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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수요일

Teens Life Choices (7) - Anger (분노)

 


1. 책에서 한마디

“Chad B’s father always cautions him about his temper: “Son, someday your temper will get you into big trouble. Learn to express yourself without getting so mad.”

Tyndale. NLT Teen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p. 6335).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Kindle Edition.  

 

2.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에베소서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4: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4:27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모든 진노가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노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의와 죄에 대해 절제된 분노로 반응할 수 있지만, 결코 이 분노에 사로잡혀서는 안됩니다. 대신에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Eph 4:26.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23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오래 참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향해서 관용을 베풀게 합니다. 또한 우리를 대적하는 상황에서도 인내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래 참으십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향해 인내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임재를 약속하십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Ga 5:22.

민수기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0 He and Aaron gathered the assembly together in front of the rock and Moses said to them, "Listen, you rebels, must we bring you water out of this rock?"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1 Then Moses raised his arm and struck the rock twice with his staff. Water gushed out, and the community and their livestock drank.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20:12 But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Because you did not trust in me enough to honor me as holy in the sight of the Israelites, you will not bring this community into the land I give them." (NIV)

모세는 사십년 동안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백성을 돌보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분노와 좌절감 속에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풀어주신 축복을 조롱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마도 모세와 아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바위에게 명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음성을 기적의 도구로 사용하기 원하셨지만 모세는 그것을 조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지팡이를 하나님의 구원과 공급의 도구로 사용하셨지만, 지금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분노 가운데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228.

 

3. RCB 관점으

이 스토리에서 안타까운 점은, 주인공 Chad는 자신이 분노 조절이 잘 안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그의 아버지가 이미 경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Chad는 큰 사고를 치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이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핵심은, 분노는 단순한 감정 중에 하나가 아니며 한 사람을 완전히 망칠 수도 있는 매우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조차, 분노했을 때에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분노에 휩싸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고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였다. 그의 절제가 무너지자 타락한 본성이 튀어나왔다. 마치 자신이 하나님이라도 된 것처럼 교만하게 굴었다. 분노가 순간적으로 그를 완전히 망친 것이다.

그러므로 분노는 잘 다루어져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화가 날 수 있다. 심지어 의로운 분노를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절제된 상태로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분노에 완전히 잠식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핵심은 이것이다.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 것인가? 이 스토리에서 아쉬운 것은, Chad의 아버지가 아들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아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했지만, 그저 경고하고 알아서 기도하라고 조언했을 뿐이다. 적어도 좋은 상담사를 찾아주어야 했고, 부모가 함께 상담을 받으면서 혹시라도 아들의 그러한 성격적 결함이 가정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닌지도 파악 했어야 했다. 또한 온 가족이 진지하게 아들과 함께 매일 기도했어야 했다.

그리고 Chad 자신의 노력도 너무나 부족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했다. 행동을 분석하는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어야 했다. 그렇지 못했기에 그의 인생은 결국 추락하게 된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이 가장 화가 날 때는 언제 입니까? 당신을 화나게 하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2) 당신의 감정을 헤아리고 기록할 수 있는 노트를 마련해보세요, 그리고 그 노트를 활용해서 당신의 분노의 감정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시에, 당신의 격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고 다스릴 수 있도록 인내와 지혜를 주시고 다스려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로 살펴볼 자료

글 쓰기를 통해서 분노를 많이 조절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는 때로 기분이 들끓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누가 나를 매몰차게 몰아붙이거나 부당한 일을 당하면 분노가 솟구쳐 오르고,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 느낄 때면 심한 불안과 긴장이 온몸에서 저릿저릿한 감각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또한 기분은 행동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당장 어떤 행동이든 취하고 싶어집니다. 분노 유발자들에게 소리를 질러버리거나 불안한 상황에서 멀리 도망치든가 하는 식으로요. 그렇다면 감정에 휘둘린 행동의 결과는 어떤가요? 당장이야 감정의 압력을 낮출 수 있어 속은 시원합니다. 아주 잠깐, 짧은 순간 동안은요. 하지만 금방 후회와 미안함이 밀려듭니다. 겨우 그만큼도 참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많은 것이 나를 자극하고 감정이 마음속에서 들끓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는 ‘기록하기’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아주 간단하고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책상에 아무렇게나 놓인 메모장, A4 용지에 줄을 그어 기록해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메모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감정이 나를 압도할 때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겠죠

이렇듯 마음의 중심을 잡는 데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알아차림’입니다. 알아차림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헤아리는 데 기록은 중요한 수단 중 하나예요. 알아차리며 거리를 두고 찰나를 견디는 여유는 우리에게 꽤 많은 것을 선물해줍니다.

