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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SOLID JOYS 묵상 16 / 원수까지 사랑하는 철저한 사랑의 비결 (The Key to Radical Love)


- 원수까지 사랑하는 철저한 사랑의 비결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key-to-radical-love?lang=ko

- The Key to Radical Love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key-to-radical-love

 

* 요약 (Summary)

나에게 극단적인 해를 가사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원수의 박해 속에서도 참을 뿐 아니라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셨다. 만약에 박해를 기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비결은, 하나님께서 장차 주실 은혜를 믿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과 만족을 미래에 주실 하나님의 크신 상급에서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즉 천국의 상급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통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ow can I love someone who causes me extreme harm? Jesus taught us the secret to not only enduring persecution from our enemies but even rejoicing in it. If we can rejoice in persecution, we can move toward loving those who harm us.

The secret is believing in the grace God will give us in the future. It is finding our hope and satisfaction in the great reward that God will give us. Therefore, we must set 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By treasuring the reward of heaven, we can even come to love our enemies.

 

* 핵심 말씀 (Core Bible Verse)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5:11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개역개정) 5:12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NIV)

메시아를 따른다는 이유로 박해 받는 사람들은 큰 상을받습니다. 우리는 이생에서 박해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영원히 다가올 일을 기대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예수님께서는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가 보여준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으면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344.

 

* 리딩 크리스천 묵상 (Reading Christian Reflection)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바라는 것 자체를 기복 신앙이라며 폄하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상급을 약속하신다. 그리고 심지어 바로 그 상급 때문에 우리가 현재의 박해를 이겨내며,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성도가 많은 부와 명성을 누릴 수 있지만, 그것을 주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들을 성도에게 반드시 상급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평생 동안 박해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에서 반드시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임을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우리의 현실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씀하신다.

만약 우리가 단순히 원수를 사랑하라고만 말한다면, 우리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포함한 수많은 장벽 앞에서 포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부족하고 무너지기 쉬운 나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감정과 어려움들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상급을 주신다는 것 때문에 사랑하겠다고 성경적으로 접근한다면, 그것은 변치 않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그제야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Some people belittle the idea of asking God for anything, calling it a self-serving faith. However, the Bible promises us God's reward. It even tells us that because of this reward, we can endure persecution in the present and even love our enemies.

Of course, believers may enjoy great wealth and fame, but giving those blessings is entirely up to God. Nowhere does the Bible say that God will always give the things people desire on earth as a reward to believers. In fact, we may face persecution throughout our lives. But God has promised that He will surely reward us in His kingdom, and this promise is the greatest driving force that enables us to endure and overcome the challenges of this life.

If we simply say, “Love your enemies,” we will give up in the face of countless barriers, including the pain of our emotions. That’s because it focuses on our fragile and fallible selves. But if we acknowledge our feelings and difficulties, while biblically choosing to love because of the reward God will give us, our focus shifts to the unchanging Lord and His promises. And only then can we live a completely new life, unlike anything we’ve experienced before.

 

* 묵상 질문 (Application Questions)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당신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What are you most looking forward to when you enter the Kingdom of God?

*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SOLID JOYS 묵상 15 / 당신에게 선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God’s Pleasure to Do You Good)

도시를 마주보고 있는 들판에 앉아 있는 커플 

SOLID JOYS 묵상 15

당신에게 선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gods-pleasure-to-do-you-good?lang=ko

- God’s Pleasure to Do You Good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gods-pleasure-to-do-you-good

 

요약 (Summary)

예수님은 주님을 잘 믿기 위해 힘쓰는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우리는 때론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분의 진심이 아니라억지로 화를 참으면서 선하신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자신을 꾸미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하시다며 머리로는 믿지만그러나 감정적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그런 느낌을 교정해 주시며 우리의 두려움을 제거해 주신다예수님께서는 기꺼이 그분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선명하게 보여주신다하나님은 결코 내키지 않거나 화가 나서 행동하는 분이 아니며기꺼이 은혜 베풀고 우리에게 그분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Jesus does not leave us alone in our efforts to follow Him faithfully. Sometimes, we may feel that God’s goodness is not genuine, as if He’s only holding back His anger to appear kind. We might intellectually accept that God is good, yet struggle to feel it emotionally. However, Jesus corrects this feeling and removes our fears. He clearly reveals to us a God who is eager to give us His kingdom—a God who is not reluctant or angry but who takes joy in showing grace and gladly giving His kingdom to us.

