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크리스천 블로그 사용법입니다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독서 묵상 (76) 브레이크넥 -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의 약점은, 엔지니어가 아닌 법률가 중심의 국가라는 점입니다.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과연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를 점검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대부분이 변호사 출신이기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결국 국민의 삶의 질은 좋아지지 않고, 국민들은 변화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오히려 절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데 슬프게도, 갑자기 교회가 떠올랐습니다. 어떤 특정 교리 혹은 해석이 맞는가 틀린가, 그리고 거기에 누가 동의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가려내는 데 대부분의 힘을 쓰는 그런 공동체가 떠올랐습니다. 이 책의 비유로 보자면, 그 교회는 변호사가 가득하며 리더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변적인 것을 논하고 고치는 것이 전부가 될 때에, 자기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관심과 역량은 턱없이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바른 교리와 성경 해석은 당연히 교회가 추구해야 할 본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마치 그것이 교회의 전부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이 시대의 교회가 어느덧 영적인 힘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전도와 복음 전파를 완전히 망각한 것은 아닐까요?

독서 묵상 (75) 반복의 쓸모 - 진리를 기준으로 경청하는 것이 크리스천 북클럽입니다

 


저자는 일론 머스크의 태도를 예로 들면서,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삶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유연하게 듣는 경청을 함께 강조합니다. 

성숙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도는 타인의 시선에 따라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기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도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허락하신 장점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완전하다고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얼마든지 배우기를 결심한 사람입니다. 

크리스천 북클럽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루는 최적의 장입니다. 진리에 서는 것과 경청이 실시간으로, 그리고 교차적으로 일어납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저자와 다른 참여자들의 주장과 생각을 분별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그들로부터 배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진리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성경적 사고를 훈련하여,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숙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와 방향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압박하는 AI를 넘어서야 합니다. AI를 통해 배우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진리에 바로 선 확고한 태도와 흔들리지 않는 성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천 북클럽은 미래를 열어가는 태도를 익히는 필수적인 훈련이며,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독서 묵상 (74)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을 해야 합니다

 


저자는 칭찬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선입견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주장의 핵심은 좋은 칭찬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좋은 칭찬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내면과 삶은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바뀌어 갑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과정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며, 그 과정 안에서 의미를 찾고 스스로를, 그리고 타인을 격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완성을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넘어질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그 여정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독서 묵상 (73) 도파미네이션 -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절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중독자들을 도운 저자의 주장은, 우리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쾌락에 초점을 맞춘 지나친 자극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절제는 중세의 수도사들의 삶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개혁주의 목사로서 종종 염려하는 부분은,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세상 가운데 있으며 그것을 누릴 수 있다는 개혁주의의 핵심 주장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성경적이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 탐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 밖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때론 지나치게 경계해야 합니다. 폭넓은 신앙을 핑계 삼아 병든 욕구를 쉽게 만족시키지 말고, 오히려 절제와 경건을 힘써 훈련해야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일한 삶의 방식일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크리스천 북클럽, 어렵지 않나요? 참여자와 인도자를 위한 Top 8 Q&A

 


10년 넘게 크리스천 북클럽을 섬기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여덟 가지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 1. 크리스천 북클럽은 어렵지 않나요?

A. 책과 대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인도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은 고급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익히고 약간의 훈련을 통해 누구든지 인도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매우 깊은 양육 과정이지만, 실제 모임의 인도와 참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특별히 신학 교육을 받은 목회자라면 얼마든지 자신의 목회 가운데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하고 유연한 양육 방법입니다. 

* 인도자의 입장: 혼자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피드백을 주고받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참여자의 입장: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2. 북클럽에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A. 성경, 신앙 서적, 일반 서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경우 믿을 수 있는 저자가 쓴 쉬운 신앙 서적으로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공동체의 상황에 맞추어 책을 정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모두가 읽기에 부담이 없는, 그리고 신앙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가장 쉬운 수준에서 북클럽은 신앙에 대한 짧은 글을 읽고 나눌 수 있습니다. 리딩 크리스천에서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Daily Devotional인 SolidJoys를 추천드립니다.

* SolidJoys (한,영 동시 제공)
www.desiringgod.org/solid-joys


Q 3. 북클럽 모임은 미리 준비를 하고 모이나요?

A. 북클럽은 준비가 중요합니다. 

인도자와 참여자 모두, 각자가 읽은 내용에 대한 요약, 느낀 점, 적용을 레터지 혹은 A4 용지 한 장 정도에 적어서 모이면 됩니다. 

글을 쓰는 분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준비해 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리 읽고 준비해서 모일 때에 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Q 4. 발표와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발표와 피드백은 인도자의 진행에 따라서 이루어집니다. 

먼저 기억할 것은, '크리스천 북클럽은 강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인도자는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모임은 발표로 시작하면 됩니다. 인도자는 간단한 멘트로 모임을 시작합니다. 

"OOO 집사님, 오늘 준비하신 내용 발표해 주시겠어요?" 

인도자의 부탁을 받은 참여자는 미리 본인이 준비한 내용(요약, 느낀 점, 적용)을 발표합니다. 이후에 인도자는 피드백을 이끌어 내면 됩니다. 

