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요일
독서 묵상 (54) 퓨처 셀프 -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전진하라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SOLID JOYS 묵상 16 / 원수까지 사랑하는 철저한 사랑의 비결 (The Key to Radical Love)
- 원수까지 사랑하는 철저한 사랑의 비결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key-to-radical-love?lang=ko
- The Key to Radical Love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key-to-radical-love
* 요약 (Summary)
나에게 극단적인 해를 가사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원수의 박해 속에서도 참을 뿐 아니라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셨다. 만약에 박해를 기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비결은, 하나님께서 장차 주실 은혜를 믿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과 만족을 미래에 주실 하나님의 크신 상급에서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즉 천국의 상급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통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ow can I love
someone who causes me extreme harm? Jesus taught us the secret to not only
enduring persecution from our enemies but even rejoicing in it. If we can
rejoice in persecution, we can move toward loving those who harm us.
The secret is
believing in the grace God will give us in the future. It is finding our hope
and satisfaction in the great reward that God will give us. Therefore, we must
set 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By treasuring the reward
of heaven, we can even come to love our enemies.
* 핵심 말씀 (Core Bible Verse)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5:11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개역개정) 5:12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NIV)
메시아를 따른다는 이유로 박해 받는 사람들은 ‘큰 상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생에서 박해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영원히 다가올 일을 기대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예수님께서는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가 보여준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으면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344.
* 리딩 크리스천 묵상 (Reading Christian Reflection)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바라는 것 자체를 기복 신앙이라며 폄하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상급을 약속하신다. 그리고 심지어 바로 그 상급 때문에 우리가 현재의 박해를 이겨내며,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성도가 많은 부와 명성을 누릴 수 있지만, 그것을 주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들을 성도에게 반드시 상급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평생 동안 박해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에서 반드시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임을 약속하시면서, 이것이
우리의 현실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씀하신다.
만약 우리가 단순히 원수를 사랑하라고만 말한다면, 우리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포함한 수많은 장벽 앞에서 포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부족하고 무너지기 쉬운 나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감정과 어려움들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상급을 주신다는 것 때문에 사랑하겠다고 성경적으로 접근한다면, 그것은 변치 않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그제야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Some people belittle the idea of asking God for anything,
calling it a self-serving faith. However, the Bible promises us God's reward.
It even tells us that because of this reward, we can endure persecution in the
present and even love our enemies.
Of course, believers may enjoy great wealth and fame, but giving
those blessings is entirely up to God. Nowhere does the Bible say that God will
always give the things people desire on earth as a reward to believers. In
fact, we may face persecution throughout our lives. But God has promised that
He will surely reward us in His kingdom, and this promise is the greatest
driving force that enables us to endure and overcome the challenges of this
life.
If we simply say, “Love your enemies,” we will give up in the
face of countless barriers, including the pain of our emotions. That’s because
it focuses on our fragile and fallible selves. But if we acknowledge our
feelings and difficulties, while biblically choosing to love because of the
reward God will give us, our focus shifts to the unchanging Lord and His
promises. And only then can we live a completely new life, unlike anything
we’ve experienced before.
* 묵상 질문 (Application Questions)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당신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What are you most looking
forward to when you enter the Kingdom of God?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독서 묵상 (25) 새로운 미래가 온다 -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아름다움 자체이시고 보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의 본능은 선한 것입니다. 가능하면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우리의 내면이 가장 아름다워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8 - 왜 용서인가?
1. 요약
세상에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 당한 사람이 나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인이든 불신자이든 용서를 선택하는 이유는 세가지의 근본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
첫째, 용서만이 비은혜의 사슬을 끊고 비난과 고통의 악순환을 중단시킨다. 용서의 헬라어 단어의 의미는 문자적으로 ‘자신을 풀어주다, 자유케 하다’이다. 원한이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다시 느낀다’이다. 용서를 통해 비난을 끊어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용서를 통해서 출구를 찾을 수 있다. 물론 책임 소재와 공평성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지는 않지만, 관계의 새출발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용서하지 않으면 과거에 갇히게 되며, 변화의 잠재력은 완전히 차단된다. 그러므로 용서는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둘째, 용서는 가해자가 겪는 죄책감의 중압을 덜어준다. 은혜에는 세상에 물들지 않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초자연적 힘이 있다.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그러한 은혜가 등장한다. 신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은 장발장을 용서하고 장발장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세번에 걸쳐 용서하시는 의식을 행하신다. 베드로는 배반자라는 죄책감을 품고 살 필요가 없었다. 예수님은 오히려 그 변화된 죄인들을 기초로 그분의 교회를 세우신다.
