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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4) -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안다

1. 요약

의사 결정에 공감을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공감은 감정을 의미 있게 만들지만, 동시에 이성을 압도해서는 안 된다. 감정과 이성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하며 여기에는 뛰어난 기술과 시행 착오가 필요하다. 공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며, 그 기회를 선택하고 활용해야 한다.

감동 때문에 바로 움직이기 보다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리더 개인 차원에서 대응할지 혹은 조직 차원에서 중대하고 받아들이고 대응할지 결정해야 한다. 조직 차원의 대응하는 프로그램은 공감으로 탄생하고 이성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공감은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그리고 공감하며 돕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마음에 끌리는지, 일이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나의 조직이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서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사용하여서 나아갈 길을 조율해야 한다. 또한 공감을 통해서 누군가를 도울 때에는 형평성과 합리성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팀원의 개인적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공감이 악용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사자와 이야기해야 하며 그 이야기 속에서도 공감을 담아서 전달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산업화보다 확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으로 인해서 산업 혁명 이상의 변화로 인해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장기 실업과 불완전 고용의 상황에서 공감하는 리더는 권력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간적인 요소, 정서적 유대와 보살핌이 깊이 내재된 일들을 발굴하고 리더들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가? 이것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삶의 여정을 서로 나누면서, 혹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직접 상호 작용하면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실제로 그것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그들을 만나 온전히 가슴을 열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리더는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2. 책에서 한마디

공감은 어떤 결정을 내리고 목표를 세우는 데 항상 고려 요소가 되어야 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 주요한 체크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공감은 성도의 삶의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시편 69:20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불쌍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Scorn has broken my heart and has left me helpless; I looked for sympathy, but there was none, for comforters, but I found none.

69:20–21 Those who could’ve comforted David instead spitefully offered him bitter food and drink (69:21). This was fulfilled as prophecy when Jesus was offered vinegar to quench his thirst on the cross (see Matt 27:34; Luke 23:36; John 19:28–30). 다윗을 위로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악의를 가지고 그에게 쓸개를 주며 초를 마시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쓸개 탄 포도주를 제공받으셨을 때 예언으로 성취되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48.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4:15 In one sense, Jesus is like all of us—he has endured incredible temptation, suffering, and hardship. Yet, in another, he’s like none of us—he has never sinned. Therefore, he is the perfect high priest. He can sympathize with you in your weakness and suffering. Yet, since he resisted completely, he can also help you.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은 우리 모두와 같습니다. 그분은 엄청난 유혹과 고통과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우리 중 누구와도 같지 않습니다. 그분은 결코 죄를 지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완전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연약함과 고통을 동정하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분은 온전히 이겨내셨기 때문에, 또한 당신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57.

히브리서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4 You suffered along with those in prison and joyfully accepted the confiscation of your property, because you knew that you yourselves had better and lasting possessions.  

10:32–34 last things, Encourages Faithfulness—The knowledge of eternal reward encourages faithful endurance of opposition and persecution. Personal suffering and public shame, sympathy with others who suffer, and loss of possessions are bearable when set against the bright prospect of the heavenly possessions awaiting those who are faithful. 신실함을 격려함 : 영원한 상급에 대한 지식은 반대와 핍박에 대한 신실한 인내를 격려합니다. 개인적인 고통과 공개적인 수치, 고통 받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 그리고 소유물을 상실하는 것은, 신실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늘의 소유에 대한 밝은 전망에 비추어 볼 때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32.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3:12 After commanding believers to “put away” worldly behaviors, Paul offered a series of positive commands to put on or to “clothe yourselves” (Rm 13:14) with behavior fitted for God’s people. 바울은 신자들에게 세상적인 행위들을 벗으라고 명령한 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합한 행동을 입으라라는 일련의 긍정적인 명령을 제시했습니다.

Andreas J. Köstenberger, “Coloss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97.

Tenderhearted mercy. Genuine sensitivity and heartfelt sympathy for the needs of others. This is an attribute of God, who is described as compassionate and who acted so on our behalf. 긍휼 :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한 진정한 민감성과 진심 어린 동정심, 이것은 자비로우신 것으로 묘사되고 우리를 대신하여 그렇게 행하신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883.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3:8 Finally, all of you,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be sympathetic, love as brothers, be compassionate and humble.