"OOO 권사님, 방금 OOO 집사님께서 발표해 주셨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라고 질문하면 됩니다. 그리고 두세 명 정도가 피드백을 하면 됩니다.


Q 5. 피드백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요?

A. 피드백은 동감, 추가적인 보완, 그리고 칭찬으로 이루어집니다. 

인도자가 어떻게 들으셨는지 여쭙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대부분 이 세 가지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 동감과 보완 그리고 칭찬을 통해서 발표자와 참여자들의 생각이 확장되고 깊어집니다. 또한 서로가 연결되는 깊은 신앙의 대화를 통해 영적인 관계가 견고해집니다.

* 동감: "저도 OOO 집사님께서 느끼신 것을 거의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저도 그 내용에 참 동감합니다" 

* 보완: "OOO 집사님께서 발표하신 것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조금 더 생각을 했습니다" 

* 칭찬: "OOO 집사님, 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이야기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6. 모임 중에 성경적으로 잘못된 이야기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실제 모임에서는 잘못된 이야기가 생각보다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참여자들은 이미 책을 읽고 준비를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모임에서 나눌 주제가 이미 정해져 있고 참여자들은 각자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상상하는 잘못된 이야기가 실제로 나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북클럽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정제되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는 질서가 부족한 모임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모임은 깊이가 있고 성숙한, 그리고 상당한 질서가 있는 진지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 중에 심각한 오류가 담긴 의견을 누군가 말한다면, 인도자는 먼저 다른 참여자들에게 그 생각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면 됩니다. 

"OOO 집사님, 방금 들으신 내용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많은 경우 다른 참여자들을 통해서 부드러운 교정이 일어납니다. 여기에서 인도자가 먼저 직접 개입하기보다 다른 참여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은, 모임을 부드럽게 진행하는 지혜입니다. 

다른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이후에 인도자가 부드럽게 교정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참여자들은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70퍼센트 정도 맞는 이야기라면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 유익합니다. 


Q 7.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다른데 정말 모임이 잘 되나요?

A. 참여자들의 수준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모임은 은혜롭게 진행됩니다. 

모임을 처음 인도하는 분들은, 내가 인도하는 모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염려가 항상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 시작은 어렵고 그런 면에서 북클럽도 마냥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진행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효과가 좋기 때문에 모임에 적응하고 배우는 학습 곡선 자체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모임이 진행될수록 나눔이 깊어지고 인도자와 참여자 모두 모임 안에서 즐거움과 유익을 얻게 됩니다. 

또한 기억할 것은, 북클럽 셋팅은 한 사람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인도자에게는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은 큰 장점입니다.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은 성경 지식과 신앙의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자들의 나눔을 듣는 것만으로도 모임은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참여자들이 소화할 수 있는 책과 아티클을 가지고 진행하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수준의 모임을 누릴 수 있습니다.


Q 8. 인도자는 어디에 제일 신경을 써야 하나요?

A. 인도자는 경청을 하고 질문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 경청의 면에서: 중요한 것은, 인도자의 경청이 있을 때에만 참여자들의 발표와 피드백도 진지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발표와 피드백을 주의 깊게 들으며 어떤 부분을 도와야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 질문의 면에서: 질문이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경청을 통해서 참여자의 연약한 점을 발견했다면,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 부드럽게 묻는 것입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게 되고, 성경적인 사고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방금 OOO 집사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혹시 OOO 장로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금 OOO 장로님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혹시 장로님의 비지니스에서 그 부분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인도자가 직접적으로 설명이나 평가를 코멘트할 수 있습니다. 발표 혹은 피드백을 들으며, 그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 그리고 약간의 수정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모임 전체를 놓고 비율로 말하자면, 인도자의 코멘트 2, 그리고 경청과 질문 8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욱 자세한 크리스천 북클럽에 대한 안내는, 
리딩 크리스천 정진부 목사의 저서를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크리스천 북클럽 (정진부 저)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독서 묵상 (72) 독학이라는 세계 - 최고의 스승인 성경을 깊이 파고 들어야 합니다

 


저자는 독학을 깊이 파고드는 행위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특정한 스승을 두지 않고 최고의 책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 독학이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인 독학의 개념이 '혼자 하는 공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저자는 탁월한 책을 스승으로 삼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깊이를 만들어내는 그 과정 자체를 독학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으로서 더 성장하고 싶은 저자의 열정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히 최고의 책을 스승으로 삼는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좋은 스승이 있으면 좋겠지만 얼마든지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탁월한 책을 끊임없이 접하고 읽고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이기에 잊지 말 것은, 최고의 책은 성경이라는 점이며, 성경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최고 수준의 독학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독서 묵상 (71)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 창의성의 회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세요

 


저자는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도래를 예상합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인공지능이 담당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계가 하는 뻔한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성을 살려야 하며, 이를 위해 창의성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창의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이미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창의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그분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처음에 만드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에서 창의성은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생존의 위협이라는 현실의 압박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우리의 새로운 본성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에, 우리는 그 누구보다 더 열심과 기쁨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독서 묵상 (76) 브레이크넥 -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의 약점은, 엔지니어가 아닌 법률가 중심의 국가라는 점입니다.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과연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를 점검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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