춘부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금지된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497.
열왕기하 23: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23:7 He also tore down the quarters of the male shrine
prostitutes, which were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where women did weaving
for Asherah.
신성한 매춘이라는 것은 가나안 종교의 타락한 관습 중 일부였습니다. 여기서 정말 끔찍한 것은, 이 타락한 사람들이 예루살렘 안에서 그들의 행사를 치를 뿐 아니라 실제로 성전의 영역 안에 그러한 장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2 Ki 23:7.
로마서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1:24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1:25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1:26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1:27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이 구절에서 요점은, 동성애
자체가 형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 부끄러운 정욕에 빠졌습니다. 그리하여서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형벌을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Ro 1:27.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7 In a similar way, Sodom
and Gomorrah and the surrounding towns gave themselves up to sexual immorality
and perversion. They serve as an example of those who suffer the punishment of
eternal fire.
여기서 음란하고 다른 육체를 따라가는 것은 동성애를 의미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모든 불경건한
사람들에게 임하는 영원한 불의 형벌의 예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857.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9:14 How much more, then, wi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unblemished to God,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so that we may serve the living God!
구약의 제사가 겉을 깨끗하게 하였던 반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내면이 깨끗하다면, 과거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했던 죽은 행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의 결과로 선한 행실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61.
3. RCB의 관점으로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 그의 영혼은 부패하였고 그것의 즉각적인 결과는 남
탓과 변명이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여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그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마땅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아내를 비난하며 그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토크쇼에서도 그 핵심은 이것이다.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인데 왜 그들이 굳이 열등 의식을 가져야 하며 또한 왜 그들이 하나님 앞에 정죄
받아야 하느냐 라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동성애자들이 모든 것을 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기사를 살펴보면 일반 의학계가 오히려 동성애자들의 이러한 태도를 염려하는 것이
흥미롭다. 과학이 아닌 정치적인 입장에서 동성애를 접근하는 것이 오히려 일반인들에게도 염려가 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를 대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경청하고,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그들의 주장이 전혀 과학적인 것이 아님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단순히 동성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포함한 구원 받지 않은 이들 모두 하나님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이 하나님 앞에 혐오스러운 죄를 짓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만약에 그들에게 단지 심판의 메시지만 주어진다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오겠는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용서가 선포되어야 하며, 또한 그들을 사랑으로
품는 우리의 실질적인 태도 그리고 사역이 절실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필요한 것이다.
5. 적용
1) 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왜 그런 입장을 가지게 되었습니까?
2) 동성애는
죄이지만, 그들 역시 사랑의 돌봄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하는 이들입니다. 이들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단기적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복음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 추가로 읽어볼
자료
- 그 어떤 사람도 성경의 권위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측면에서
*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곤혹스러운 아프리카
https://news.koreadaily.com/2024/01/07/society/international/20240107181245373.html
앞서 지난달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교리 선언문을 통해 동성
커플이 원한다면 사제가 이들에 대해 축복을 집전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 선언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비록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이 교회의 정규 의식 또는
미사에 포함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혼인 성사와 유사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결혼은 남녀 간 불가분의 결합"이라며 동성 결혼에 반대해온 가톨릭교회의 전통과는 다른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됐다.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제한적이나마 허용한 교황청의
입장 변화는 일부 주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 아프리카 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 인정 거부
https://www.kctusa.org/news/articleView.html?idxno=68739
아프리카 주교들이 목요일(11일) 서한을 통해 동성 커플 축복과 관련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로운
지침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황과의 관계는 유지할 것이나, LGBT관한 이번 지침은 교회 및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 동성애는 유전된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 동성애는 정말
유전 되는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557
이외에도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여러가지 가설(뇌구조 가설, 성호르몬 가설, 면역가설, 후성유전 가설) 등이 있지만, 가설일
뿐 선천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연구가 거듭 될수록 유전보다는 오히려 정신, 사회적 요인, 개인의 선택에 의해 동성애가 발생 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명백한 연구결과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의학계에서 동성애 선천성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정치가
과학을 삼켜 버릴 수도 있다…
*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병”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156777
의학에서 유전을 연구하는 첨단기술 중에 게놈연관연구(genome-wide association study·GWAS)가
있다. 현재 많은 병에 대해 GWAS를 통한 유전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어느 염색체의 어떤 위치의 유전자에 변이가 있으면 몇 살 때 어떤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몇 %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동성애에 대해서도 GWAS가 시행됐다. 2012년 ‘23andMe’
회사의 드라반트(Drabant) 등의 연구와 2017년 샌더스(Sanders) 등의 연구 결과 인간 유전자 2만3000여개 중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2019년 안드레아 가나(Andrea
Ganna)가 주연구자인 국제공동연구진이 약 47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대상에
대해 ‘동성애 행동’에 대한 GWAS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동성애 행동에만 관련되고 다른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단일의 게이유전자(single gay gene)는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문제는 왜 동성애가 치료돼야 하는가다. 그 이유는 동성 간 성행위와 동성애자들의 생활방식이 자신과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는 많은 연구논문으로 입증된다. 당연히 동성애는 치료된다는 증거도
많다.
이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차별금지법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를
치료할 수도 치료받을 수도 없고, 신앙을 통한 전환도 도울 수 없게 된다. 크리스천은 인권 차원이나 기독교적 사랑의 차원에서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않으며,
돕고 싶어 한다. 의학자로서 볼 때,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학문의 발전도 제한할 것이다…
- 크리스천이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고민해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게이를
대할 때 동정심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심판의 메시지도 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모든 게이들이 교회로부터 심판판의 메시지를 들었다는 오직 심판의 말만 듣고 또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또한 동성애자를 사랑으로 대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 보았다. 예컨대 그리스도인 베스트 셀러 작가 바바라 존슨은 자기 아들이 게이라는 걸 안 뒤, 교회가 그 사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 역시 알게 되었다…
바바라는 성경이 금하고 있음을 화신하기에 동성애를 반대하며
늘 그 점을 분명히 한다. 다만 교회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하는 다른 가족들에게 피난처를 마련해 주려는
것뿐이다… 바바라는 말한다. “바로 우리의 아들딸들이에요. 그냥 문을 닫아 걸 수는 없어요.”
필립 얀시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196-198p
* Teen Life Choices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2/teens-life-choices.html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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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좋은 전통 중에 하나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마음에 담고 그것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일이며, 우리의 삶을 영적으로 강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만드는 첩경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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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북클럽을 소개하기 앞서서 아마 이 글을 읽으실 정도의 열심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크리스천 북클럽에 대해서 한두번 정도는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직접 모임을 참석하거나 인도하고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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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는, 크리스천 북클럽 모임 전에 개인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이 드실 것입니다. '북클럽 모임 중에는 실제로 뭘 하는 것일까?' 인도자인 저는 보통 10분 정도 전에 성도님들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