사실, 기록한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감정을 누그러뜨리는 데는 꽤 효과적입니다. 마음속 감정에서 메모장으로, 주의 전환이 얼마간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이 폭발하면 그 블랙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빨려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기록하기를 떠올릴 수 있다면 찰나의 순간이지만 마음에 여유 공간을 만드는 힘이 생겨납니다. 그러니 감정이 들끓을 때 의식적으로라도 메모장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어른의 태도 | 신재현 저

* 끓어오르는 마음의 압력을 낮춰주는 기록의 힘https://readingpeoplebookclub.blogspot.com/2023/12/blog-post_95.html

* Teen Life Choices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2/teens-life-choices.html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악인론 (1) - 감사일기가 내게 남긴 건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이유’ 뿐이었다.

 



1. 요약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사람을 두 부류로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악인의 삶을 사는 그룹과 아닌 그룹이다. 악인의 시작은,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돈과 인기 권력을 원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악인은 자신의 인생을 확고하게 살겠다는 사람이며, 그것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는 사람이며, 결국 닥치고 성공을 이루어 지배 받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공을 거두어도 사람들은 운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사람들은 질투할 것이고, 스스로도 의심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추종자들이 생기고, 사람들은 입을 다물게 될 것이며, 다수에게 파격적인 인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저자는 대학 시절, 그 당시 유행이었던 감사 일기를 썼다. 그에게 감사 일기는, 아무런 노력이 없었지만 나쁜 일도 없었던 소소한 하루를 적은 것이었다. 그것은 저자에게 자기 합리화와 인생의 눈가리개가 되었으며 저자를 조금도 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자친구와의 결별 이후에 저자는 분노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이 열심히 사는 동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에 대하여 썼다. 분노 읽기를 쓰다 보니 내면의 경쟁심을 인정하게 되었고 삶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분노 일기에서 분노의 저격 대상은 '나 자신' 이어야 하며, 자신에 대한 문제 의식을 적어야 한다.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면서 지금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더 높은 레벨에 진입하지 못한 자신에게 스스로 분노해야 한다.

저자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다른 이의 지혜를 빌리기로 했다. 연애 상담을 받은 이후에 상담사가 되고자 결심했다. 그러나 자신의 사업을 일으키거나 상담사가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을 깨닫고 일단 능력을 키운 이후에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역전의 방법을 전혀 찾지 못하던 중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그는 족집게 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천재적인 통찰을 가졌다. 아버지는 모든 답이 "읽기"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핵심은 책에서 꾸준히 지식을 얻고 신문과 뉴스를 통해 사회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 역시 독서를 통해서 인생이 변화되는가 했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끊임없이 휩싸였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 40분 운동 후에 3시간의 기회의 창을 얻었고, 이것을 하루에 세 네 번 반복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이 과정에서 마음 먹기도 결국 몸의 의도적인 움직임에서 출발함을 알게 되었다. 자신감과 긍정은 억지로 라도 몸을 움직여서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익히는 막막한 2년이 지났고 다시 연애 상담을 신청했다. 놀랍게도 2년 전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고 상담사가 되어도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가 들어간 회사는 슈퍼 엘리트 집단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기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정식 상담사가 되었다. 그러나 저자를 스카우트한 사람인 박쥐는 군대로 떠났고 공동 경영자인 빌런은 회사를 망쳤다. 저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한 달에 100건이 넘는 상담을 소화하고 회사를 홍보했다. 몸과 마음은 피폐해졌지만 역전의 순간을 기다렸다. 결국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현재는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남들이 보기에는 운이 좋은 사람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의 출발과 결과 사이에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자는 최단 거리로 질주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지 않는 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백날 들어봤자 인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우리의 주인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을 섬기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맥락에서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마틴 루터는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의 주인입니다또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복종하는 완벽하게 의무를 다 하는 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Paige Patterson, “Salvation in the Old Testament,”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02.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은, 추상적이지 않고 매우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맥락에서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30.52 ρνέομαιd; παρνέομαιb: to refuse to give thought to or express concern for—‘to disregard, to pay no attention to, to say No to.’

he must say “No” to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every day’ Lk 9:23.

Johannes P. Louw and Eugene Albert Nida,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Based on Semantic Domains (New York: United Bible Societies, 1996), 355.

