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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터프 토픽스 (5)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의 진의는 무엇일까?

 

1. 요약

세상의 주된 논리는 상대주의이며, 이것은 절대 진리가 존재함을 믿지 않는 것이다. 상대주의에 빠진 사람은, 마태복음 7 1절의 말씀을 이해할 때에,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기 위한 어떠한 윤리적 분별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 말씀이 속한 산상 수훈 안에서 살펴보면,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떠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식하는 자와 다르게 진실한 신앙 생활을 할 것을 요구하시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향한 판단을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금하신 비판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잘 되는 것을 위한 염려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의에 사로 잡혀서 과하게 파괴적으로 행하는 비판이다. 그러므로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님은 말씀은, 다른 이를 향하여 관대하라는 간청이며, 나 자신이 재판관이 되어 하나님처럼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이 비판이 하나님으로 부터이든 혹은 사람으로 부터이든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에 어떤 기준을 세웠다면 그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다른 이를 비평하기 전에 반드시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분별 없이 행동하는 것을 경계하시며, 자기를 점검한 이후에 다른 사람을 비평하라고 명하시는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정말로 관심이 있지 않다. 우리는 그를 정죄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그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척한다우리는 그의 결점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쁜 것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마태복음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판단 행위를 금지하려고 의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구절들에서 예수님은 신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분별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정죄하신 것은, 자신의 죄는 눈감아주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에만 초점을 맞추는 위선적인 판단이었습니다.

Charles L. Quarles, “Matthew,”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510–1511.

 

4. RCB 관점으

저자의 말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가장 좋아하고 자주 인용하는 말씀이 마태복음 7 1절 말씀이다. 그들은 이 말씀을 가져다가 기독교 인의 모든 판단을 비난하며, 자신들의 자유를 옹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진지하게 읽어 본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모든 판단을 금하시지 않은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진리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모든 죄악을 판단하시며 정죄하셨다. 그리고 동시에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성경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상황과 사람을 판단하며 살아갈 것을 명령하셨다.

그러나, 그러한 기독교인의 판단은 정직사랑을 전제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지나치게 가혹하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데, 그것은 상대방을 향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마치 자신은 하나님이라도 된 것처럼, 혹은 아무런 죄가 없는 것처럼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미 세상은 넘칠 만큼의 판단으로 가득하다.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혹독하게 세상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쩌면 이 시대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정확한 평가가 아니라 품어주는 사랑이 아닐까? 다른 사람을 향한 날선 비판이 아니라 진지한 자기 성찰이 아닐까? 그리고 특별히 목회자에게 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5. 적용

1) 당신이 지금 가장 비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만약에 누군가가 당신이 사용하는 그 비판의 기준을 당신에게 들이댄다면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터프 토픽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5/08/blog-post.html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독서 묵상 (26) 루터의 탁상담화 - 사랑이 없다면 목회는 불가능합니다

 



세상에서 쉬운 일은 단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목회도 참 쉽지 않습니다. 목회는 관계 속에서 섬기는 것이기에 당연히 위험이 존재합니다. 상대방에게 실망하여 마음이 상할 수 있고, 헤어나오지 못할 만큼의 큰 상처도 입는 것이 목회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목회는 많은 것을 잃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목회를 감당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맡기신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고 누구라도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루터의 말처럼,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목회를 감당합니다.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크리스천을 위한 마음 코칭 (3) - 아무하고도 연결되지 못한 영혼의 고통

1. 요약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정서적 애착 관계를 맺는 것이며, 깊은 단계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관계에 목마른 존재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의 단절 속에서 인간은 서서히 시들고 죽어간다.

하나님 자신이 삼위 일체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계시며,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점에서는 인간됨 그리고 그리스도인 됨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사랑이다. 애착의 관계가 없다면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심지어 진리조차도 사랑의 포로이며, 율법은 사랑이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식이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지고, 서로에게 고립이 되었다. 그러므로 깨어진 관계가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관계의 회복을 의미한다. 그것을 성경은 화목이라고 부른다.