3:8 be like-minded, be sympathetic, love one another, be compassionate and humble. Peter mentions five qualities that are hallmarks of a healthy Christian community, and each quality is necessary to preserve Christian community.  마음을 같이하고, 동정심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라 : 베드로는 건강한 기독교 공동체의 특징인 다섯가지를 언급하는데 각 특성은 기독교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243.

Be full of sympathy means being willing to share in others’ needs and being responsive to their feelings, having sensitivity and compassion toward others. 동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기꺼이 나누고그들의 감정에 반응하며, 다른 사람에 대하여 세심함과 동정심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116.

 

- 이성적인 사고와 사랑의 실천은 함께 가야한다는 측면에서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4:15 Speaking the truth in love suggests that all that believers say or do should be honest and true, and said or done in a loving manner.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라는 것은, 신자들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든 것이 정직하고 진실해야 하며, 사랑하는 방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Eph 4:15.

4:15 SPEAKING THE TRUTH IN LOVE. Christians are to stand for both truth and love. Truth without love becomes harsh. Love without truth becomes weak. 그리스도인은 진리와 사랑 모두를 옹호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진실한 가혹해 집니다진리가 없는 사랑은 약해집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89.

빌립보서 1: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9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1: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0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1:9–10 Paul prayed two petitions: a growing love (v. 9) and complete character (v. 10). Love (Gk agape-) is selfless action for another person. Knowledge and discernment together foster mature love. “Knowledge” is both intellectual and experiential. “Discernment” occurs only here in the NT and connotes moral sensitivity. Love enriched by knowledge and moral discernment leads believers to experience what really matters. The word pure emphasizes personal integrity; blameless means good character that survives all accusations. 바울 사도는 두가지의 간구, 즉 더 풍성해지는 사랑과 온전한 성품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랑은 타인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지식과 총명은 함께 성숙한 사랑을 키우는 것입니다. “지식은 지적인 동시에 경험적인 것입니다. “분별은 신약의 이곳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도덕적인 감수성을 의미합니다. 지식과 도덕적 분별력으로 풍요로워진 사랑은 신자들을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경험하도록 이끕니다. 진실하다는 단어는 개인의 온전함을 강조합니다허물이 없다는 것은 어떤 비난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성품을 의미합니다. 

Richard R. Melick Jr., “Philipp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84.

 

4. RCB 관점으

보편적으로 리더는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지적인 능력이야 말로 가장 결정적인 것처럼 사람들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리더십의 근본에는 공감이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공감이 리더십의 일부분이라는 것과, 그것이 리더십의 근본이라는 말은 전혀 다른 주장이라는 것이다. 공감이 없다면 좋은 리더가 결코 될 수 없다.

물론 공감하는 것이 리더십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공감을 통해서 어떤 문제를 발견한 이후에,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명히 이성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에 깊은 공감과 탁월한 이성을 동시에 사용하며, 장기적으로 이 두가지를 반드시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에 깊이 남는 것은, 저자는 4차 산업 혁명 이후에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약자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더 큰 주의를 기울이고 공감을 근간으로 하는 일들을 발굴하며 그 일을 할 수 있는 리더들을 키워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마치 공감과 이성이 리더에게 함께 필요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해야 하며, 성도의 사랑은 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공감과 이성, 사랑과 총명함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이러한 목표를 이룸으로써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성도 자신과 교회에 유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러한 길은 인간 성숙의 바른 길이며, 또한 성화의 영광스러운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상대방에 대한 진실한 공감을 서로 간에 깊이 경험하고, 동시에 진리에 근거하여 합리성과 분석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계발하는 북클럽이야 말로, 크리스천 리더를 빚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리더에게 공감이 필요함을 설명하지만, 더 나아가 보다 보편적인 입장에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게 진정한 공감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그리스도께서 가장 처절하게 버림 받으셨으나 이제 그는 인간을 위하여 기꺼이 공감하신다는 것과 연결할 수 있다

그분은 완전히 버림 받으셨기에 역설적으로 온전히 공감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동정하신 것처럼, 우리는 연약한 자를 동정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을 관통하는 명령이며 성도의 정체성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사실 누군가를 공감하는 것은, 큰 희생을 수반하는 일이다. 공감은 결코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며, 성도로서 새롭게 추구하는 영적인 특성 혹은 탁월함에 속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도에게 이러한 희생을 감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그것은 더 큰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리더십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의 리더십의 차이이다

