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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5) - 조직을 위해 나설 때를 안다

 

1. 요약

용기는 리더가 옳은 행동을 실천하게 해준다. 용기와 용맹은 연관되어 있지만 동일한 것은 아니다. 용맹은 짧은 순간에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지만, 용기는 꾸준한 성격적인 특성이다. 리더의 용기는 구성원들의 용기보다 훨씬 중요하며 또한 리더는 정기적으로 용기를 시험 받는다. 리더가 용기를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가는, 그동안 그가 용기 근육을 몇 번이나 사용했는가에 달렸다. 용기 있는 사람도 동일하게 두려움이 있지만, 옳은 행동을 하면서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리더는 힘든 상황들을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조직의 리더로서 감당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조직의 핵심 사명과 가치관에 자신을 맞추어야 한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에 예산을 삭감해야 하는 상황에서 핵심 사명이 중요했기에 교수와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자금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어떤 의사 결정이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겠지만, 학교의 핵심 사명을 따름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리더는 조직을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직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야 하며, 개인적인 감정은 접고 개인이 가질 수 없는 힘과 확신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용기는 노력할 의지를 가지는 것이며, 설령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당연히 꾸준한 행동이 요구된다. 또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앞에서 사실을 파악하고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의 결과들을 살펴보면서 온전한 그림을 볼 때에 용기를 낼 수 있다.

또한 리더는 단순히 현 상태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조직을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용기를 내어 리스크를 감당하고, 리스크 이후의 순환 주기를 관리하며, 실패 이후에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회복하며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이다.

리더는 다양한 저항에 부딪히지만, 결국 리스크를 감수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리더 자신이다. 결정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팀원들의 노력을 축하하면 되지만, 만약에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야 한다.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일을 진행할 때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핵심 사명과 가치관을 고수하는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노력은 헛되지 않으며, 때론 꿈을 접어야 할 때라도 그 대신에 놀라운 것들을 얻게 될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런 분별력에 따라 행동하기는 훨씬 어렵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크리스천 리더의 용기는 믿음으로부터 온다는 측면에서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이며, 두려워하거나 성공을 의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341.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6:13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men of courage; be strong.

“남자답게 강건 하라는 것”은 70인 역에 자주 나오는 명령인데, 문맥상으로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순종하면서 용기와 힘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격려하는데 사용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217.

신명기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31:6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terrified because of them, for the LORD your God goes with you; he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여호수아 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에게도 동일하게 강하고 담대하라는 명령이 주어졌다는 것은, 공동체 전체가 함께 용기를 가져야 하는 것이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특징임을 보여줍니다.

Reading Christian Book Club

 

- 리더는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잠언 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행동을 삼가느니라 14:15 A simple man believes anything, but a prudent man gives thought to his steps.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분별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 발걸음을 이해하기 (문자적으로)  위해서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를 받으며, 이것은 분별력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avid K. Stabnow, “Proverb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73.

 

- 리더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5 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will find it.

만약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그분의 공급을 경험하려면, 기꺼이 자기 자신에게 대하여 “No” 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예수님과 동일시하면서 그분의 계획에 따라 살 때에, 영적인 축복과 평화를 포함한 풍성한 삶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20.

 

- 리더는 핵심 가치를 항상 고수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6:8 He has showe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선한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 그리고 그들을 조작하지 않는 것, 또한 억압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Mic 6:8.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8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

바울 사도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선하고 순수한 것을 숙고하고 평가하고 또한 계속해서  계산하라고 명령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이 세상의 악한 습관을 따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hp 4:8.

