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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독서 묵상 (35) 스마트한 선택들 - 인간은 분명히 죄인지만, 여전히 긍휼이 필요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정직하게 바라보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존경하는 가장 위대한 사람들도 나름의 한계가 있었고 감출 수 없는 흠이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인간 자체가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입니다. 인간은 유전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자신이 조정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결과를 그 사람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이해할 때 인간에 대한 폭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를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독서 묵상 (30)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 성경의 세계관만이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세계관'이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고, 혹은 한 사람의 관점과 그것에 따라가는 삶 자체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세계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계관을 뛰어 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유일한 절대자이시며 세상의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벗어나서는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가치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사람은, 단순히 논리적인 당위성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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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일 수요일

네비암송 (36) "예수님을 믿는 당신"에게, 이미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3절 / B-6 구원의 확신)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5:1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NIV)

5:13 This verse parallels Jn 20:31 which is the concluding verse of the gospel. John wrote his gospel in order to witness about Jesus and so inspire faith in those who did not yet know Christ. By believing in Jesus, they would discover “life.” His purpose in the letter is similar, except that now his words are directed to those who have, in fact, come to believe in Jesus. His purpose is no longer to tell them how to find “life” but, instead, to assure them that they do have eternal life. 이 말씀은 요한복음 20장 31절과 평행을 이룹니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그의 복음서를 썼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사람들은 “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편지에서도 그 목적은 비슷한데, 다만 이제는 그의 말씀이 실제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그의 목적은 더 이상 그들에게 “생명”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신에 그들에게 영생이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함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994.

 

eternal life. This does not refer primarily to a period of time but a person (v. 20; Jn 17:3). Eternal life is a relationship with the person of Jesus Christ and possessing His nature (as in vv. 11, 12). 영생이라는 것은 주로 어떤 기간이 아니라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의 관계이며, 그분의 본성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요일 5:13.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연약하여서 흔들리는 마음 가운데 새로운 믿음의 확신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붙들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bringing me comfort when I am tired and lost. Your word provides me with the strength and conviction to carry on. Thank you for uniting me with Jesus Christ and for the abundant life that he offers. Please help me understand my true identity and guide me to live courageously as one of your children. I pray all of this in the name of Jesus.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네비암송 (35) 예수님은, 당신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동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 B-5 그리스도를 모셔야 함)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개역개정) 3:20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that person, and they with me. (NIV)

 

3:20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pictures the Lord Jesus seeking entrance into His own church (v. 14) for the purpose of renewed fellowship. Though it is often understood as Christ knocking at the door of an individual unbeliever’s heart, the context makes that improbable.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분과의 새로운 교제를 목적으로 그분 자신의 교회 가운데 들어가기 위하여 구하시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불신자 개개인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이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문맥상 그렇지 않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계 3:20.

3:20 A person or a church must hear Jesus knocking and open the door to him. Christ provides a pattern of revival for a church that has grown spiritually weak and out of fellowship with him. Simply opening the door can renew their former bond. • We will share a meal: A shared meal symbolizes acceptance, deep friendship, and a covenant relationship (19:9; see Gen 18:1–5, 16–19; Exod 12:1–31; 18:12; Matt 26:26–30). 성도 혹은 교회는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시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또 그분에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적으로 약해지고, 그분과의 교제에서 멀어진 교회를 위해 부흥의 패턴을 제공하십니다. 단순히 문을 여는 것으로도 이전의 유대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먹는다는 것은, 받아주는 것, 깊은 우정, 그리고 언약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계 3:20.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연약해진 저에게 말씀하시며, 다시 한번 주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의 뜨거움과 열정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words. You spoke to me when I was spiritually weary, and you opened the door to my heart. I long to recapture the passion I once had and deepen my relationship with you. Please guide me to live intimately with you throughout my life. In Jesus’ name, I pray,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SOLID JOYS 묵상 13 /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 (The Command That Creates)

 

* SOLID JOYS 묵상 13

-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command-that-creates?lang=ko

- The Command That Creates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the-command-that-creates

 


* 핵심 말씀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14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NIV)

 

5:14 it is said. Probably means that what follows is an early Christian hymn, possibly based on Isa 26:19 and 60:1–2. sleeper … dead. Images of the sinner (cf. 2:1). The hymn calls unbelievers to come to Christ and receive his life-giving light.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 이 말씀은 아마도 이사야 26:19 그리고 60:1-2에 기초한 초대 교회 성도들의 찬양에서 나온 것입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 이것은 죄인의 형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찬양은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빛을 받으라고 불신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24.

5:14 Perhaps a song based on Scriptures (Isa. 9:2; 26:19; 60:1). Through the gospel call, God raises sinners to life in Christ (2:5), so that His light shines in them (v. 8; 2 Cor. 3:18; 4:6). If God’s children walk in holiness (v. 9), they help to bring people from darkness to light by the gospel (Acts 26:18). 아마도 이것은 성경에 근거한 찬양일 것입니다. 복음의 부르심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으로 죄인들을 일으키시며,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빛을 그들 안에 비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함 가운데 행하면, 복음으로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일을 돕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09.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존 파이퍼 목사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성경에는 마치 모순되어 보이는 것과 같은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구원에 대한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신다는 표현들과, 동일한 내용을 성도들이 해야 한다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쉽게 헛갈립니다. 하나님이 다 하시니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하나님은 물러서 계시니 내가 모든 것을 다 해야 의미인가? 성도님들이 가진 가장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성경적인 논리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그것은, “생명을 창조하는 명령”이라는 이 글의 제목 가운데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명령입니다. 그 누구도 어둠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끌어낼 수 없습니다. 영적인 죽음 가운데 있는 자를 부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존파이퍼 목사님도 거듭나야 한다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을 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 이후에 “생명이 있는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며, 우리는 그 생명 안에서 우리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이것을 “부르짖는다” 라고 표현합니다. 생명을 가진 자의 간절함이 나타나는 표현입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깊이 이해하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생명의 풍성함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걸어가는 것을 중시합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닙니다. 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생명이 주는 숙명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강권하시며 움직이시기에 우리는 능동적으로 힘써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을 향하여 전력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그리고 구원 받은 성도의 마음의 태도입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로 살아가기 위하여, 오늘 당신이 실천할 수 있는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today concrete practice to live who has a spiritual life according to God’s will?