우리는 단순히 자기 자신과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온전히 공감하셨기에, 우리를 위하여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칭찬하시며 그것을 주실 것을 믿기에, 누군가를 공감할 때 경험하는 큰 상실들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참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혹은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면 더욱 상대방에게 더 반응하고 공감하며 그 안에서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저 얕은 수준에서 공감하는 차원에서 절대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어떻게 더 탁월하게 이룰 것인가를 고민하며 가장 깊은 수준의 공감까지 나아가야만 한다. 어려운 이들을 항상 기억하며, 그들과 소통하며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야만 한다. 바로 그것이야 말로, 내가 속한 공동체와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더 아름답게 그리고 더 살만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임을 우리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5. 적용

1) 한 사람으로서 혹은 리더로서, 당신은 어느 정도의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공감의 능력을 더 탁월하게 만들기 위해서 당신은 실제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까?

2) 공감과 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혹은 사랑과 진리를 함께 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부분에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혹은 당신이 나눌 만한 유익한 경험이 있습니까

*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blog-post.html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32) /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 (What do justification and sanctification mean?)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32

- Question 32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32

- Question 32 What do justification and sanctification mean?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32


* 뉴시티 교리 문답 공식 묵상 요약

칭의와 성화는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며 분리할 수 없다. 그러나 칭의는 원인이며 성화는 결과로 따르는 것이다. 성화는 왕이신 그리스도와 관련된 것이다. 성화는 점진적이며 하나님의 영과 말씀을 통해서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는 것이다.

성도는 이미 영원히 완전하게 되었다. 동시에 그들은 완전해 지고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게 되고 있는 자들을 거룩하게 만드신다. 삶의 결함을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완벽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믿고 그분의 완전한 삶을 믿기에 그분의 완전함이 우리의 것이 되었다. 성도는 날마다 죄를 미워하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애쓴다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섰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 순서를 바꾸지 말라.

 

핵심 말씀

베드로전서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2 who have been chosen according to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to be obedient to Jesus Christ and sprinkled with his blood: Grace and peace be yours in abundance.

1:2 foreknowledge. Includes God’s sovereign, loving, effective choice and purpose (Rom. 8:29 note)...The idea entails not merely “knowing ahead of time” but rather God’s choosing to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the believers beforehand. It is almost a synonym with “choose” or “elect” (cf. Rom. 11:2). 미리아심 :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이고 사랑으로 행하시는 효과적인 선택과 목적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단지 시간적으로 미리 아신다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자들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실 것을 이전에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in the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Note the close connection between the Father’s electing love and the Spirit’s work of applying redemption to the elect (2 Thess. 2:13). This “sanctification” includes all the Spirit’s operations in setting sinners apart from sin (including regeneration and faith) and purifying them for God’s service (progressive sanctification).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 아버지의 선택하시는 사랑과 그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구속을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사역 사이의 긴밀한 관계에 주목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성화는 죄인들을 죄에서 구별해 내시는 성령님의 역사(중생심과 믿음)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점진적 성화)를 망라하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242.

히브리서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10:14 For by one sacrifice he has made perfect forever those who are being made holy. (NIV)

10:14 made perfect forever. By his single sacrifice Christ decisively accomplished what was needed for us to draw near to God. being made holy. This is what God continues to work out in our lives now and will fully accomplish in the future based on Christ’s work (v. 10).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단 한번의 제사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결정적으로 성취하셨습니다. 거룩하게 된 자들을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지금 일하시고 계시는 것이며, 그리고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여 미래에 온전히 이루실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214.

 

리딩 크리스천 묵상

성경은 우리 안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성화가 일어난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큰 위로이다. 우리의 성화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이기 때문이다. 물론 성화는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에 관련된 것이므로, 성도는 마땅히 자신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성화가 점진적이라는 것도 큰 위로이다. 현대 사회는 모든 것이 빠르고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마치 성도의 변화 역시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화는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현재의 모습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도는 자신을 돌아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삶에 있는 결함을 날마다 극복하기 위해서 애쓴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거룩한 성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증거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만약에 그러한 삶의 변화에 대한 의지와 감각을 잃어버렸다면 그것은 심각한 영적 질병의 증상 혹은 구원 받지 못함에 대한 증거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평생동안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그분과의 영원한 영적인 연합 안에서 완전한 의로움을 확인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평생동안 영적으로 깨어 있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진실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는 왕 되신 주님께서 자신을 다스려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성도의 결정적인 정체성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 치열한 길을 마치고 자신의 마지막 때에 삶을 뒤돌아 보았을 때에,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도하셨음을 눈물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What part of the above doctrine and meditation touches your heart the most? And why?