 

4. RCB의 관점으로

저자는 리더로서 용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절감하였다. 용기야 말로 평생동안 가져야 하는 성품적 자질이며, 훈련을 통해서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리더로서 조직의 가치와 핵심 사명을 힘써 따라갔기 때문에, 자신의 용기를 유지할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러한 저자의 리더십과 용기에 대한 설명은, 성경 역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용기를 가질 것을 촉구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가진다. 그러나 성경은, 단순한 조직의 핵심 가치가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확고한 뜻에 근거할 때에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즉, 끊임없이 하나님의 가치를 붙들고 신뢰하며 오직 그것에 따라 나 자신을 평가하며 그분의 편에 설 때에, 그제서야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리더는 마땅히 리스크를 짊어지고 자신이 속한 조직의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물론 성경도 어떤 리스크에 대해서 경고한다. 그러나 리스크를 짊어지는 그 목적과 수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먼저 리스크를 짊어지는 목적의 관점에서는, 성경은 단지 어떤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하여 리스크를 짊어지라고 요구하신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천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목적인 것이다.

또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수준의 관점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부인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육체의 죽음까지도 감당하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의 리더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수준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천은 인간이 짊어질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까지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크리스천은, 용기를 가지고 리스크를 짊어지며 조직의 가치를 위해서 헌신하라는 세상의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이미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또한 크리스천은, 그 이상의 수준에 대하여 신적인 명령을 받았으며, 그것의 완성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즉, 하나님의 뜻에 근거한 참된 용기를 발휘함으로써 그 어떤 리스크라도 감당하며, 그리하여 자신이 속한 공동체 뿐 아니라 세상까지 극적으로 변화 시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모든 성도는 바로 이러한 자신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붙들며, 내가 속한 바로 그 자리에서 탁월한 성경적 리더십을 마땅히 발휘해야 할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은 주로 언제,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있습니까?

2) 저자가 설명하는 리더십과 성경적 리더십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탁월한 성경적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당신의 최근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blog-post.html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4) -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안다

1. 요약

의사 결정에 공감을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공감은 감정을 의미 있게 만들지만, 동시에 이성을 압도해서는 안 된다. 감정과 이성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하며 여기에는 뛰어난 기술과 시행 착오가 필요하다. 공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며, 그 기회를 선택하고 활용해야 한다.

감동 때문에 바로 움직이기 보다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리더 개인 차원에서 대응할지 혹은 조직 차원에서 중대하고 받아들이고 대응할지 결정해야 한다. 조직 차원의 대응하는 프로그램은 공감으로 탄생하고 이성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공감은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그리고 공감하며 돕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마음에 끌리는지, 일이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나의 조직이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서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사용하여서 나아갈 길을 조율해야 한다. 또한 공감을 통해서 누군가를 도울 때에는 형평성과 합리성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팀원의 개인적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공감이 악용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사자와 이야기해야 하며 그 이야기 속에서도 공감을 담아서 전달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산업화보다 확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으로 인해서 산업 혁명 이상의 변화로 인해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장기 실업과 불완전 고용의 상황에서 공감하는 리더는 권력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간적인 요소, 정서적 유대와 보살핌이 깊이 내재된 일들을 발굴하고 리더들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가? 이것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삶의 여정을 서로 나누면서, 혹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직접 상호 작용하면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실제로 그것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그들을 만나 온전히 가슴을 열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리더는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2. 책에서 한마디

“공감은 어떤 결정을 내리고 목표를 세우는 데 항상 고려 요소가 되어야 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 주요한 체크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공감은 성도의 삶의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시편 69:20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불쌍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Scorn has broken my heart and has left me helpless; I looked for sympathy, but there was none, for comforters, but I found none.

69:20–21 Those who could’ve comforted David instead spitefully offered him bitter food and drink (69:21). This was fulfilled as prophecy when Jesus was offered vinegar to quench his thirst on the cross (see Matt 27:34; Luke 23:36; John 19:28–30). 다윗을 위로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악의를 가지고 그에게 쓸개를 주며 초를 마시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쓸개 탄 포도주를 제공받으셨을 때 예언으로 성취되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48.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4:15 In one sense, Jesus is like all of us—he has endured incredible temptation, suffering, and hardship. Yet, in another, he’s like none of us—he has never sinned. Therefore, he is the perfect high priest. He can sympathize with you in your weakness and suffering. Yet, since he resisted completely, he can also help you.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은 우리 모두와 같습니다. 그분은 엄청난 유혹과 고통과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우리 중 누구와도 같지 않습니다. 그분은 결코 죄를 지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완전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연약함과 고통을 동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온전히 이겨내셨기 때문에, 또한 당신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57.