 

핵심 말씀 (Core Bible Verse)

누가복음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개역개정12:32 “Do not be afraid, little flock, for your Father has been pleased to give you the kingdom. (NIV)

적은 무리라는 것은하나님의 왕국에 속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보살핌 아래 사는 신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미지는하나님을 그의백성을 돌보는 목자로 묘사한 구약 성경을 떠올리게 합니다신약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참된 목자에 대한 구약의 약속의성취로 제시합니다

John D. Barry기타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12:32.

 

리딩 크리스천 묵상 (Reading Christian Reflection)

파이퍼 목사님의 묵상이 탁월한 것은우리가 복음을 지성적으로 이해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정서적인 차원으로 내려가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세상 속에서 진실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그리고 심지어 나 자신도 위선적이다겉과 속이 다르다

Pastor Piper’s meditation is exceptional because it reveals how, even when we intellectually understand the gospel, it’s still difficult to internalize it emotionally. Why does this happen? It’s because finding a truly genuine person in this world is rare. Most people we meet, and even ourselves at times, can be hypocritical, with a divide between appearance and reality.

또한 나의 죄악과 그것으로 인해 일어나는 죄책감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생각을 왜곡시킨다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잘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할 리 없다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결국 우리는 하나님 역시 어느 정도는 위선적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나님은 겉으로는 우리에게 선하시지만그러나 속으로는 별로 그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꾹 참고 계시고 그리고 그분 자신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에게 선을 베푼다고 말씀하신다며 우리가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Additionally, my own sins and the guilt they produce distort my view of God. It feels natural to think, “Since I’ve wronged God, there’s no way He could love me.” This mistaken thinking can lead us to wrongly believe that God is also, to some degree, hypocritical—that He outwardly shows goodness to us but, deep down, is reluctant or holding back anger, extending grace to us only to appear more impressive.

그러나 파이퍼 목사님은 하나님의 순수함을 보여주신다그분은 자신의 나라를 주시기를 진심으로 원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이다이 말씀의 일차적인 문맥에서는물질적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신다그리고 그것을 확장하자면 특별히 세상의 고난 속에서그리고 우리의 삶이 우리의 뜻대로 풀리지 않는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이다그분은 폭군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라는 것이다

Yet, Pastor Piper reveals the purity of God’s intentions. God genuinely desires to give us His kingdom, and He delights in doing so. In the primary context of this passage, God’s grace shines even in material difficulties. Extending that message, it shows that, especially amidst the hardships of the world and desperate situations when life doesn’t go as we wish, God will certainly give us good things. He is not a tyrant, but a shepherd who loves and guides us.

이것이 얼마나 큰 위로인가이것은 그분의 진리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이 말씀과 묵상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교정하는 것이다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진리를 붙들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인 시각으로 나의 마음을 채워야 한다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전적으로 사랑하시며나를 향하여 한 없이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기쁨으로 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삶을 진실하게 살아갈 가장 큰 용기를 얻는다.

How comforting this is! It renews our hearts with His truth, correcting our thoughts and feelings through this message and meditation. We are reminded of the true nature of our relationship with God. Therefore, we must hold on to the truth, filling our hearts with a biblical view of God. Because He fully loves us in Christ Jesus and is endlessly good to us, rejoicing to give us the very best, we gain the courage to live life sincerely.

 

묵상 질문 (Application Questions)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당신이 이번 한 주간 동안의도적으로 당신의 마음에 두고 싶은 성경적인 혹은 영적인 내용과 주제는 무엇입니까What are your biblical or spiritual contents or subject that you want to put in your mind and heart this week? 

*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SOLID JOYS 묵상 14 / 마음의 창 (The Window of the Heart)


- 마음의 창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window-of-the-heart?lang=ko

- The Window of the Heart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window-of-the-heart

 


* 핵심 말씀

히브리서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ἀναλογίζομαι) (개역개정) 12:3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ners,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NIV)


30.10 διαλογίζομαιa; διαλογισμόςa, οῦ m; ἀναλογίζομαι: to think or reason with thoroughness and completeness—‘to think out carefully, to reason thoroughly, to consider carefully, to reason, reasoning  여기서 생각하라는 것은, 철저하고 완전하게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Johannes P. Louw and Eugene Albert Nida,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Based on Semantic Domains (New York: United Bible Societies, 1996), 350.