*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2022년 8월 30일 화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3) / 하나님께는 얼마나 많은 위격이 있습니까? (How many persons are there in God?)

 


*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3

- Question 3 하나님께는 얼마나 많은 위격이 있습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3

- Question 3 How many persons are there in God?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3

 

* 핵심 말씀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개역개정) 13:13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NET)

13:13 On grace, see note at 1:2. This Trinitarian benediction (Lord Jesus Christ … God … Holy Spirit) has been frequently used to conclude worship services. See 1:21–22 and 3:17 for other references in the letter that point to the Trinity.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의 삼위일체의 축도는, 예배를 마치는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Kendell H. Easley, “2 Corinth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54.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삼위 일체에 대한 오해는, 이것을 우리의 지성으로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교회사적으로 한 하나님께서 세 위격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혼란스럽게 만든 이단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어떤 특정한 한쪽만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단들에 대항하고 성경적인 하나님을 바르게 믿기 위해서 교회는 신조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전통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저는 케빈 드영의 삼위 일체에 대한 이해의 방식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동일한 분이 아니시며 동시에 능력과 영광과 위엄이 모두 동등 하십니다.

그런데 케빈 드영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좀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러신 것처럼 교회 안에서 다양성과 통일성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삼위 하나님께서 이미 사랑의 관계 속에서 계셨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갖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케빈 드영의 적용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은, 가장 완전하신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의 구원을 이루어가시고 있음을 함께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아쉽게도 사람들의 선입견 속에서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자 하나님보다, 성령 하나님을 약간 열등한 분으로 이해하는 듯 합니다. 혹은 마치 어떤 영적인 힘으로 그리고 비인격적인 존재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 안에 계시며 모든 삶을 붙드시고 우리에게 거룩한 소원을 주시고 성화시켜 나가시는 그 성령님께서는, 성부 성자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며 또한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구원은 흔들릴 수 없는 것입니다. 가장 완전한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우시고 이끌고 나가시고 구원을 친히 이루시고 계십니다. 케빈 드영도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완전한 연합을 이루어 일하십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우리의 삶 가운데 참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의 혼란스러운 현재와 미래 속에서,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교회의 주인이 되시며 친히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야 말로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part of the above doctrine and meditation touches your heart the most? And why?

Question 2.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인도하시고 또 구원하신다는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What does it mean to you that the Triune God is still guiding and saving you today?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SOLID JOYS 묵상 08 / 잃을 수 없는 것을 얻는 것 (Gain What You Cannot Lose)

 

* SOLID JOYS 묵상 08 /

- 잃을 수 없는 것을 얻는 것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gain-what-you-cannot-lose?lang=ko 

- Gain What You Cannot Lose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gain-what-you-cannot-lose

 

* 핵심 말씀

마가복음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10:25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10:26 The disciples were even mo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o then can be saved?"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개역개정) 10:27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NIV)

10:26 Then who can be saved? Jesus’ teaching ran counter to the prevailing rabbinical teaching, which gave the wealthy a clear advantage for salvation. Jesus’ emphatic teaching that even the rich could not be saved by their own efforts left the bewildered disciples wondering what chance the poor stood. See notes on Ro 3:9–20; Gal 3:10–13; Php 3:4–9.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 예수의 가르침은 부유한 사람들에게 구원에 대한 분명한 이점을 주었던 만연한 랍비들의 가르침과 상반됩니다. 심지어 부자들도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예수님의 강조하시는 가르침은, 그렇다면 과연 가난한 자는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제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10:27 With people it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It is impossible for anyone to be saved by his own efforts (see note on v. 25) since salvation is entirely a gracious, sovereign work of God. See notes on Ro 3:21–28; 8:28–30; Gal 3:6–9; 26–29.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롭고 주권적인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막 10:26–27.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주님을 섬기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잃어버리는 것만을 강조하면 염세주의이고, 얻는 것만 강조한다면 그것은 기복 신앙입니다. 주님을 향한 참된 섬김은 우리의 많은 것, 심지어 우리의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겠으나, 그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고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순간 순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상 받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그저 순종하라는 이야기들을 조금은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하나님을 향하여 헌신하며 순종할 때에, 우리 삶에 손해만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파이퍼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고난 마저 큰 이득이며, 우리는 영생을 얻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초월하는 사람들이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것을 얻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짐 엘리어트의 일화는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상의 시선입니다. 세상은 그의 죽음을 비극적인 악몽이며 헛된 낭비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의 부인은, 남편이 무엇을 얻었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성도는 결코 바보가 아니며, 자신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갈 때에 무엇을 얻는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가장 지혜로운 자입니다. 짐 엘리엇 자신과 가족들은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들은 가장 고귀한 것을 얻었습니다. 

잃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성도에게 그 어떤 것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입합니다. 그리고 성도 자신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고, 그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을 붙드는 것입니다. 신앙의 삶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삶이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 묵상 질문

1. 위의 묵상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What did you realize newly in the above meditation?

2. 당신이 잃어버리지 않기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do you want not to lose? Why?

* "SOLIDJOYS"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solidjoys.html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