Question 2. 당신은 삶의 매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명령하시며 권면하실 때에 나 자신을 기꺼이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Do you deeply need the Lordship of Jesus Christ in your life? Whenever the Holy Spirit commends and convicts you through the Word of God, do you actively obey?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3) -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지 이해한다

 


1. 요약

리더의 많은 부분이 봉사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구성원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란 사실을 떠올리기 어렵다. 리더십이 봉사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리더로서 실패하게 된다.

리더로서 역할이 커질수록 봉사의 역할도 커진다. 리더는 혼자서 성공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을 성공하도록 도움으로써 자신이 성공하게 된다. 리더의 역할이 커진다고 하더라도, 구성원 한 사람에게 봉사함으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라는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리더의 역할이 커지면 혼자서 감당할 수 없으므로, 정해진 방향을 향해서 모두의 힘을 빌려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리더를 의지할 뿐 아니라, 리더도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다.

기업은 직원, 고객, 주주가 이해 대상자이다. 그리고 대학은 교직원, 학생, 졸업생이다. 이들이 섬김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리더는 구성원들의 단기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장기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가? 리더는 장기 이익과 단기 이익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대학은 장기적 사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우선 순위와 방향에 대해서 의견이 갈릴 때에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조율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이라는 것은, 기업은 5년에서 10, 대학은 10년에서 20년 정도를 내다보는 것이다. 리더는 미래의 기회를 탐색하고, 구성원들이 그 방향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리더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조직 밖에서 봉사할 일이 많아진다.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대부분은 거절해야 한다. 외부의 봉사 요청에 대해서는 세가지 기준이 필요한데, 첫째 그 조직과 활동의 중요성, 반드시 내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리더 자신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가 이다.

비영리 단체는 개인 차원 뿐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도 외부 봉사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된다. 리더가 생각할 질문은 두가지이다. 리더는 공공 봉사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리더는 후원할 프로젝트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외부에 지원하는 봉사는 리더가 이끄는 단체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단체가 서로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창의성과 헌신성을 가질 때에 가까운 공동체에 봉사하는 프로젝트가 가능하다.

다음 세대 역시 봉사하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봉사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다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공공 영역이나 비영리 부문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것은 가장 어려운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돕는 것이다.

리더는 대규모 프로젝트 뿐 아니라 조직 안에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봉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함께 하는 이들의 봉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함으로써 몸소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리더는 자기 자신이 바로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2. 책에서 한마디

내가 아는 많은 권력가나 권위자가 가장 배우기 힘들어 하는 것, 그리고 일부는 평생 배우지 못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은 봉사라는 사실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도의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마태복음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0:25 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6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0:27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your slave--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8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20:25–27 Jesus’ reign, however, is an upside-down kingdom. Self-serving rule characterizes pagan kingdoms, but God’s people should exemplify “servant”—even “slave”—leadership. To follow Christ means to die to self. 예수님의 통치는 위 아래가 뒤집힌 왕국입니다. 이기적으로 자기를 섬기게 하는 것이 이방인의 왕국의 특징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종”, 심지어 “노예”의 리더쉽을 나타내야만 합니다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740.

