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크리스천 블로그 사용법입니다

레이블이 십계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십계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4월 9일 일요일

네비암송 (68) "모든 거짓과 도둑질"을 거절해야 합니다 (레위기 19장 11절 / E-4 정직)

 

레위기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개역개정) 19:11 “ ‘You must not steal, you must not tell lies, and you must not deal falsely with your fellow citizen. (NET)

 

19:11 A society that did not respect the property of others would quickly fall apart internally. To steal was prohibited (Exod 20:15), and those who would deceive or cheat were required to present a guilt offering (see 6:2–7). 다른 사람의 재산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곧 내부적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도둑질은 금지되었고, 속이거나 사기를 친 자는 속건 제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레 19:11.

 

19:11–13 Do not steal. The eighth commandment (Exod 20:15). There are multiple ways to “steal,” whether by lying, deceiving, giving a false oath, fraud, robbery, or holding back someone’s wages overnight when they needed them for their daily provisions. 도둑질하지 말며 : 십계명 중에 여덟 번 째 계명입니다. 도둑질이라는 것은, 거짓말, 속이는 것, 거짓 맹세, 사기, 강도, 혹은 하루의 생계를 위해서 필요로 하는 임금을 보류하는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03.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거짓을 금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새롭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 저의 평생 동안 정직하고 순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거짓 없는 공동체를 이뤄 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Dear Heavenly Father, I come before you today with a heart full of gratitude. Thank you for revealing to me the importance of living a life of integrity and for prohibiting all forms of stealing. Help me to remain steadfast in my pursuit of a chaste life, and to contribute to the building of a holy community around me. I ask all of this in the precious name of Jesus,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10) / 하나님은 넷째 계명과 다섯째 계명에서 무엇을 명하십니까? (What does God require in the fourth and fifth commandments?)

 


*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10

- Question 10 하나님은 넷째 계명과 다섯째 계명에서 무엇을 명하십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10

- Question 10 What does God require in the fourth and fifth commandments?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10

 

* 핵심 말씀

(네번째)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20: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20: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20: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10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

20:8 Remember the Sabbath day. The OT Sabbath was the seventh day of the week. Keeping that day holy meant setting it apart and making it different from other days. No one was to work. Instead, they were to use it as a time of rest from normal activity and to worship and honor God. Their focus was to be on spiritual and eternal things (vv. 9–11; cf. Ge 2:2–3; Isa 58:13–14). (1) The Israelites were expected to follow the example God himself set when he rested after six days of creation (v. 11; Ge 2:2–3). God set this day aside for our own good, to provide a day of spiritual, mental and physical refreshment. (2) The Sabbath was a sign that they belonged to God (31:13). (3) It also reminded them of their miraculous rescue from slavery in Egypt (Dt 5:15; see Mt 12:1, note). 안식일을 기억하라 : 구약의 안식일은 그 주의 일곱째 날이었습니다.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그것을 구별하고 다른 날과 다르게 만드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날에는 일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오히려 일상의 활동을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외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초점은 영적이고 영원한 것들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신 후에 안식하실 때 친히 보여주신 본을 따라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 날을 따로 떼어서,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새롭게 되는 날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징이었습니다. 또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기적적으로 구출된 것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J. Wesley Adams and Donald C. Stamps, Fire Bible (Springfield, MO: Life Publishers International, 2011), 출 20:8.

(다섯번째)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20:12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The term honor means “to treat with significance.” It is the opposite of in vain (v. 7). Care of one’s elderly parents was a basic element of social responsibility and godly piety in Israel. Here it is tied directly to how a person would fare in the land. People who were faithless to God in disregarding their parents would not last long in the new Promised Land. 네 부모를 공경하라 : 공경이라는 용어는 “중요하게 대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20장 7절에 말씀하신 망령된 것(헛된 것)의 반대의 의미입니다. 연로한 부모님을 돌보는 것은, 이스라엘에서 사회적 책임과 경건함의 기본적인 요소였습니다. 여기서 그것은, 한 사람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서 어떻게 지내느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무시함으로써 하나님께 충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약속의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출 20:12.

 

* 리딩 크리스천 묵상

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 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무한정 일하는 상황 속에 몰려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와 생존을 위해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재쳐두고 과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그런 맥락에서 이 말씀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안식일이 명령으로 주어졌고, 그것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도는 주일에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립니다. 자기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 속에서, 성도는 예배를 통하여서 오직 그분의 인도하심과 능력 주심으로 내가 살아감을 깨닫게 됩니다. 삶이 결코 자신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영적으로 진정한 안식을 얻게 됩니다.

성도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주일은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분을 새롭게 경험하는 날입니다. 팀켈러 목사님의 말씀처럼,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갈망함으로써, 놀랍게도 우리는 영원한 안식을 이 땅 가운데에서 바로 지금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part of the doctrine and meditation resonates with you the most, and why?

Question 2. 우리에게 주일 예배가 그렇게도 소중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is the reason that Sunday worship is so precious to us?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9) / 하나님은 첫째 계명, 둘째 계명, 셋째 계명에서 무엇을 명하십니까? (What does God require in the first, second, and third commandments?)

