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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악인론 (1) - 감사일기가 내게 남긴 건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이유’ 뿐이었다.

 



1. 요약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사람을 두 부류로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악인의 삶을 사는 그룹과 아닌 그룹이다. 악인의 시작은,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돈과 인기 권력을 원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악인은 자신의 인생을 확고하게 살겠다는 사람이며, 그것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는 사람이며, 결국 닥치고 성공을 이루어 지배 받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공을 거두어도 사람들은 운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사람들은 질투할 것이고, 스스로도 의심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추종자들이 생기고, 사람들은 입을 다물게 될 것이며, 다수에게 파격적인 인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저자는 대학 시절, 그 당시 유행이었던 감사 일기를 썼다. 그에게 감사 일기는, 아무런 노력이 없었지만 나쁜 일도 없었던 소소한 하루를 적은 것이었다. 그것은 저자에게 자기 합리화와 인생의 눈가리개가 되었으며 저자를 조금도 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자친구와의 결별 이후에 저자는 분노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이 열심히 사는 동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에 대하여 썼다. 분노 읽기를 쓰다 보니 내면의 경쟁심을 인정하게 되었고 삶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분노 일기에서 분노의 저격 대상은 '나 자신' 이어야 하며, 자신에 대한 문제 의식을 적어야 한다.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면서 지금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더 높은 레벨에 진입하지 못한 자신에게 스스로 분노해야 한다.

저자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다른 이의 지혜를 빌리기로 했다. 연애 상담을 받은 이후에 상담사가 되고자 결심했다. 그러나 자신의 사업을 일으키거나 상담사가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을 깨닫고 일단 능력을 키운 이후에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역전의 방법을 전혀 찾지 못하던 중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그는 족집게 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천재적인 통찰을 가졌다. 아버지는 모든 답이 "읽기"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핵심은 책에서 꾸준히 지식을 얻고 신문과 뉴스를 통해 사회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 역시 독서를 통해서 인생이 변화되는가 했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끊임없이 휩싸였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 40분 운동 후에 3시간의 기회의 창을 얻었고, 이것을 하루에 세 네 번 반복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이 과정에서 마음 먹기도 결국 몸의 의도적인 움직임에서 출발함을 알게 되었다. 자신감과 긍정은 억지로 라도 몸을 움직여서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익히는 막막한 2년이 지났고 다시 연애 상담을 신청했다. 놀랍게도 2년 전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고 상담사가 되어도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가 들어간 회사는 슈퍼 엘리트 집단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기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정식 상담사가 되었다. 그러나 저자를 스카우트한 사람인 박쥐는 군대로 떠났고 공동 경영자인 빌런은 회사를 망쳤다. 저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한 달에 100건이 넘는 상담을 소화하고 회사를 홍보했다. 몸과 마음은 피폐해졌지만 역전의 순간을 기다렸다. 결국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현재는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남들이 보기에는 운이 좋은 사람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의 출발과 결과 사이에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자는 최단 거리로 질주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지 않는 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백날 들어봤자 인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우리의 주인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을 섬기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맥락에서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 마틴 루터는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의 주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복종하는 완벽하게 의무를 다 하는 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Paige Patterson, “Salvation in the Old Testament,”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02.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은, 추상적이지 않고 매우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맥락에서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30.52 ἀρνέομαιd; ἀπαρνέομαιb: to refuse to give thought to or express concern for—‘to disregard, to pay no attention to, to say No to.’

he must say “No” to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every day’ Lk 9:23.

Johannes P. Louw and Eugene Albert Nida,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Based on Semantic Domains (New York: United Bible Societies, 1996), 355.

자기 자신의 죄악 된 자아에 대하여 날마다 NO라고 선언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이야 말로 제자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분노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성도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Reading Christian Book Club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8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

생각하라 :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무엇이 선하고 순수한 것인지 “숙고하기를”, “평가하기를”, “연거푸 계산하기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크리스천은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세상의 악한 습관들을 따라가지 않게 될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hp 4:8.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1 Since, then,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t your hearts on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2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의 분명한 목적 가운데, 지식과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4:7 Wisdom is supreme; therefore get wisdom. Though it cost all you have, get understanding.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명철을 얻는데 모든 자산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David K. Stabnow, “Proverb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958.

잠언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15:22 Plans fail for lack of counsel, but with many advisers they succeed.

중요한 결정일수록, 조언이 더 필요합니다. 보통 사람이든 혹은 리더이든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에게도 조언자가 필요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r 15:22.

잠언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13:20 He who walks with the wise grows wise, but a companion of fools suffers harm.

친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동료로 부터 받는 압력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r 13:20.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1:5 let the wise listen and add to their learning, and let the discerning get guidance--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6 for understanding proverbs and parables, the sayings and riddles of the wise.

성경적인 지혜는 네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일상적인 문제를 대처하는 능력과 직업적인 기술을 가리키며 상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둘째, 이해와 지식 같은 의미로서 지적인 것입니다. 셋째,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도덕적인 것입니다. 넷째, 삶의 모호한 것들을 해결하거나 조정하려는 것이며, 단지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 아니라 그 실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Duane A. Garrett, Proverbs, Ecclesiastes, Song of Songs, vol. 14, The New American Commentary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993), 67–68.