원래 유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엄마의 돌봄을 기억 속에 저장하고 내면화하며 안정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사랑의 기억들을 모아서 자기 위로시스템을 만든다. 이러한 유대감이 커지면서 정서적 대상 항상성의 단계로 들어가는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사랑 받는 듯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체험하며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기억들을 내면화 하면서 성도는 영적인 대상 항상성을 계발한다.

충분한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이 뒷받침 되어야 성인기로 들어갈 수 있다. 다른 이를 사랑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능력은, 심리적 육체적 건강의 기초이다. 이것이 단단해야 활기차고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의 정서적 건강은 마음 상태에 달려 있고, 그 마음 상태는 하나님 및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감의 깊이에 달려 있다.

상처로 고통 받는 이들의 회복은, 타인과 정서적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라는 어떤 이들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강한 유대감은 여러 유익을 주는데, 첫째, 견고한 도덕성의 기초를 만들어 준다. 규범은 누군가의 행동을 완전히 막지 못하지만, 사랑은 성도를 더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만든다. 둘째,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워주며 위기 상황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홀로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견디며, 그 시간을 건설적으로 사용한다.

 

2. 책에서 한마디

신앙이란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님을 신뢰했던 기억들을 모아서 그분에 대한 영적인 대상 항상성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지셨던 가장 큰 소망은 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실재를 강력하게 증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은 성도들의 연합을 돕고 있습니까? 다른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험담을 피하며,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겸손하게 협력하며, 시간과 재정을 드리고, 예수님을 높이며, 분열을 일으키는 논쟁에 휘말리지 않기로 결단할 수 있습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491.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법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요약일 것입니다. 성취라는 뜻은, 다른 성도들의 짐을 지는 것이야 말로 그리스도께서 모든 신자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여기서 짐이라는 헬라어 단어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Ga 6:2.

 

4. RCB 관점으

아마 이 챕터는, 신앙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가장 의미 있고 또 감동적인 챕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학적인 구원의 개념이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당연히 신학자들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이야 말로 인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보다 더 인간적인 입장에서 관계의 회복을 다룬다. 신앙의 여정을 그 관계의 회복으로 설명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신뢰한 기억들이 마음 안에 모아지면서 그것이 한 사람의 마음의 회복으로 연결되는 큰 그림의 설명이 너무나 탁월하다. 그리고 그 내용 자체가 너무나 따뜻하다.

이러한 유대감의 핵심은,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을 받는 곳이 되어야 한다. 어쩌면 고통 받는 모든 성도들의 그 문제의 근본이 바로 이 유대감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흔히 기도해라, 성경을 읽으라는 식으로 너무나 쉽게 한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유대감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황폐화 된 채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맥락에서 현대 교회를 향한 가장 강력한 유대감 형성 및 회복의 방법으로서 크리스천 북클럽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한다. 왜냐하면 북클럽은 일반 소그룹을 뛰어넘는 강한 유대감을 그 안에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진실한 칭찬과 격려를 건내기 때문이다.

강한 유대감이 주는 세가지 유익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특별히 유대감을 통해서 홀로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충분한 사랑을 받고 좋은 유대감 속에서 있는 사람이 홀로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된다는 것은 자기 계발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 면에서, 만약에 한 사람이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다른 성도들과의 사랑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통해서 가장 효율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것임을 깨닫는다.

I believe this chapter is the most meaningful and moving chapter since I started my faith journey. While the theological concept of salvation naturally explains the restoration of a relationship with God, it has often felt rigid and abstract. Theologians rightfully explain that the severance of our relationship with God is humanity's greatest problem. However, the author approaches this topic from a more human-centered perspective, focusing on the restoration of relationships. They describe the journey of faith as a process of restoring this relationship and further explain how the accumulation of memories of trusting God leads to the healing of an individual's heart. This broader explanation is remarkably insightful, and the content itself is deeply warm and touching.