12:3 consider him. Christ ought to be the object of our thoughts and desires, especially when we think we are suffering greatly. Considering Christ in suffering will keep us from self-pity and self-preoccupation, and will help us draw strength from His suffering.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각과 갈망의 대상이 되셔야 하며, 특히 우리가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 그렇습니다. 고난 당하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자기 연민과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 그분의 고난으로 부터 힘을 얻는데 도움이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801.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인간은 죄인입니다. 성도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라는 쪽에만 강조점을 둔다면, 실제로 성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성도의 변화를 위하여 스스로 무엇을 추구하고 갈망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매우 무기력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파이퍼 목사님의 이번 글이 탁월한 이유는, 성도가 자신의 삶 속에서 실제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매우 명확하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비록 그 형상이 죄로 인해서 망가졌지만, 성도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형상을 회복하고 있으며 평생 동안 그 과정이 지속 됩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 중에 가장 탁월하고 중요한 부분은, “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떤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성과 마음을 의식적으로 어떤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생각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늘의 것입니다. “영적인 것입니다. “바르고 선한 것입니다. 성경은 “철저하고 완전하게 깊이 생각하라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방향성을 정하시며,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파이퍼 목사님의 설명처럼, 세상은 삶이 무너진 원인을 찾는 수동적인 태도를 취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심리학의 인지 치료 등은 매우 적극적인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파이퍼 목사님이 심리학을 폭 넓게 파악하시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지성과 마음으로 추구해야 할 대상과 방법을 성경적으로 제시한 부분들을, 반드시 훈련하고 습관으로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당신이 이번 한 주간 동안, 의도적으로 당신의 마음에 두고 싶은 성경적인 혹은 영적인 내용과 주제는 무엇입니까? What are your biblical or spiritual contents or subject that you want to put in your mind and heart this week? 

*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SOLID JOYS 묵상 13 /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 (The Command That Creates)

 

* SOLID JOYS 묵상 13

-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command-that-creates?lang=ko

- The Command That Creates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command-that-creates

 


* 핵심 말씀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14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NIV)

 

5:14 it is said. Probably means that what follows is an early Christian hymn, possibly based on Isa 26:19 and 60:1–2. sleeper … dead. Images of the sinner (cf. 2:1). The hymn calls unbelievers to come to Christ and receive his life-giving light.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 말씀은 아마도 이사야 26:19 그리고 60:1-2 기초한 초대 교회 성도들의 찬양에서 나온 것입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 이것은 죄인의 형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찬양은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빛을 받으라고 불신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24.

5:14 Perhaps a song based on Scriptures (Isa. 9:2; 26:19; 60:1). Through the gospel call, God raises sinners to life in Christ (2:5), so that His light shines in them (v. 8; 2 Cor. 3:18; 4:6). If God’s children walk in holiness (v. 9), they help to bring people from darkness to light by the gospel (Acts 26:18). 아마도 이것은 성경에 근거한 찬양일 것입니다. 복음의 부르심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으로 죄인들을 일으키시며,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빛을 그들 안에 비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함 가운데 행하면, 복음으로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일을 돕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09.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존 파이퍼 목사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성경에는 마치 모순되어 보이는 것과 같은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구원에 대한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신다는 표현들과, 동일한 내용을 성도들이 해야 한다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쉽게 헛갈립니다. 하나님이 다 하시니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하나님은 물러서 계시니 내가 모든 것을 다 해야 의미인가? 성도님들이 가진 가장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성경적인 논리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그것은,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이라는 이 글의 제목 가운데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명령입니다. 그 누구도 어둠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끌어낼 수 없습니다. 영적인 죽음 가운데 있는 자를 부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존파이퍼 목사님도 거듭나야 한다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을 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 이후에 생명이 있는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며, 우리는 그 생명 안에서 우리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이것을 부르짖는다라고 표현합니다. 생명을 가진 자의 간절함이 나타나는 표현입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깊이 이해하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생명의 풍성함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걸어가는 것을 중시합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닙니다. 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생명이 주는 숙명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강권하시며 움직이시기에 우리는 능동적으로 힘써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을 향하여 전력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그리고 구원 받은 성도의 마음의 태도입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로 살아가기 위하여, 오늘 당신이 실천할 수 있는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today concrete practice to live who has a spiritual life according to God’s will?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SOLID JOYS 묵상 12 / 경험적 열쇠 (The Experiential Key)