20:25–28 church leaders, Authority—…They are to exercise their function, not the power of their office. Authority in the church is not to become an end in itself. Church leaders are church servants. 그들은 그들의 직분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니라, 자신의 직분의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권위는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교회의 종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454.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4: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4:10 … employ it in serving one another. Spiritual gifts were used, not for the exaltation of the person with the gift, but in loving concern for the benefit of others in the church (cf. 1Co 12:7; 13). good stewards. A steward is responsible for another’s resources. A Christian does not own his gifts, but God has given him gifts to manage for the church and His glory. manifold grace of God. This emphasizes the vast designs of God for these gifts. 서로 봉사하라 : 영적인 은사는 은사를 받은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사랑의 돌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선한 청지기 : 청지기는 다른 사람의 자원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은사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그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 이것은 이러한 은사에 대한 하나님의 광대한 계획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벧전 4:10.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2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에베소서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6:6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6: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6: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QUESTION—What is meant by διακονία ‘ministry’? 헬라어 다이아코니아 봉사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1. This word refers to service of an official kind in the Church, that of ministerial service, the ministry [El, Ho, ICC, LJ, My, TD]. 이 단어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공식적인 종류의 섬김, 즉 목회적인 섬김, 사역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 This word refers to a more general sense of service [DNTT, EGT, IB, Lns, MNTC, NCBC, NIC, NTC, Rob, St, TD, TH, TNTC, WBC]. The fact that this word occurs without the article points to the more general sense [EGT, Lns]. The noun refers to all services performed within the Christian community [DNTT, TD] for its edification [TD]. The service these saints are to perform is ministering to one another [Lns, NCBC]. This corresponds to ‘the grace given to every one of us’ (4:7), which is the topic of this section [Rob]. 이 단어는 보다 일반적인 섬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가 관사가 없이 등장한다는 것은 보다 일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명사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수행되는 모든 섬김을 의미합니다. 성도들이 행해야 하는 섬김은 서로를 목회적으로 돌보는 것입니다

Glenn Graham, An Exegetical Summary of Ephesians, 2nd ed. (Dallas, TX: SIL International, 2008), 310.

베드로전서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5:2 Be shepherds of God's flock that is under your care, serving as overseers--not because you must, but because you are willing, as God wants you to be; not greedy for money, but eager to serve;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5:3 not lording it over those entrusted to you,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

How precisely are the elders to “serve as overseers”? Three qualifications follow, each consisting of a negative and positive exhortation to form a contrast: (1) not by compulsion, but willingly (cf. 1 Ti 3:1); (2) not for dishonest gain, but eagerly (cf. 1 Ti 3:8; 6:6–10; Tit 1:7; cf. 1 Co 9:7–11); and (3) not lording it over others, but as examples (cf. Mk 10:35–45; Php 3:17; 2 Th 3:9; 1 Ti 4:12; Tit 2:7). 장로가 감독하는 자로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은 정확히 어떤 것입니까? 세 가지 자격이 뒤따르는데, 각각 부정적 권면과 긍정적 권면으로 구성되어 대조를 이룹니다. 첫째,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함으로, 둘째, 더러운 이득을 위하지 않고 간절하게, 셋째,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지 않고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All three speak to the issue of personal motivation. All three strike at the essence of human nature. The exercise of authority, given the human predicament, tends to be coercive, self-centered, and domineering. Jesus’ warning to the disciples at a crucial point in his ministry is poignant: “Not so with you” (Mk 10:43). Rather, Jesus’ prescription is that the true leader “must be your servant.” And this is the spirit of Peter’s admonition. By overseeing in this manner, the elders will be examples (typoi, “types,” GK 5596) to all. One leads not by asserting but by serving the needs of others. A self-serving shepherd is a contradiction in terms. 이 세가지 모두 개인적인 동기의 문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인간 본성의 본질을 강하게 때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태를 고려할 때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은 강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지배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사역의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너희는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라는 경고는 가슴을 에이게 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처방은 진정한 리더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의 훈계의 정신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감독함으로써 장로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것입니다. 리더는 주장함으로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섬김으로써 이끄는 것입니다. 이기적으로 자기를 섬기는 목자는 그 용어상 모순되는 것입니다.

Daryl J. Charles, “1 Peter”, in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Hebrews–Revelation (Revised Edition), ed. Tremper Longman III/David E. Garland, vol 13 (Grand Rapids, MI: Zondervan, 2006), 353.

 

- 성도의 성령 충만함과 성숙의 결과는 주변에 있는 약한 이들을 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8 Whoever sows to please their flesh, from the flesh will reap destruction; whoever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6:10 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6:10 Therefore: This statement forms an inclusio (bookends) for the section (5:13–6:10) by stating the same theme as 5:13: Freedom in the Spirit compels us to do good to others in love. • Doing good to those in the family of faith demonstrates God’s faithfulness to his children: He provides for all their needs. 그러므로 : 이 말씀은, 성령 안에서 자유는 우리가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만든다라는 갈라디아서 513절과 동일한 주제를 언급함으로써, 갈라디아서 513절에서 610절의 단락을 마무리합니다. 믿음의 가족에게 선을 해하는 것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Ga 6:10.