 



*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9

- Question 9 하나님은 첫째 계명, 둘째 계명, 셋째 계명에서 무엇을 명하십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9

- Question 9 What does God require in the first, second, and third commandments?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9

 

* 핵심 말씀

(첫번째)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두번째)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serve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responding to the transgression of fathers by dealing with children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s of those who reject me,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6 and showing covenant faithfulness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net bible) 

(세번째)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개역개정) 7 “You shall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in vain, for the Lord will not hold guiltless anyone who takes his name in vain. (NET) 

20:1–2 To start with self-identification, as the Lord does here, was normal for a covenant document sent from a king and for royal proclamations and inscriptions. Delivering the Israelites had become part of his identity, what people should think of when his name was mentioned. In the ancient Near East, Israel’s system of laws was unique in that it came from God and obedience or disobedience was oriented toward God; elsewhere rulers might present laws to a deity for approval, but the laws themselves were not given by the deity. In Israel, lawbreaking was first of all an offense against the Lord, not just a disruption of order or an offense against other people. 여호와께서 여기에 하신 것처럼, 자신이 누구인가로 시작하는 것은 왕이 보낸 언약 문서와 왕의 포고문 그리고 비문에서 일반적인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것이 여호와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는데, 그분의 이름이 언급될 때 사람들이 생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이스라엘의 법 체계는 독특했는데, 그 법이 여호와께로 왔다는 점에서 그리고 순종과 불순종이 하나님께로 향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다른 지역들에서는 통치자들이 신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 신에게 법을 제시할 수 있었지만, 신에 의해서 법 자체가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법을 어기는 것은, 단순히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주님께 대한 범죄였습니다.

Dorian G. Coover-Cox, “Exodu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21.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십계명이 영원한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종종 말하지만, 성도조차 실제로 십계명 자체에 관심을 쏟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십계명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인간의 도덕적인 법칙이 아니라, 살아계신 여호와께서 친히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내려주신 “절대적인 법”이기 때문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이야기처럼,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신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한다고 하더라도, 성경적인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십계명의 계명들을 다시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당신께 철저히 얽매여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십계명의 일부분만 마음에 들고, 어떤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전체의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이 절대자 여호와이십니다. 그분께 완전히 연합되고, 그분과 온전히 동행하며,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온전히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면에서 십계명은 “절대적” 입니다.

존 린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아닌 어떤 존재나 목적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우상을 눈 앞에 놓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궁극적인 만족을 채워줄 것이라고 믿고 붙드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그런 면에서 개개인의 삶과 내면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주님께서 마땅히 계셔야 하는 자리에 그분을 모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회개와 변화는, 매일마다 우리의 삶에서 마땅히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part of the above doctrine and meditation touches your heart the most? And why?

Question 2.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았던 것이 있다면 (ex) 직장, 자기 만족, 가족, 명예, 부 등), 회개하며 당신의 마음을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겠다고 결단하며 기도해보세요. If you have something in the center of your heart, please repent and turn your heart to the Lord. And pray that place the Lord in the heart of your life.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목양말씀암송 (40) 당신은 새언약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예레미야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1:31 "The time is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2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broke my covenant, though I was a husband to them," declares the LORD.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개역개정) 31:33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minds and write it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NIV)


예레미야 31장은 새 언약을 가장 분명한 어조로 훌륭하게 선포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비록 시내 산에서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나, 그래도 여호와 하나님은 새로운 언약을 약속하시는데, 그 언약을 통해 아브라함 언약의 축복이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그래서 율법과 복음, 외적 명령과 내적 자발성, 조건과 약속, 율법 조문과 성령 간의 대조는 바울 사도가 고안한 것이 아니라 구약 성경에서 비롯되는데, 예레미야서는 이런 점을 가장 명백히 보여주는 책 중 하나다…

새 언약은 시내 산에서 체결된 옛 언약의 갱신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근거를 갖는 전혀 다른 언약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사실상 시내 산 언약에 따라 정죄된 상태에 있을 때에도 그 언약의 조건에 따라 의롭다고 인정받는다고 생각했다.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유일한 소망은 오직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아브라함 언약(천상의 예루살렘)에 편입되는 것이다.

약속의 성격을 띤 언약은 이스라엘의 조상을 통해 실현되는 것 같이 다윗을 통해 실현된다. 즉, 그 언약은 어떻게든지 구속을 중재하는 그들의 개인적 순종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자손(다윗의 경우,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그의 아들)을 통해 그리고 솔로몬보다 훨씬 위대한 다윗의 이런 아들의 개인적 순종을 통해 실현된다.

마이클호튼, 언약신학 77-81.
 
많은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 가운데서도 특히 이레나이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요한 선례와 더불어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에서 모든 종류의 다른 언약들을 그 아래 배열할 수 있는 세 가지 포괄적인 언약을 인식했다.

첫 번째는 구속 언약이다. 영원전의 회의에서 성자를 중보자로 하여 삼위 하나님의 각 위격에 의해 도입된 구속 언약은 자연과 역사 속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목적의 기초다.

두 번째는 삼위 하나님과 아담을 그 머리 내지 언약적 대표로 하는 인류 사이의 창조 언약이다. 세 번째는 은혜 언약으로 이는 하나님이 타락 이후에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와 맺으신 언약이며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신 구원의 약속에서 시작하여 셋에서 노아에게로, 그리고 다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로 이어지는 믿음의 가족을 통해 지속되어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시작된 새 언약까지 이어진다.

이 언약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신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그 언약적 대표, 머리, 중보자로 하는 자신의 구속 받은 가족으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마이클 호튼, 개혁주의 조직신학 49-50.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배신하였던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고, 아담에게 주셨던 구원자에 대한 약속을 아브라함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스러운 시내산의 계명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지만, 이제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그분의 순종을 통하여 구원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마음 가운데 감사와 감격이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삶의 순종이 풍성해지기를 원합니다.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양을 위한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blog-post_7.html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