히브리서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4 You suffered along with those in prison and joyfully accepted the confiscation of your property, because you knew that you yourselves had better and lasting possessions.  

10:32–34 last things, Encourages Faithfulness—The knowledge of eternal reward encourages faithful endurance of opposition and persecution. Personal suffering and public shame, sympathy with others who suffer, and loss of possessions are bearable when set against the bright prospect of the heavenly possessions awaiting those who are faithful. 신실함을 격려함 : 영원한 상급에 대한 지식은 반대와 핍박에 대한 신실한 인내를 격려합니다. 개인적인 고통과 공개적인 수치, 고통 받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 그리고 소유물을 상실하는 것은, 신실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늘의 소유에 대한 밝은 전망에 비추어 볼 때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32.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3:12 After commanding believers to “put away” worldly behaviors, Paul offered a series of positive commands to put on or to “clothe yourselves” (Rm 13:14) with behavior fitted for God’s people. 바울은 신자들에게 세상적인 행위들을 “벗으라”고 명령한 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합한 행동을 “입으라”라는 일련의 긍정적인 명령을 제시했습니다.

Andreas J. Köstenberger, “Coloss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97.

Tenderhearted mercy. Genuine sensitivity and heartfelt sympathy for the needs of others. This is an attribute of God, who is described as compassionate and who acted so on our behalf. 긍휼 :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한 진정한 민감성과 진심 어린 동정심, 이것은 자비로우신 것으로 묘사되고 우리를 대신하여 그렇게 행하신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883.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3:8 Finally, all of you,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be sympathetic, love as brothers, be compassionate and humble.

3:8 be like-minded, be sympathetic, love one another, be compassionate and humble. Peter mentions five qualities that are hallmarks of a healthy Christian community, and each quality is necessary to preserve Christian community.  마음을 같이하고, 동정심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라 : 베드로는 건강한 기독교 공동체의 특징인 다섯가지를 언급하는데 각 특성은 기독교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243.

Be full of sympathy means being willing to share in others’ needs and being responsive to their feelings, having sensitivity and compassion toward others. 동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기꺼이 나누고, 그들의 감정에 반응하며, 다른 사람에 대하여 세심함과 동정심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116.

 

- 이성적인 사고와 사랑의 실천은 함께 가야한다는 측면에서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4:15 Speaking the truth in love suggests that all that believers say or do should be honest and true, and said or done in a loving manner.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라는 것은, 신자들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든 것이 정직하고 진실해야 하며, 사랑하는 방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Eph 4:15.

4:15 SPEAKING THE TRUTH IN LOVE. Christians are to stand for both truth and love. Truth without love becomes harsh. Love without truth becomes weak. 그리스도인은 진리와 사랑 모두를 옹호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진실한 가혹해 집니다. 진리가 없는 사랑은 약해집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89.

빌립보서 1: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9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1: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0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1:9–10 Paul prayed two petitions: a growing love (v. 9) and complete character (v. 10). Love (Gk agape-) is selfless action for another person. Knowledge and discernment together foster mature love. “Knowledge” is both intellectual and experiential. “Discernment” occurs only here in the NT and connotes moral sensitivity. Love enriched by knowledge and moral discernment leads believers to experience what really matters. The word pure emphasizes personal integrity; blameless means good character that survives all accusations. 바울 사도는 두가지의 간구, 즉 더 풍성해지는 사랑과 온전한 성품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랑은 타인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지식과 총명은 함께 성숙한 사랑을 키우는 것입니다. “지식”은 지적인 동시에 경험적인 것입니다. “분별”은 신약의 이곳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도덕적인 감수성을 의미합니다. 지식과 도덕적 분별력으로 풍요로워진 사랑은 신자들을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경험하도록 이끕니다. 진실하다는 단어는 개인의 온전함을 강조합니다. 허물이 없다는 것은 어떤 비난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성품을 의미합니다. 