 

* SOLID JOYS 묵상 12

- 경험적 열쇠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experiential-key?lang=ko

- The Experiential Key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experiential-key

 


* 핵심 말씀

고린도후서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8:9 For you know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though he was rich, yet for your sakes he became poor, so that you through his poverty might become rich. (NIV)


8:9 though He was rich. A reference to the eternality and pre-existence of Christ. As the second person of the Trinity, Christ is as rich as God is rich. He owns everything, and possesses all power, authority, sovereignty, glory, honor, and majesty (cf. Is 9:6; Mic 5:2; Jn 1:1; 8:58; 10:30; 17:5; Col 1:15–18; 2:9; Heb 1:3). 부요하신 이로써 :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원성과 선재성에 대한 표현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두번째 위격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부요하신 만큼 부요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모든 권세와 권위와 주권과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가지셨습니다.  

He became poor. A reference to Christ’s incarnation (cf. Jn 1:14; Ro 1:3; 8:3; Gal 4:4; Col 1:20; 1Ti 3:16; Heb 2:7). He laid aside the independent exercise of all His divine prerogatives, left His place with God, took on human form, and died on a cross like a common criminal (Php 2:5–8). that you … might become rich. Believers become spiritually rich through the sacrifice and impoverishment of Christ (Php 2:5–8). They become rich in salvation, forgiveness, joy, peace, glory, honor, and majesty (cf. 1Co 1:4, 5; 3:22; Eph 1:3; 1Pe 1:3, 4). They become joint heirs with Christ (Ro 8:17). 가난하게 되심은 :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신성한 특권의 독립적인 특권의 행사를 제쳐두고, 하나님과 함께하시던 자리를 떠나, 인간의 몸으로 보통의 범죄자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희생과 가난해지심을 통하여 영적으로 부요하게 됩니다. 그들은 구원과 용서와 기쁨과 평화와 영광과 존귀와 위엄에서 풍성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상속자가 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고후 8:9.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요즘 시대의 화두는 미래입니다. 모든 사람이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암울하게 그리는 사람일수록 주목을 받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은 매우 어둡습니다. 디스토피아를 그린 영화가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평범한 우리의 시각으로 볼 때에도 사실 미래는 암울해보이고 어떤 확고한 소망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파이퍼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미래를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그분의 약속입니다. 미래를 책임지시고 그 가운데 은혜를 주실 전능하신 여호와가 계시기 때문에, 성도는 그 확고한 미래를 바탕으로 하여 지금 이 순간에 넉넉하게 베푸는 사람으로, 그리고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파이퍼 목사님은 말씀합니다.

그런데 파이퍼 목사님은, 성도가 넉넉하게 베풀며 살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적 열쇠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역사 가운데 실제로 오셨고,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난해지시고 우리를 넉넉하게 하셨으므로, 이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기초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파이퍼 목사님의 글은 조금 난해한 듯 합니다. 굳이 경험적 열쇠와 역사적 열쇠를 나누어야 하는가 라는 반문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은혜의 기초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과거에 모든 구원의 일들을 친히 이루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은혜의 과거는 사라지지 않고 흔들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과거에 그리고 현재까지 여전히 확고하게 존재하는 하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흔들릴 수 없는 과거의 기초를 가진 사람만이 미래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할 때에만, 현재의 우리의 탐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온전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볼 때에는 어두운 미래를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붙드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는 미래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과거에 행하신 십자가의 사건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How does the event of the Cross in the past affect you living in the present?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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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요일

SOLID JOYS 묵상 11 / 하나님과 진리를 향한 열정 (Passionate for God and Truth)

 

* SOLID JOYS 묵상 11

- 하나님과 진리를 향한 열정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passionate-for-god-and-truth?lang=ko

- Passionate for God and Truth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passionate-for-god-and-truth

 


* 핵심 말씀

로마서 3:3-4 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3:3 What if some did not have faith? Will their lack of faith nullify God's faithfulness?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3:4 Not at all! Let God be true, and every man a liar. As it is written: "So that you may be proved right when you speak and prevail when you judge."