자기 자신의 죄악 된 자아에 대하여 날마다 NO라고 선언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이야 말로 제자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분노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성도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Reading Christian Book Club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8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

생각하라 :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무엇이 선하고 순수한 것인지 “숙고하기를”, “평가하기를”, “연거푸 계산하기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크리스천은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세상의 악한 습관들을 따라가지 않게 될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hp 4:8.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1 Since, then,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t your hearts on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2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의 분명한 목적 가운데, 지식과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4:7 Wisdom is supreme; therefore get wisdom. Though it cost all you have, get understanding.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명철을 얻는데 모든 자산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David K. Stabnow, “Proverb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58.

잠언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15:22 Plans fail for lack of counsel, but with many advisers they succeed.

중요한 결정일수록, 조언이 더 필요합니다. 보통 사람이든 혹은 리더이든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에게도 조언자가 필요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r 15:22.

잠언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13:20 He who walks with the wise grows wise, but a companion of fools suffers harm.

친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동료로 부터 받는 압력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r 13:20.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1:5 let the wise listen and add to their learning, and let the discerning get guidance--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6 for understanding proverbs and parables, the sayings and riddles of the wise.

성경적인 지혜는 네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일상적인 문제를 대처하는 능력과 직업적인 기술을 가리키며 상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둘째, 이해와 지식 같은 의미로서 지적인 것입니다. 셋째,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도덕적인 것입니다. 넷째, 삶의 모호한 것들을 해결하거나 조정하려는 것이며, 단지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 아니라 그 실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Duane A. Garrett, Proverbs, Ecclesiastes, Song of Songs, vol. 14,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3), 67–68.

 

4. RCB의 관점으로

저자의 삶의 목적은 '성공'이다. 그는 자신의 무능력과 게으름을 감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살다가, 자신이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드디어 발견하고,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저자는 매일마다 자신의 목표에 맞추어서 자신을 처절하게 돌아보았다. 그가 분노한 대상은 다른 사람이 결코 아니며, 여전히 발전하지 않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였다.

저자가 탁월했던 것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타인의 지혜를 빌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런 결단이 없었다면 아마도 평생 어리석게 살았을 것이다. 또한 지혜를 빌리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결단은,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그는 연애 상담사에 도전하게 되었고, 아버지로부터 지혜를 어떻게 얻는가를 배우고 그것에 온전히 몰입하여 실천한다.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성공을 손에 얻은 이후에 이제는 그 과정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이 챕터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먼저 성도의 참된 정체성에 대하여 질문해야 한다. 성도는 삶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드러내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러한 선명한 목적을 자신의 내면 깊은 곳 어딘가에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다. 마치 저자가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살았던 것처럼, 많은 크리스천들 역시 자신의 진정한 목적, 그리고 거듭난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소원을 잃어버렸다.

더 큰 문제는 문제는, 목표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준이 없으니 자신을 평가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저자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스스로에게 분노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죄악 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나 자신에게 NO라고 말하며 자신을 쫓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그렇게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주변에서 보았는가? 아니, 다른 사람은 둘째 치더라도 나 자신이 과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인가?

저자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책을 읽었다. 과연 우리에게 독서란 어떤 것인가? 많은 이들은 그저 독서를 나의 지적인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도구 정도로 여긴다. 그러나 적어도 저자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지혜를 얻기 위한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통로였고, 그렇기에 거기에 온전히 매달린 것이다

성경은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지혜를 얻으라고 명령하신다. 가장 탁월한 사람도 여전히 성장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고 선명하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말씀과 독서를 통한 성숙과 다른 이의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교만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성경의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며, 여호와를 믿는 그 숭고한 신앙 안에서 나의 모든 배움과 지혜를 통합하는 것이다. 그것은 오랜 시간의 노력을 요구하며, 성도로서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하는 평생의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참된 지혜인 성경과 세상에 흩뿌려진 하나님의 선물인 일반적인 지혜를 부지런히 습득하고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성도로서 너무나 마땅한 태도이다.

성경은, 선하고 순수한 것들을 숙고하고 평가하고 계산하면서 살아가라고 명령하신다. 오직 하늘의 것을 찾으라고 말하신다. 그러므로 이 책을 열어가며 현재 우리에게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아름다운 일을 이루기 위한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거룩한 분노 일기를 통해서 매일 마다 아프고 또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목적을 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 당신은 분노 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첫 분노 일기에는 무슨 내용으로 채워 넣고 싶습니까?