Richard R. Melick Jr., “Philipp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84.

 

4. RCB의 관점으로

보편적으로 리더는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지적인 능력이야 말로 가장 결정적인 것처럼 사람들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리더십의 근본에는 공감이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공감이 리더십의 일부분이라는 것과, 그것이 리더십의 근본이라는 말은 전혀 다른 주장이라는 것이다. 공감이 없다면 좋은 리더가 결코 될 수 없다.

물론 공감하는 것이 리더십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공감을 통해서 어떤 문제를 발견한 이후에,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명히 이성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에 깊은 공감과 탁월한 이성을 동시에 사용하며, 장기적으로 이 두가지를 반드시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에 깊이 남는 것은, 저자는 4차 산업 혁명 이후에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약자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더 큰 주의를 기울이고 공감을 근간으로 하는 일들을 발굴하며 그 일을 할 수 있는 리더들을 키워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마치 공감과 이성이 리더에게 함께 필요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해야 하며, 성도의 사랑은 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공감과 이성, 사랑과 총명함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이러한 목표를 이룸으로써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성도 자신과 교회에 유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러한 길은 인간 성숙의 바른 길이며, 또한 성화의 영광스러운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상대방에 대한 진실한 공감을 서로 간에 깊이 경험하고, 동시에 진리에 근거하여 합리성과 분석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계발하는 북클럽이야 말로, 크리스천 리더를 빚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리더에게 공감이 필요함을 설명하지만, 더 나아가 보다 보편적인 입장에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게 진정한 공감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그리스도께서 가장 처절하게 버림 받으셨으나 이제 그는 인간을 위하여 기꺼이 공감하신다는 것과 연결할 수 있다. 

그분은 완전히 버림 받으셨기에 역설적으로 온전히 공감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동정하신 것처럼, 우리는 연약한 자를 동정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을 관통하는 명령이며 성도의 정체성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사실 누군가를 공감하는 것은, 큰 희생을 수반하는 일이다. 공감은 결코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며, 성도로서 새롭게 추구하는 영적인 특성 혹은 탁월함에 속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도에게 이러한 희생을 감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그것은 더 큰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리더십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의 리더십의 차이이다. 

우리는 단순히 자기 자신과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온전히 공감하셨기에, 우리를 위하여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칭찬하시며 그것을 주실 것을 믿기에, 누군가를 공감할 때 경험하는 큰 상실들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참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혹은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면 더욱 상대방에게 더 반응하고 공감하며 그 안에서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저 얕은 수준에서 공감하는 차원에서 절대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어떻게 더 탁월하게 이룰 것인가를 고민하며 가장 깊은 수준의 공감까지 나아가야만 한다. 어려운 이들을 항상 기억하며, 그들과 소통하며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야만 한다. 바로 그것이야 말로, 내가 속한 공동체와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더 아름답게 그리고 더 살만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임을 우리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5. 적용

1) 한 사람으로서 혹은 리더로서, 당신은 어느 정도의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공감의 능력을 더 탁월하게 만들기 위해서 당신은 실제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까?

2) 공감과 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혹은 사랑과 진리를 함께 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부분에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혹은 당신이 나눌 만한 유익한 경험이 있습니까? 

*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blog-post.html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3) -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지 이해한다

 


1. 요약

리더의 많은 부분이 봉사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구성원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란 사실을 떠올리기 어렵다. 리더십이 봉사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리더로서 실패하게 된다.