 

4. RCB의 관점으로

저자의 삶의 목적은 '성공'이다. 그는 자신의 무능력과 게으름을 감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살다가, 자신이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드디어 발견하고,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저자는 매일마다 자신의 목표에 맞추어서 자신을 처절하게 돌아보았다. 그가 분노한 대상은 다른 사람이 결코 아니며, 여전히 발전하지 않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였다.

저자가 탁월했던 것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타인의 지혜를 빌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런 결단이 없었다면 아마도 평생 어리석게 살았을 것이다. 또한 지혜를 빌리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결단은,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그는 연애 상담사에 도전하게 되었고, 아버지로부터 지혜를 어떻게 얻는가를 배우고 그것에 온전히 몰입하여 실천한다.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성공을 손에 얻은 이후에 이제는 그 과정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이 챕터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먼저 성도의 참된 정체성에 대하여 질문해야 한다. 성도는 삶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드러내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러한 선명한 목적을 자신의 내면 깊은 곳 어딘가에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다. 마치 저자가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살았던 것처럼, 많은 크리스천들 역시 자신의 진정한 목적, 그리고 거듭난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소원을 잃어버렸다.

더 큰 문제는 문제는, 목표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준이 없으니 자신을 평가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저자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스스로에게 분노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죄악 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나 자신에게 NO라고 말하며 자신을 쫓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그렇게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주변에서 보았는가? 아니, 다른 사람은 둘째 치더라도 나 자신이 과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인가?

저자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책을 읽었다. 과연 우리에게 독서란 어떤 것인가? 많은 이들은 그저 독서를 나의 지적인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도구 정도로 여긴다. 그러나 적어도 저자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지혜를 얻기 위한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통로였고, 그렇기에 거기에 온전히 매달린 것이다. 

성경은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지혜를 얻으라고 명령하신다. 가장 탁월한 사람도 여전히 성장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고 선명하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말씀과 독서를 통한 성숙과 다른 이의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교만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성경의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며, 여호와를 믿는 그 숭고한 신앙 안에서 나의 모든 배움과 지혜를 통합하는 것이다. 그것은 오랜 시간의 노력을 요구하며, 성도로서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하는 평생의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참된 지혜인 성경과 세상에 흩뿌려진 하나님의 선물인 일반적인 지혜를 부지런히 습득하고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성도로서 너무나 마땅한 태도이다.

성경은, 선하고 순수한 것들을 숙고하고 평가하고 계산하면서 살아가라고 명령하신다. 오직 하늘의 것을 찾으라고 말하신다. 그러므로 이 책을 열어가며 현재 우리에게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아름다운 일을 이루기 위한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거룩한 분노 일기를 통해서 매일 마다 아프고 또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목적을 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 당신은 “분노 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첫 분노 일기에는 무슨 내용으로 채워 넣고 싶습니까?

* 김00 집사님 북클럽 사전 준비 자료
- <악인론 1장>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uneui1978&logNo=223452638880&fromRecommendationType=category&targetRecommendationDetailCode=1000

* "악인론"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_31.html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기도하는 엄마들 (MIP) / 2권 7주 "아도나이" 말씀 묵상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0:17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and accepts no bribes.

10:17 The phrase God of gods does not affirm the existence of other gods; rather, it affirms God’s absolute sovereignty over all powers in heaven and earth. The Hebrew ʾelohim, translated gods, can also refer to angels or other powerful beings (see Ps 82:1). 신 가운데 신이시며 라는 표현은 다른 신들의 존재를 긍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신들로 번역된 히브리어 엘로힘은, 천사나 다른 강력한 존재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Dt 10:17.

10:17 accepts no bribes. In ancient Near Eastern religion, gods could be manipulated because they had needs. By providing food, clothing and shelter for the god, an individual could win favor. Yahweh here makes it clear that he will not distort justice for personal gain.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 고대 근동 종교에서 신은 무엇인가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조종할 수 있었습니다. 신에게 음식, 의복, 거처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은 호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신 / 역자 추가) 여호와는 자신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정의를 왜곡하지 않으실 것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Craig S. Keener and John H. Walton, eds., NIV Cultural Backgrounds Study Bible: Bringing to Life the Ancient World of Scriptur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6), 314.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16:2 I said to the LORD, "You are my Lord; apart from you I have no good thing."

2 The psalmist approaches God as “my Lord” (Adonai) and as “my good” (NIV, “I have no good thing”). The designation “my Lord” reveals the psalmist’s submission to him as “Master” and “Ruler” (see 8:1), in contrast to those who run after other gods (v. 4).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나의 주” (아도나이) 와 “나의 복” 으로 표현합니다. “나의 주”라는 명칭은 다른 신들을 따르는 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시편 기자가 “주”와 “통치자”로서 그분께 복종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Willem A. VanGemeren, “Psalms,” in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Psalms (Revised Edition), ed. Tremper Longman III and David E. Garland, vol. 5 (Grand Rapids, MI: Zondervan, 2008), 187.