하나님의 용서라는 은혜로운 기적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피조물과 인간과 손을 잡고 싶으셨지만, 방법이 문제였다. 체험적으로 보자면 하나님은 죄의 유혹에서 사는 것을 잘 모르셨다. 그래서 그분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우리 입장이 되시고 배우신 것이다. 이것이 성육신이며, 하나님이 직접 벌어진 곳을 메우시며 아예 우리 자리로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 입장을 아버지께 대변할 수 있다.
하나님께도 용서는 쉽지 않았다. 예수님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시는 것을 아셨기에 할 만하시거든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운명하시기 전 그분이 남기신 한 마디는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셔서 진정으로 말씀하실 수 있었다. 이제 이해하시는 것이다.
2. 책에서 한 마디
“용서한다는 것은 곧 잘못을 범한 사람에게서 그 잘못을 도려내는 것과 같다. 그 사람에게서 상처 입힌 행위를 떼어내어 그 사람을 재 창조하는 것이다. 전에는 상대를 가해자로 못박았으나 이제 그러한 생각에 변화가 생긴다. 내 기억 속에서 상대의 모습이 거듭나기 때문이다… 전에는 상대를 악에 능한 자로 낙인 찍었으나 이제는 그가 도움을 요하는 약자로 보인다. 과오를 범하여 내 과거에 아픔을 준 사람을 재창조함으로써 내 과거까지 재창조한 것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개역개정) 23:34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NIV)
23:34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The apostles repeatedly note this in their preaching (Acts 3:17; 13:27; 14:16; 17:30; 26:9). Jesus becomes the model for his followers by willingly forgiving those who persecuted him (cf. Acts 7:60). 그들이 자기들이 하는 행동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설교 가운데 바로 이 부분을 주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핍박하는 자들까지 적극적으로 용서하심으로써, 그분의 제자들의 모범이 되셨습니다.
D.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Zondervan Study Bible: Built on the Truth of Scripture and Centered on the Gospel Messag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5), 2134.
4. RCB의 관점으로
사람들은 흔히 용서를 이타적인 행위만으로 혹은 손해를 보는 행위만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얀시는 용서야 말로 나 자신을 위한 행동이라고 선언한다. 용서를 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변화의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는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얀시는, 그 방법이 바로 용서라고 말한다. 우리는 체험적으로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방법을 다 행해 보았다면, 이제는 용서를 실제로 적용할 때가 된 것이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밑져야 본전이다. 만약 말씀대로 행한다면, 우리는 기적을 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범은 적극적인 용서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용서라는 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죄를 깨닫지도 못하는 정말 죄인’을 용서하는 것임을 강조하신다. 용서할 만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 못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진짜 용서이다.
용서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그러나 우리가 목표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친히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의 어려움을 모두 이해하신다. 우리를 이해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적극적인 용서의 길을 우리도 걸어가야 한다.
5. 적용
1) 당신 자신을 위해서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2) 소극적인 용서가 아니라, 적극적인 용서를 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를 묵상하면서, 당신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용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29.html
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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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좋은 전통 중에 하나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마음에 담고 그것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일이며, 우리의 삶을 영적으로 강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만드는 첩경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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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북클럽을 소개하기 앞서서 아마 이 글을 읽으실 정도의 열심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크리스천 북클럽에 대해서 한두번 정도는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직접 모임을 참석하거나 인도하고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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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는, 크리스천 북클럽 모임 전에 개인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이 드실 것입니다. '북클럽 모임 중에는 실제로 뭘 하는 것일까?' 인도자인 저는 보통 10분 정도 전에 성도님들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