리더로서 역할이 커질수록 봉사의 역할도 커진다. 리더는 혼자서 성공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을 성공하도록 도움으로써 자신이 성공하게 된다. 리더의 역할이 커진다고 하더라도, 구성원 한 사람에게 봉사함으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라는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리더의 역할이 커지면 혼자서 감당할 수 없으므로, 정해진 방향을 향해서 모두의 힘을 빌려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리더를 의지할 뿐 아니라, 리더도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다.

기업은 직원, 고객, 주주가 이해 대상자이다. 그리고 대학은 교직원, 학생, 졸업생이다. 이들이 섬김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리더는 구성원들의 단기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장기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가? 리더는 장기 이익과 단기 이익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대학은 장기적 사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우선 순위와 방향에 대해서 의견이 갈릴 때에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조율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이라는 것은, 기업은 5년에서 10년, 대학은 10년에서 20년 정도를 내다보는 것이다. 리더는 미래의 기회를 탐색하고, 구성원들이 그 방향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리더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조직 밖에서 봉사할 일이 많아진다.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대부분은 거절해야 한다. 외부의 봉사 요청에 대해서는 세가지 기준이 필요한데, 첫째 그 조직과 활동의 중요성, 반드시 내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리더 자신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가 이다.

비영리 단체는 개인 차원 뿐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도 외부 봉사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된다. 리더가 생각할 질문은 두가지이다. 리더는 공공 봉사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리더는 후원할 프로젝트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외부에 지원하는 봉사는 리더가 이끄는 단체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단체가 서로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창의성과 헌신성을 가질 때에 가까운 공동체에 봉사하는 프로젝트가 가능하다.

다음 세대 역시 “봉사하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봉사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다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공공 영역이나 비영리 부문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것은 가장 어려운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돕는 것이다.

리더는 대규모 프로젝트 뿐 아니라 조직 안에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봉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함께 하는 이들의 봉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함으로써 몸소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리더는 자기 자신이 바로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2. 책에서 한마디

“내가 아는 많은 권력가나 권위자가 가장 배우기 힘들어 하는 것, 그리고 일부는 평생 배우지 못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은 ‘봉사’라는 사실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도의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마태복음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0:25 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6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0:27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your slave--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8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20:25–27 Jesus’ reign, however, is an upside-down kingdom. Self-serving rule characterizes pagan kingdoms, but God’s people should exemplify “servant”—even “slave”—leadership. To follow Christ means to die to self. 예수님의 통치는 위 아래가 뒤집힌 왕국입니다. 이기적으로 자기를 섬기게 하는 것이 이방인의 왕국의 특징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종”, 심지어 “노예”의 리더쉽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740.

20:25–28 church leaders, Authority—…They are to exercise their function, not the power of their office. Authority in the church is not to become an end in itself. Church leaders are church servants. 그들은 그들의 직분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니라, 자신의 직분의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권위는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교회의 종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454.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4: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4:10 … employ it in serving one another. Spiritual gifts were used, not for the exaltation of the person with the gift, but in loving concern for the benefit of others in the church (cf. 1Co 12:7; 13). good stewards. A steward is responsible for another’s resources. A Christian does not own his gifts, but God has given him gifts to manage for the church and His glory. manifold grace of God. This emphasizes the vast designs of God for these gifts. 서로 봉사하라 : 영적인 은사는 은사를 받은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사랑의 돌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선한 청지기 : 청지기는 다른 사람의 자원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은사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그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 이것은 이러한 은사에 대한 하나님의 광대한 계획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벧전 4:10.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2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에베소서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6:6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6: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6: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QUESTION—What is meant by διακονία ‘ministry’? 헬라어 다이아코니아 “봉사” 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1. This word refers to service of an official kind in the Church, that of ministerial service, the ministry [El, Ho, ICC, LJ, My, TD]. 이 단어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공식적인 종류의 섬김, 즉 목회적인 섬김, 사역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 This word refers to a more general sense of service [DNTT, EGT, IB, Lns, MNTC, NCBC, NIC, NTC, Rob, St, TD, TH, TNTC, WBC]. The fact that this word occurs without the article points to the more general sense [EGT, Lns]. The noun refers to all services performed within the Christian community [DNTT, TD] for its edification [TD]. The service these saints are to perform is ministering to one another [Lns, NCBC]. This corresponds to ‘the grace given to every one of us’ (4:7), which is the topic of this section [Rob]. 이 단어는 보다 일반적인 섬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가 관사가 없이 등장한다는 것은 보다 일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명사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수행되는 모든 섬김을 의미합니다. 성도들이 행해야 하는 섬김은 서로를 목회적으로 돌보는 것입니다. 