16:2 apart from you The psalmist finds contentment and sufficiency in Yahweh. The psalmist of Psalm 73 makes a similar statement in response to the prosperity of the wicked (73:25). 시편 기자는 여호와 안에서 만족과 충분함을 찾습니다. 시편 73편의 기자는 악인의 형통에 대한 응답으로 비슷한 진술을 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Ps 16:2.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9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9 confess … Jesus as Lord. Not a simple acknowledgment that He is God and the Lord of the universe, since even demons acknowledge that to be true (Jas 2:19). This is the deep personal conviction, without reservation, that Jesus is that person’s own master or sovereign. This phrase includes repenting from sin, trusting in Jesus for salvation, and submitting to Him as Lord. This is the volitional element of faith.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 이것은 그분이 하나님이시며 우주의 주이심을 단순히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귀신들도 그것을 사실임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그 사람의 주인 혹은 주권자이심을 주저 없이 인정하는 깊은 개인적인 확신입니다. 이 구절에는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신뢰하며, 그분을 주님으로 복종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것이 믿음의 의지적 요소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Ro 10:9.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4:9 For this very reason, Christ died and returned to life so that he might be the Lord of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14:8 we die for the Lord Indicates that in all things, the believer’s purpose is to serve and please God.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 이것은 모든 일에서 신자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나타냅니다.

we are the Lord’s Paul affirms that neither life nor death can adversely affect the believer’s union with Christ (see Rom 8:35; 1 Thess 5:10).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바울은 삶이나 죽음 모두가 신자의 그리스도의 연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Ro 14:8.

14:4–9 jesus christ, Lord—As Lord, Jesus Christ not only rules over us. He provides needed strength for our weaknesses. Life is lived in relationship to the risen Lord and his will for us not in relationship to the opinions and judgments of other people. Only he earned the right to be our Lord through his death and resurrection.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으로서 우리를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위해 필요한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성도의 삶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판단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오직 그분만이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주님이 되실 자격을 얻으셨습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746.


빌립보서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9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0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2:11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NIV)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This is the “name”—that is, the title—“Lord,” conferred on the Jesus the Messiah in His exaltation in recognition of His complete obedience in His redemptive mission from the Father (Acts 2:36; Eph. 1:21). The God-man is shown to be more than worthy to be called Lord because He successfully accomplished His mission to bring salvation, and so His humanity shares in the glory and honor that He is due.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이것은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그분의 높아지심에서 수여된 “이름”, 즉 칭호인 “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이름은, 아버지께 받은 자신의 구속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을 치하하고 기리기 위해 주어진 이름입니다. 신인이신 예수님은, “주”로 부르심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으로 드러나셨습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111.

* 기도하는 엄마들 (MIP) 말씀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3/10/mip.html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1) /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What is our only hope in life and death?)




* 뉴시티 교리문답 묵상 01 

- Question 1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https://www.tgckorea.org/content/newCityView?idx=1

- Question 1 What is our only hope in life and death?
http://newcitycatechism.com/new-city-catechism/#1


* 핵심 말씀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14:8 we are the Lord’s Paul affirms that neither life nor death can adversely affect the believer’s union with Christ (see Rom 8:35; 1 Thess 5:10). 우리는 주님의 것이라고 바울이 확신합니다. 바울은 삶이나 죽음이 신자와 그리스도의 연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확언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롬 14:8.

14:7–9 We are not our own. Christ died and rose to be Lord of all. Martin Luther said paradoxically, “A Christian is a perfectly free lord of all, subject to none. A Christian is a perfectly dutiful servant, subject to all.” But most of all, we belong to the Lord.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 마틴 루터는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의 주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복종하는 완벽하게 의무를 다 하는 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Paige Patterson, “Salvation in the Old Testament,”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02.


* 리딩 크리스천 묵상

우리는 삶의 목적을 거의 잊어버리고 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습니다. 물론 본능적으로 내 마음 안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목적은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을 삶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놓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공허하게 만들고, 우리의 삶을 더욱 더 망가지게 할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팀켈러 목사님의 성경적인 설명과 설득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칼빈을 인용하면서 삶의 가장 기본적인 이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그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할 때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친히 아들을 보내시고, 은혜로 구원하셨기에 우리는 이제 아버지를 닮아가기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여 반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지가 매우 강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순수한 은혜”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며,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동기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며,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살아가며,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 받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적당한 것을 찾고 적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나 자신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은혜로 부르신 부름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교리는 차갑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교리는 너무나 따뜻한 것입니다. 교리는 사랑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마음을 움직이는 진리입니다. 다시 한번 저의 전 존재를 오직 여호와께 드리기를 원하며, 저의 작은 삶을 온전히 바쳐 오직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 묵상 질문

Question 1. 위의 교리 그리고 묵상의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떤 부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part of the above doctrine and meditation touches your heart the most? And why?

Question 2. 당신은 이번 한 주간 동안 바로 그 부분을 어떻게 실제로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How can you actually put that part into practice this week?

* "뉴시티교리문답"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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