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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독서 묵상 (49)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 죄인을 은혜로 주권적으로 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의로우심을 생각할 때에, 인간의 현실은 너무나 초라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그분의 완전함에 다다를 수 없기에, 우리가 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자명합니다. 하나님과의 끊어져버린 관계를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는 회복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칼빈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논지는,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칼빈주의는, 인간의 의지와 선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편에서 보면 얼마든지 내가 주님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깊은 은혜 속으로 들어갈 때에, 오직 주님이 저를 선택하신 것이라고 눈물 흘리며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독서 묵상 (16) 기독교 강요 -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며, 보살피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필연적으로 있어야만 한다고 "지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을 참된 믿음이라 부를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창조주께서 영원한 통치자이시며 보존자, 그리고 보살피시는 아버지이심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아버지"이며, 결국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십니다. 죄인을 기꺼이 사랑하시고, 가장 완전하게 돌보시는 여호와를 깨닫고 믿고 사랑하고 붙드는 것을 통해, 오늘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우리가 얻는 것입니다.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5) / 하나님은 또 무엇을 창조하셨습니까? (What else did God create?)

 



 *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5

- Question 5 하나님은 또 무엇을 창조하셨습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5

- Question 5 What else did God create?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5

 

* 핵심 말씀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6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powers or rulers or authoritie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7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1:16 Genesis 1:1 says,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Yet Jesus is the uncreated Creator of all things (see John 1:1–4), and there is only one uncreated, eternal being. Thus, Jesus is God. What, then, should we make of the claim in Isaiah 9:6 that “A child will be born for us, a son will be given”? Well, the child (that is, Jesus) had to be born because the incarnation was a new thing, but the Son was given because he already existed.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만물의 창조되지 않은 창조주이시며, 창조되지 않은 영원한 존재는 단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이사야서에서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는 선언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성육신이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기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로서 이미 존재하셨기 때문에 그분을 주신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15.

1:17 He is before all things. “His beloved Son” (v 13) existed before the creation (Jn 1:1–2; 3:16).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Contradicts the heretical teaching that the creation is inherently evil. Jesus still cares very much about this created world, continues to sustain it, and will renew it.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 그의 사랑하는 아들은 창조 이 전에 존재하셨습니다.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이 말씀은 창조가 본질적으로 악하다라는 이단적인 가르침을 반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창조된 세계에 대해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계속해서 유지하시고 그것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2044.

1:16–18 stewardship, Purpose of Possessions—Christ is the source of creation and the power that sustains it. He gives purpose and stability to the material order. This provides the basis for the Christian view of the material world. This view contrasts sharply with non-Christian views that either say material things are evil and valueless or think the material world is all that exists and so is all-important. Christians view material things as good and valuable if used to fulfill God’s holy purposes for money and possessions and to reach the lost world. See note on Gn 1:26–31. 소유의 목적 : 그리스도는 창조의 근원이시며 그것을 지탱하는 능력이십니다. 그분은 물질의 질서에 목적과 안전성을 부여하십니다. 이것이 물질 세계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이 견해는, 물질은 악하고 무가치하다고 말하거나 혹은, 물질 세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그러므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기독교적 견해들과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돈과 소유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성취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도달하는데 사용한다면, 물질을 선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61.

 

* 리딩 크리스천 묵상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미 창세 전에 존재하셨고 세상을 돌보고 지탱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창조되지 않은 예수님은 단순히 인간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한 성자 하나님이시며, 때가 되어 이 땅 가운데 성육신하여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온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지탱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십니다. 비록 죄로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칼빈이 말한 것처럼 주님의 자녀들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불꽃”을 봅니다. 

세상은 결코 소망없이 망해가고 버려야 할 곳이 아닙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께서 돌보시며 완전한 구원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망가진 세상 속에서도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배우며, 세상 안으로 들어가 세상을 변혁시키며 적극적으로 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켄트 휴즈는 설교를 위한 주석으로 잘 알려진 분입니다. 상상력과 묘사력이 탁월합니다. 광속의 우주선을 타고 세상의 끝까지 우리가 간다 하더라도, 여전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가진 것과 우리 존재 자체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가 가진 재산, 생명, 시간, 에너지 등 모든 것은 주님을 위해 사용될 때에 선하게 사용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주님의 사랑 아래에 있고, 성도는 그분을 위하여서 살아야하며, 오직 그분을 위하여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다스림을 받을 때에, 세상도 그리고 우리 자신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번성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외형적으로 번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존재 자체가 기쁨과 행복과 감격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아버지로 인정하고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축복입니다.

 

*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part of the above doctrine and meditation touches your heart the most? And why?

Question 2.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하여 당신의 무엇을 특별히 더 구별해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Everything you have belongs to God. What can you give to God with your districted possession or something especially?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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