3:3 While it was true that many Jews were unfaithful to God or to what they had been entrusted, that didn’t change the fact of God’s faithfulness. Many Jews rejected the gospel and thus failed to understand their own Scriptures. But Israel’s unfaithfulness did not determine God’s faithfulness. God had always been faithful to Israel, despite the nation’s failings, and God would continue to be faithful to his covenant with them. 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그리고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절했고 따라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신실하지 못함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항상 신실하셨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의 언약에 계속 신실하실 것입니다.

3:4 In the strongest terms he could use, Paul wanted to drive home the point that the combined self-justification of the whole world could not stand up to God’s truth. If God and every person were to disagree, there still would not be any doubt about who was right. The fact that many people are unfaithful (see Psalm 116:11) by suppressing the truth (1:18), exchanging the truth for a lie (1:25), and rejecting the truth (2:8), doesn’t change the deeper fact that God is true. God’s purpose for Israel and his plan for all people remained unshaken. 바울은 자신이 사용할 있는 가장 강력한 용어들을 가지고, 세상의 자기 정당화의 결합들이 하나님의 진리에 맞설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옳았는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실하지 않으며, 진리를 억누르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며, 진리를 거부한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참되시다라는 깊은 사실을 바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모든 백성을 위한 그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Paul quoted from one of the profoundly confessional passages in the Old Testament (Psalm 51:4). It records the repentance of David following his confrontation with the prophet Nathan over his sin with Bathsheba. In the revelation of his sin David realized, as all of us must, that there is no denial before God. He sees even those things that we hide so well in ourselves and perhaps even come to believe never happened. Kings were used to getting their way. We tend toward the same arrogance. Before God it carries no weight at all. 바울은 구약 성경에서 심오한 고백적인 구절 하나를 인용했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밧세바와의 죄에 대해서 선지자 나단과 대면한 후에 회개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자신의 죄가 드러났을 때에, 우리 모두가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의 죄를 부인할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 안에 숨긴 것들, 그리고 심지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믿게 되는 일들까지도 보십니다.  왕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행동하는데 익숙했습니다. 우리 역시 같은 오만함의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은 어떤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590.

 

데살로니가후서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2:10 and in every sort of evil that deceives those who are perishing. They perish because they refused to love the truth and so be saved.


2:10 deceivableness of unrighteousness. Deception characterized by injustice or sin. them that perish. Lost sinners already being ruined by sin and unbelief (1 Cor. 1:18; 2 Cor. 4:3) and headed for eternal destruction (1:9). People without sincere love for the truth of God’s Word will be swept away by the lies of the Man of Sin. 불의의 모든 속임 : 불의나 죄를 특징으로 하는 속임수를 의미합니다 멸망하는 자들에게 : 잃어버린 죄인들은 이미 죄와 불신앙으로 파멸되고 있으며,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불법한 자의 거짓말에 휩쓸려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47.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진리에 대한 사랑 혹은 열정이 없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입니다. 먼저 외형적으로는, 그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남들보다 높아지는 것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진리가 아니라 나의 잘됨그것 하나만을 최종적인 목적과 기준으로 두는 것입니다. 심지어 스스로 성도라고 부르는 이들조차,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것은 훨씬 후순위, 어쩌면 삶의 가장 마지막 순위에 있습니다.

내면적으로는, 더 이상 진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지 않고 내가 그것을 좋게 느끼는가 아닌가를 절대 기준으로 받아들입니다. 어려운 용어로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부르는 것은, 쉬운 말로 내가 살고 싶은대로 내 기분대로 살겠다입니다. 눈치있는 사람이 환영 받습니다. 어디에서든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맞춰주기 위해서 옳은 말을 하지 말아야하며, 사람들은 듣기 좋은 이야기들만 계속 해주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진리 그 자체이시며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진리를 사랑하고 붙드는 것은 성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진리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신경쓰지 않는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합니다완전히 동의합니다. 진리의 문제는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신앙의 성숙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나의 모든 삶, 다시 말해서 나의 생각, 행동, 그리고 감정과 그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옳다 하시면 옳은 것이고, 그르다 하시면 그른 것입니다. 거기에 나를 힘써 맞춰나가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성경은, 진리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없다면 결국 거짓말에 휩쓸려 갈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입니다. 진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성도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다시 붙든다면 그 때에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리를 나의 것으로 삼아야하며, 그 진리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모든 삶을 걸어야만 합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하나님의 진리를 당신이 더욱 가까이 하고 삶에 진실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What can you do to bring God's truth closer to you and truly apply it in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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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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