Glenn Graham, An Exegetical Summary of Ephesians, 2nd ed. (Dallas, TX: SIL International, 2008), 310.

베드로전서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5:2 Be shepherds of God's flock that is under your care, serving as overseers--not because you must, but because you are willing, as God wants you to be; not greedy for money, but eager to serve;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5:3 not lording it over those entrusted to you,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

How precisely are the elders to “serve as overseers”? Three qualifications follow, each consisting of a negative and positive exhortation to form a contrast: (1) not by compulsion, but willingly (cf. 1 Ti 3:1); (2) not for dishonest gain, but eagerly (cf. 1 Ti 3:8; 6:6–10; Tit 1:7; cf. 1 Co 9:7–11); and (3) not lording it over others, but as examples (cf. Mk 10:35–45; Php 3:17; 2 Th 3:9; 1 Ti 4:12; Tit 2:7). 장로가 감독하는 자로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은 정확히 어떤 것입니까? 세 가지 자격이 뒤따르는데, 각각 부정적 권면과 긍정적 권면으로 구성되어 대조를 이룹니다. 첫째,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함으로, 둘째, 더러운 이득을 위하지 않고 간절하게, 셋째,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지 않고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All three speak to the issue of personal motivation. All three strike at the essence of human nature. The exercise of authority, given the human predicament, tends to be coercive, self-centered, and domineering. Jesus’ warning to the disciples at a crucial point in his ministry is poignant: “Not so with you” (Mk 10:43). Rather, Jesus’ prescription is that the true leader “must be your servant.” And this is the spirit of Peter’s admonition. By overseeing in this manner, the elders will be examples (typoi, “types,” GK 5596) to all. One leads not by asserting but by serving the needs of others. A self-serving shepherd is a contradiction in terms. 이 세가지 모두 개인적인 동기의 문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인간 본성의 본질을 강하게 때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태를 고려할 때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은 강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지배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사역의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너희는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라는 경고는 가슴을 에이게 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처방은 진정한 리더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의 훈계의 정신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감독함으로써 장로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것입니다. 리더는 주장함으로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섬김으로써 이끄는 것입니다. 이기적으로 자기를 섬기는 목자는 그 용어상 모순되는 것입니다.

Daryl J. Charles, “1 Peter”, in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Hebrews–Revelation (Revised Edition), ed. Tremper Longman III와/과David E. Garland, vol 13 (Grand Rapids, MI: Zondervan, 2006), 353.

 

- 성도의 성령 충만함과 성숙의 결과는 주변에 있는 약한 이들을 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8 Whoever sows to please their flesh, from the flesh will reap destruction; whoever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6:10 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6:10 Therefore: This statement forms an inclusio (bookends) for the section (5:13–6:10) by stating the same theme as 5:13: Freedom in the Spirit compels us to do good to others in love. • Doing good to those in the family of faith demonstrates God’s faithfulness to his children: He provides for all their needs. 그러므로 : 이 말씀은, 성령 안에서 자유는 우리가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만든다라는 갈라디아서 5장 13절과 동일한 주제를 언급함으로써,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6장 10절의 단락을 마무리합니다. 믿음의 가족에게 선을 해하는 것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Ga 6:10.