At the core of this sense of bonding is the experience of receiving continuous love. Therefore, the church must be a place where people feel loved. Perhaps, the root cause of all suffering among believers lies in this issue of bonding. We often provide quick solutions by telling people to pray or read the Bible. However, if the fundamental problem of broken relationships and lack of bonding is not addressed, a person will inevitably continue to live in emotional desolation. In this context, I have newly discovered the value of the Christian Book Club as the most effective way to foster and restore strong bonds within the modern church. This is because a book club creates a deeper and stronger sense of connection than a typical small group. Additionally,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offer sincere encouragement and praise within the Holy Spirit.

The three benefits of strong bonding offer remarkable insights. One particularly striking point is that a deep sense of belonging helps a person no longer fear being alone. When someone receives sufficient love and experiences a strong bond with others, they are better able to use their time alone productively. This aspect is also significant in terms of self-development. From this perspective, if a person desires to live a more proactive and efficient life, they must first be led to fully experience the love of God and the love of fellow believers. At the same time, while acts of love may sometimes appear inefficient, I have realized that the most effective way to build a thriving community is through actively practicing love.

 

5. 적용

1) 위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교회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을 잃어버린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 사람과 다른 이의 유대감을 강화 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 "크리스천을 위한 마음 코칭"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5/01/blog-post.html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Teens Life Choices (6) - American Idols (미국인의 우상들)

 


1. 책에서 한마디

Nothing . . . unless a sport takes over your whole life. Tim, anything that becomes more important than God is an idol.”

Tyndale. NLT Teen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p. 6345).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Kindle Edition.  

 

2.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역대하 34: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34:3 In the eighth year of his reign, while he was still young, he began to seek the God of his father David. In his twelfth year he began to purge Judah and Jerusalem of high places, Asherah poles, carved idols and cast images.

요시야는 즉시 하나님을 믿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요아스와는 대조적으로 믿음의 길로 그를 인도해 줄 연장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열 여섯 살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사 년 후에는 그 땅에서 우상들을 제거하고 우상의 예배 장소를 파괴함으로써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시작했습니다.

Winfried Corduan, “2 Chronicle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690.

34: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34:15 Hilkiah said to Shaphan the secretary, "I have found the Book of the Law in the temple of the LORD." He gave it to Shaphan. 34: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개역개정) 34:19 When the king heard the words of the Law, he tore his robes. (NIV)

옷을 찢는 것은 큰 슬픔과 애통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위입니다. 왕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큰 진노를 받아 마땅한지를 깨달았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514.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6:4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5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모세는 하나님의 사랑에 헌신적으로 반응하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듭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맥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선택하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에게 존재를 다하여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명령하셨고, 과정 속에서 다른 모든 우상들을 부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Dt 6:5.

 

3. RCB 관점으

이 아티클이 탁월한 점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캐치했다는 것이다. 팀은 인류학 수업 시간에 졸기가 일쑤였지만, 특정 부족의 종교적인 신념에 대한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그 부족이 나무나 돌을 숭배한다는 것을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팀의 문제는, 어리석은 것을 신으로 삼고 숭배하는 것이야 말로 타락한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며, 그러한 부족의 모습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자본주의 사회의 정점에 서 있다. 자본주의는 인간이 하나님 대신에 숭배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그것에 행복이 있다고 약속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 어떤 물건, , 자동차, 지위, 스포츠 등을 숭배하도록 만들고, 그것에 인생 전체를 쏟아 붇게 우리를 몰아간다.

이런 것들이 이 시대의 핵심 문제라고 말할 때에, 사람들의 심드렁한 표정과 황당하다는 몸짓이 눈 앞에 보이는 듯하다. 기독교는 단순히 내가 더 도덕적으로 훌륭해지는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구원자 되시며 진정한 왕이 되시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분은 나의 온 존재가 오직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시며 그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에게 주신 세상에 있는 것들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누리는가? 내가 더 좋은 것들을 가지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사랑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나의 행복을 책임질 나의 우상으로 삼기 때문인가?