* 김00 집사님 북클럽 사전 준비 자료
- <악인론 1장>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uneui1978&logNo=223452638880&fromRecommendationType=category&targetRecommendationDetailCode=1000

* "악인론"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_31.html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부부 사랑을 배우다 6 - 사랑은 쉽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1. 요약

배우자의 화를 돋우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라(“Never pass up an opportunity to get upset with your spouse.”) 와 같은 좌우명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조금만 일이 잘못되면,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토로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랑의 행위와는 거리가 멀다. “화를 잘 내는이라는 말은 칼끝 가까이에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한 이유가 있지 않은 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성급하게 분노하는 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 첫째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과 우선순위,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논쟁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하고, 고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고, 일이 많다면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고, 지나친 욕심을 피해야 한다. 또한 매주 하루는 예배와 휴식을 위한 안식일로 지켜서 쉼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이기심이다.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은, 사랑이 다스려야 할 곳에 이기심이나 불안정이 숨어 있다는 증거이다. 예를 들어서 정욕(Lust)’이 그렇다. 정욕이 가득하면 쉽게 분을 내고, 남을 판단하거나 분노하는 감정을 정리하지 않으면 악독함이 뿌리를 내린다. 더 많은 돈과 재산을 손에 넣으려는 탐욕은 그 욕구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또한 강한 자존심은 자아와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매몰찬 행동을 하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욕심부리지 않고 만족하며, 분노 대신 인내와 격려로 배우자를 대하도록 마음을 준비시킨다.

 

2. RCB의 관점으로

이번 챕터를 보고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내가 화를 내는 이유이다. 나는 내 기분이 좋지 않으면화를 낸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한 이유가 있지 않은 한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고 말한다. 얼마나 다른 기준인가? 나는 얼마나 나 중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화를 냈는가? 삶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서, 더 이상 주관적인 내 감정이나 기분이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인 하나님의 뜻과 이유가 기준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는다.

 

3. 질문들

1) 오늘 책의 내용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이번 주 부부 수업 (주중에 꼭 해보세요)

1) 오늘 하루 동안은 어떤 상황이 와도 화부터 내지 말고 사랑으로 반응해 보세요.

2) 오늘 일정 중에 or 한주의 일정 중에 여유 공간을 넣을 곳은 어디인지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5. 해당하는 성경 구절에 대한 이해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16:32 Better a patient man than a warrior, a man who controls his temper than one who takes a city.

16:32 On patience, see note at 14:29. A person who does not let his passions control him is better than a powerful military hero who lacks such control. 자신을 자제하지 못하는 군대의 용사보다는,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낫습니다.

David K. Stabnow, “Proverb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78.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4:7 If the Philippians would take to heart Paul’s words in 4:4–6, then they will turn from anxiety to prayer and be filled with God’s peace. This peace is different from the world’s peace. It is peace that Jesus promised his disciples and all those who would follow him (John 14:27). True peace is not found in positive thinking, in absence of conflict, or in good feelings; it comes from knowing that God is in control. Believers are given peace with God when they believe (Romans 5:1), and they have the inner quiet of the peace of God as they daily walk with him. 하나님의 평강이라는 것은, 세상의 평강과 다른 것입니다. 이 평강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그분을 따를 모든 이들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참된 평강은 긍정적인 사고, 혹은 분쟁이 없을 때, 혹은 좋은 기분 등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평강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심을 아는 데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신자는 그들이 믿을 때에 하나님과 함께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매일 동행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을 내면에서부터 가지게 됩니다.

God’s peace is far more wonderful than the human mind can understand. Such peace cannot be self-generated; it comes from God alone; it is his gift to us in a difficult world. As with so much of God’s dealings with humanity, we cannot understand it, but we can accept and experience God’s peace because of his great love for us. 하나님의 평강은, 인간의 지성이 이해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평강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으로 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힘든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루시는 많은 경우가 그런 것 처럼,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분의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 때문입니다.  

Why does God give his people peace? Because it will guard their hearts and minds. The Greek word for “guard” is a military term that means to surround and protect a garrison or city. The Philippians, living in a garrison town, were familiar with the Roman guards who maintained watch, guarding the city from any outside attack. God’s peace is like soldiers surrounding believers’ hearts and minds (that is, emotions and thoughts), securing them against threatening and harmful outside forces. 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평강을 주실까요?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기 때문입니다. “지키다라는 뜻의 헬라어는 군사 용어인데, 부대나 도시를 둘러싸고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빌립보 성도들은, 수비대가 주둔하는 도시에 살았기 때문에, 도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지켜보고, 보호하는 로마의 군사들에 대해서 익숙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마치 성도들의 마음과 지성(즉 감정들과 생각들)을 둘러싸고 있는 군사들과 같은 것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861.