6:10 opportunity. This Gr. word refers to a distinct, fixed time period, rather than occasional moments. Paul’s point is that the believer’s entire life provides the unique privilege by which he can serve others in Christ’s name. especially … the household of the faith. Our love for fellow Christians is the primary test of our love for God (see notes on Jn 13:34, 35; Ro 12:10–13; 1Jn 4:21). 기회 있는 대로 :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 단어는 가끔씩의 순간들이 아니라 고정된 기간을 나타냅니다. 바울의 요점은 신자의 삶 전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독특한 특권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동료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중요한 시험이 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Ga 6:10.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개역개정) 20:35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NIV)

20:35 help the weak. People who cannot support themselves because of sickness. All others are to support themselves (1Th 4:10–12; 2Th 3:10–12). Lord Jesus, how He Himself said. Though not recorded in any of the four Gospels of the NT, the saying is nevertheless genuine. This demonstrates that Jesus’ sayings, and stories about Jesus, continued to circulate among believers and were regarded as authoritative, useful admonitions. See note, Jn 7:53–8:11.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e Gospel Paul preached centers on giving: God gives forgiveness and eternal life through His Son, Jesus; God’s heirs give to others based on what God has given them (Mt 25:35–40). 약한 사람들을 돕고 : 이 사람들은 병으로 인해 스스로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 이 말씀은 비록 신약의 사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신자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었으며 권위 있고 유용한 훈계로 여겨졌음을 보여줍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바울이 전파한 복음은 나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용서와 영성을 주시고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따라 남에게 베푸는 자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880.

 

4. RCB 관점으

저자는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어간다. 이것이 오랫동안 탁월하게 리더십을 발휘한 저자의 강점이다. 그는 단순히 리더십이 가지고 있는 피상적인 겉모습이 아니라, 리더십이 진정으로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리더십이 본질이 “봉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리더로서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것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많은 리더들이 이것을 배우기 힘들어하고 또 평생 배우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놀랍게도 리더십이 봉사임을 기독교도 정확하게 동일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높으신 분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제자들을 섬기셨다. 그분은 세상의 권력자들과 그분은 전혀 다른 존재임을, 그리고 제자들도 전혀 달라야 함을 분명하게 선언하신다. 저자는 리더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할 때에 거꾸로 세워진 피라미드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예수님의 통치가 정확하게 바로 그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목회자 그리고 그분의 몸 된 교회는 그 본질이 봉사이다. 성경은 이러한 리더에 대한 요구가 그들의 본성과 어긋나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참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의 이기적이고 권위적인 본성을 거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자신의 방향성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봉사가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봉사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논쟁하지만 그것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에 불과하다. 봉사가 본질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 본질을 더 탁월하게 구현하고 확장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봉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모두가 봉사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핵심은 “보편성”이다. 단순히 몇 사람에게 봉사의 자리가 독점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모든 성도가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봉사로 섬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의 분위기를 만들고 공동체를 그렇게 이끌어가는 것이야 말로,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게 하는 핵심 전략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성경은 목회자의 목표가 성도를 섬기는 자로 세우는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여기서 섬김이라는 것은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성도의 섬김이라는 것이 세상이 이야기하는 봉사와 다른 것은, 그것이 바로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며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이며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그 어떤 것이라도 교회를 위하여 섬길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뻐하시며 그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도의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다시 말해서, 성도의 봉사를 통해서 그 사람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깊고 아름다운 영적인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는 것이다.

저자는 리더는 구성원들의 단기적인 요구 그리고 장기적인 요구를 함께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대학은 10년에서 20년 정도를 내다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교회는 기업보다는 대학에 가깝기 때문에 교회 역시 이러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조직의 유지와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중요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장기적인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안에서 각 부서 안에서 거의 20년 앞을 내다보면서 잘 조율된 장기 목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내가 섬기는 교회는 그러한 장기적 목표를 선명하게 가지고 있는가?

 

5. 적용

1) 당신의 리더십은 봉사의 모습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에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이 속한 교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봉사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최대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blog-post.html  

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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