요시야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했지만, 그가 모든 우상을 한 번에 제거한 것은 아니다. 무려 사 년이나 지난 후에야 우상들과 그 예배 장소들을 파괴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 성전에서 우연히 발견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서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를 깨닫고 크게 회개하며 옷을 찢었다.

하나님의 요구를 가장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성도는 과연 얼마나 남아 있는가? 자신의 모든 사랑을 오직 여호와께 드리지 못하여 옷을 찢는 이가 과연 존재하는가?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짧은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추구하던 우리의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고, 마땅히 하나님께로 우리 마음을 돌이켜야 하지 않겠는가?

 

5. 적용

1) 최근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Teen Life Choices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2/teens-life-choices.html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Teens Life Choices (5) - Alternatives (동성애, 과연 그저 또 다른 삶의 방식에 불과한가?)

 


1. 책에서 한마디

“We were born this way. We don’t condemn straight people for acting on their natural desires. Why condemn us for being the way God made us?”

Tyndale. NLT Teen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p. 6383).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Kindle Edition.  

 

2.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0:13 "'If a man lies with a man as one lies with a woman, both of them have done what is detestable. They must be put to death; their blood will be on their own heads.

이것은 동성애 행위에 대한 레위기의 분명한 비난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가증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것은 혐오스럽고 불쾌한 것 그리고 가증한 것을 의미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Le 20:13.

열왕기상 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4:24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여기서 남색하는 자들은 동성애 남자 매춘부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금지된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497.

열왕기하 23: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23:7 He also tore down the quarters of the male shrine prostitutes, which were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where women did weaving for Asherah.

신성한 매춘이라는 것은 가나안 종교의 타락한 관습 중 일부였습니다. 여기서 정말 끔찍한 것은, 이 타락한 사람들이 예루살렘 안에서 그들의 행사를 치를 뿐 아니라 실제로 성전의 영역 안에 그러한 장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2 Ki 23:7.

로마서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1:24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1:25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1:26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1:27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이 구절에서 요점은, 동성애 자체가 형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 부끄러운 정욕에 빠졌습니다. 그리하여서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형벌을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Ro 1:27.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7 In a similar way, Sodom and Gomorrah and the surrounding towns gave themselves up to sexual immorality and perversion. They serve as an example of those who suffer the punishment of eternal fire.

여기서 음란하고 다른 육체를 따라가는 것은 동성애를 의미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모든 불경건한 사람들에게 임하는 영원한 불의 형벌의 예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857.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9:14 How much more, then, wi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unblemished to God,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so that we may serve the living God!

구약의 제사가 겉을 깨끗하게 하였던 반면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만약 당신의 내면이 깨끗하다면과거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했던 죽은 행실이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의 결과로 선한 행실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61.

 

3. RCB 관점으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 그의 영혼은 부패하였고 그것의 즉각적인 결과는 남 탓과 변명이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여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그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마땅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아내를 비난하며 그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토크쇼에서도 그 핵심은 이것이다.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인데 왜 그들이 굳이 열등 의식을 가져야 하며 또한 왜 그들이 하나님 앞에 정죄 받아야 하느냐 라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동성애자들이 모든 것을 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기사를 살펴보면 일반 의학계가 오히려 동성애자들의 이러한 태도를 염려하는 것이 흥미롭다. 과학이 아닌 정치적인 입장에서 동성애를 접근하는 것이 오히려 일반인들에게도 염려가 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를 대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경청하고,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그들의 주장이 전혀 과학적인 것이 아님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단순히 동성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포함한 구원 받지 않은 이들 모두 하나님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이 하나님 앞에 혐오스러운 죄를 짓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만약에 그들에게 단지 심판의 메시지만 주어진다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오겠는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용서가 선포되어야 하며, 또한 그들을 사랑으로 품는 우리의 실질적인 태도 그리고 사역이 절실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필요한 것이다.

 

5. 적용

1) 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왜 그런 입장을 가지게 되었습니까?