6:10 opportunity. This Gr. word refers to a distinct, fixed time period, rather than occasional moments. Paul’s point is that the believer’s entire life provides the unique privilege by which he can serve others in Christ’s name. especially … the household of the faith. Our love for fellow Christians is the primary test of our love for God (see notes on Jn 13:34, 35; Ro 12:10–13; 1Jn 4:21). 기회 있는 대로 :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 단어는 가끔씩의 순간들이 아니라 고정된 기간을 나타냅니다. 바울의 요점은 신자의 삶 전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독특한 특권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동료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중요한 시험이 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Ga 6:10.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개역개정) 20:35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NIV)

20:35 help the weak. People who cannot support themselves because of sickness. All others are to support themselves (1Th 4:10–12; 2Th 3:10–12). Lord Jesus, how He Himself said. Though not recorded in any of the four Gospels of the NT, the saying is nevertheless genuine. This demonstrates that Jesus’ sayings, and stories about Jesus, continued to circulate among believers and were regarded as authoritative, useful admonitions. See note, Jn 7:53–8:11.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e Gospel Paul preached centers on giving: God gives forgiveness and eternal life through His Son, Jesus; God’s heirs give to others based on what God has given them (Mt 25:35–40). 약한 사람들을 돕고 : 이 사람들은 병으로 인해 스스로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 이 말씀은 비록 신약의 사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신자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었으며 권위 있고 유용한 훈계로 여겨졌음을 보여줍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바울이 전파한 복음은 나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용서와 영성을 주시고, 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따라 남에게 베푸는 자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880.

 

4. RCB의 관점으로

저자는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어간다. 이것이 오랫동안 탁월하게 리더십을 발휘한 저자의 강점이다. 그는 단순히 리더십이 가지고 있는 피상적인 겉모습이 아니라, 리더십이 진정으로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리더십이 본질이 “봉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리더로서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것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많은 리더들이 이것을 배우기 힘들어하고 또 평생 배우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놀랍게도 리더십이 봉사임을 기독교도 정확하게 동일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높으신 분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제자들을 섬기셨다. 그분은 세상의 권력자들과 그분은 전혀 다른 존재임을, 그리고 제자들도 전혀 달라야 함을 분명하게 선언하신다. 저자는 리더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할 때에 거꾸로 세워진 피라미드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예수님의 통치가 정확하게 바로 그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목회자 그리고 그분의 몸 된 교회는 그 본질이 봉사이다. 성경은 이러한 리더에 대한 요구가 그들의 본성과 어긋나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참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의 이기적이고 권위적인 본성을 거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자신의 방향성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봉사가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봉사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논쟁하지만 그것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에 불과하다. 봉사가 본질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 본질을 더 탁월하게 구현하고 확장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봉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모두가 봉사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핵심은 “보편성”이다. 단순히 몇 사람에게 봉사의 자리가 독점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모든 성도가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봉사로 섬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의 분위기를 만들고 공동체를 그렇게 이끌어가는 것이야 말로,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게 하는 핵심 전략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성경은 목회자의 목표가 성도를 섬기는 자로 세우는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여기서 섬김이라는 것은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성도의 섬김이라는 것이 세상이 이야기하는 봉사와 다른 것은, 그것이 바로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며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이며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그 어떤 것이라도 교회를 위하여 섬길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뻐하시며 그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도의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다시 말해서, 성도의 봉사를 통해서 그 사람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깊고 아름다운 영적인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는 것이다.

저자는 리더는 구성원들의 단기적인 요구 그리고 장기적인 요구를 함께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대학은 10년에서 20년 정도를 내다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교회는 기업보다는 대학에 가깝기 때문에 교회 역시 이러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조직의 유지와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중요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장기적인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안에서 각 부서 안에서 거의 20년 앞을 내다보면서 잘 조율된 장기 목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내가 섬기는 교회는 그러한 장기적 목표를 선명하게 가지고 있는가?

 

5. 적용

1) 당신의 리더십은 “봉사의 모습”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에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이 속한 교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봉사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최대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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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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