* "부부 사랑을 배우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68.html

부부 사랑을 배우다 1 -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1. 요약

사랑은 영향력이 있다. 사랑은 두 기둥 위에 세워지는데, ‘인내온유이다. 인내를 배우면서 사랑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다. 오래 참기로 결심한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조급하면 문제가 많이 생기지만, 오래 참으면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인내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다. 인내는 감정을 다스리겠다는 선택이며, 악을 갚지 않고 신중히 행동하는 것이다.

만약 배우자가 상처를 줄 때 즉시 갚고 있다면, 그것은 독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분노라는 것은 무지나 이기심에서 비롯된 정서적인 반응이다. 인내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먼저 감추고, 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를 기울인다. 인내는 분노를 막고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다

사랑은 배우자의 인간적인 면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실수를 교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오래 참기를 잘하는 사람은 적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인내를 결혼 관계의 핵심 요소로 여기고 실천하려고 애쓴다. 인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훌륭한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인내하기를 결심해야 한다.


2. RCB의 관점으로

인내를 정의할 때에, 단순히 상대방의 행동을 참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인내는 단순히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내 내면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인내하기 위해서 먼저 나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은 매우 실제적인 조언이다. 아내와 상대방을 판단하기 이전에, 먼저 귀를 기울인다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인내는 경청과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 인내는, 배우자의 인간적인 면을 인정해 주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는다.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면서 아내에게 왜 그렇게 완벽을 요구하는가?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


3. 질문들

1) 책의 내용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오래 참는 사람은,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를 기울입니다. 효과적인 경청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4. 이번주 부부 수업

1) 배우자에게 부정적인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5. 해당하는 성경 구절에 대한 이해

잠언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개역개정) 14:29 A patient man has great understanding, but a quick-tempered man displays folly. (NIV)

14:29 Patient is literally “slow at becoming angry.” Outside of Proverbs, the phrase is always used of God in the OT (Ex 34:6; Nm 14:18; Neh 9:17; Ps 86:15; 103:8; 145:8; Is 48:9; Jr 15:15; Jl 2:13; Jnh 4:2; Nah 1:3). 인내라는 것은 문자적으로 화 내는데 더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언 이외의 구약 성경에서는,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란 항상 하나님께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David K. Stabnow, “Proverb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74.

14:29–31 christian ethics, Character—Character traits affect our physical health as well as our relationships with God and others. Quick temper, envy, and oppression take their toll on one’s body. Patience is the opposite of quick temper. Peaceful hearts do not envy others, and kindness leaves no room for jealousy. 성품의 특징들은 우리의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급한 성미, 질투, 그리고 억압은 몸이 그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 인내는 급한 성미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평화로운 마음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고, 친절은 다른 이를 질투할 여지를 우리에게 남기지 않습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41.

* 분노가 건강에 미치는 영

[중앙일보] 입력 2015.02.09 00:03 수정 2016.06.29 14:18 | 건강한 당신 1 지면보기

분노를 줄여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뇌에 영향을 미친다. 분노를 하면 인체에 여러 변화가 생긴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맥박이 빨라진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뇌세포가 손상된다

하버드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가장 화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좌측 전두엽 부위의 혈액순환이 감소했다. 전두엽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성적 판단과 행동을 주관하는 영역이다. 이곳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뇌세포의 활성이 떨어지면서 손상된다. 우 소장은분노는 결국 전두엽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뇌세포를 손상시켜 급기야 뇌가 쪼그라든다고 말했다.

이뿐이 아니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질환을 유발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소판이 자극을 받아 응집력이 증가한다. 혈전이 만들어지기 쉬운 상태다. 또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 무리가 간다. 결국 심장근육에 산소가 부족하게 돼 돌연사의 원인인 부정맥을 일으킨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분노에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다. 인제대 스트레스센터가 진행했던 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이에 대한 필요성을 암시한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했다

주된 반응은 분노였다. 분노는 스트레스 증상 중 하나다. 외국의 경우 스트레스에 대해 주로 무력감·우울·불안의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분노지향형이라는 얘기다. 우 소장은스트레스 자극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은 속이 화끈거리거나 뒷목이 당기는 등 몸으로 나타나는 분노 반응이 많았다외국과는 비교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분노가 건강에 미치는 영

* "부부 사랑을 배우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68.html

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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