2) 동성애는 죄이지만, 그들 역시 사랑의 돌봄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하는 이들입니다. 이들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단기적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복음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 추가로 읽어볼 자료

- 그 어떤 사람도 성경의 권위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측면에서

*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곤혹스러운 아프리카

https://news.koreadaily.com/2024/01/07/society/international/20240107181245373.html

앞서 지난달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교리 선언문을 통해 동성 커플이 원한다면 사제가 이들에 대해 축복을 집전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 선언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비록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이 교회의 정규 의식 또는 미사에 포함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혼인 성사와 유사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결혼은 남녀 간 불가분의 결합"이라며 동성 결혼에 반대해온 가톨릭교회의 전통과는 다른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됐다.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제한적이나마 허용한 교황청의 입장 변화는 일부 주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 아프리카 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 인정 거부

https://www.kctusa.org/news/articleView.html?idxno=68739

아프리카 주교들이 목요일(11) 서한을 통해 동성 커플 축복과 관련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로운 지침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황과의 관계는 유지할 것이나, LGBT관한 이번 지침은 교회 및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 동성애는 유전된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 동성애는 정말 유전 되는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557

이외에도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여러가지 가설(뇌구조 가설, 성호르몬 가설, 면역가설, 후성유전 가설) 등이 있지만, 가설일 뿐 선천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연구가 거듭 될수록 유전보다는 오히려 정신, 사회적 요인, 개인의 선택에 의해 동성애가 발생 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명백한 연구결과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의학계에서 동성애 선천성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정치가 과학을 삼켜 버릴 수도 있다

*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병”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156777

의학에서 유전을 연구하는 첨단기술 중에 게놈연관연구(genome-wide association study·GWAS)가 있다. 현재 많은 병에 대해 GWAS를 통한 유전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어느 염색체의 어떤 위치의 유전자에 변이가 있으면 몇 살 때 어떤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몇 %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동성애에 대해서도 GWAS가 시행됐다. 2012년 ‘23andMe’ 회사의 드라반트(Drabant) 등의 연구와 2017년 샌더스(Sanders) 등의 연구 결과 인간 유전자 23000여개 중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2019년 안드레아 가나(Andrea Ganna)가 주연구자인 국제공동연구진이 약 47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대상에 대해 ‘동성애 행동’에 대한 GWAS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동성애 행동에만 관련되고 다른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단일의 게이유전자(single gay gene)는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문제는 왜 동성애가 치료돼야 하는가다. 그 이유는 동성 간 성행위와 동성애자들의 생활방식이 자신과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는 많은 연구논문으로 입증된다. 당연히 동성애는 치료된다는 증거도 많다.

이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차별금지법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를 치료할 수도 치료받을 수도 없고, 신앙을 통한 전환도 도울 수 없게 된다. 크리스천은 인권 차원이나 기독교적 사랑의 차원에서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않으며, 돕고 싶어 한다. 의학자로서 볼 때,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학문의 발전도 제한할 것이다

 

- 크리스천이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고민해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게이를 대할 때 동정심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심판의 메시지도 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모든 게이들이 교회로부터 심판판의 메시지를 들었다는 오직 심판의 말만 듣고 또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또한 동성애자를 사랑으로 대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 보았다. 예컨대 그리스도인 베스트 셀러 작가 바바라 존슨은 자기 아들이 게이라는 걸 안 뒤, 교회가 그 사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 역시 알게 되었다

바바라는 성경이 금하고 있음을 화신하기에 동성애를 반대하며 늘 그 점을 분명히 한다. 다만 교회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하는 다른 가족들에게 피난처를 마련해 주려는 것뿐이다바바라는 말한다. “바로 우리의 아들딸들이에요. 그냥 문을 닫아 걸 수는 없어요.”

필립 얀시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196-198p

* Teen Life Choices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2/teens-life-choices.html

독서 묵상 (64) 탕부 하나님 - 쾌락도, 윤리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저자는 복음이 성경에서 잔치로 여러 번 비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잔치는 참여하는 사람의 도덕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자리도 아니며, 단순히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잔치는 풍성함과 포용,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포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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