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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3일 목요일

복음이 울다 (3) - Day 3 : 영적 고통의 민낯을 마주하다

 

1. 요약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 침낭 안에서 말씀을 묵상한다. 예수님께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여인, 그리고 혈루증을 앓는 여인을 보면서 얼마나 큰 연민을 보여주셨는지를 깨닫는다.

산의 빈터에서 돌들을 원형으로 쌓아 높게 만든 장소를 발견했다. 그 무대의 주위로는 나무 기둥이 있었고 하얀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다. 그곳은 천장(Sky Burial)을 하는 곳인데, 불교에서는 환생을 믿기에 죽은 사람의 몸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껍데기에 불과하므로 승려들을 동원해서 시체를 조각 내고 동물들이 먹게 한 이후에 뼈까지 부수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의 허무함과 고통의 영원한 순환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비참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영적인 필요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

저자는 다양한 종교를 공부하면서 모든 종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보편주의는 거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무신론과 기독교는 절대로 같지 않다.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선한 사람이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것 역시 기독교의 핵심과 어긋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한쪽은 거짓을 믿는 것이다.

마을의 주민 중 한 사람은 불교를 믿는다. 그 가족의 장남은 다섯 살 때에 이미 출가를 했고 절에 살고 있다. 그들은 불경을 읽을 줄도 모르지만 언젠가 스님 혹은 자신의 아들이 그것을 읽어줄 날을 기다린다. 그들은 내세에 좋은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은잔에 물을 채우고 초에 불을 붙인다.

저자는 이 부부에게 그 어떤 선택권도 없었다는 것에 가슴 아파 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또 다른 믿음과 삶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랑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 현실이 존재하는가를 저자는 고통스러워 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이번에는 강 가까이에서 강 위의 단 위에서 하얀 천에 싸인 시체를 태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것은 힌두교 의식이었는데, 그들은 그 강을 거룩하게 여겼기 때문에 지인이 죽으면 24시간 안에 이곳에서 화장시키고, 그 재가 강에 떨어질 때에 망자의 환생이 잘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었다.

저자는 그 장면을 보면서 지옥을 떠올린다. 지옥은 끔찍한 곳임을 기억하며 자신이 영적인 현실을 육체적인 현실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화장 되는 수 많은 사람들 역시 천국에 가는 법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마치 지옥을 들여다보는 느낌 속에서 그들의 운명의 무게에 짓눌렸다.

애런은 화장의 장면을 보여준 이후에 모든 이들은 성경을 믿어야 하며 영적 상황이 시급하기에 이 마을에 구원의 진리가 필요하다고 깨우쳐준다. 저자 역시 히말라야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죽음 너머의 소망이 가장 필요하며 죽음까지 다스리시는 분을 믿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저자는 오직 주님의 말씀을 믿겠다고, 그리고 끔찍한 그 지역에 주님의 자비를 보여주시기를,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신을 사용해 달라고 기도한다.

 

2. 책에서 한마디

“제발 하나님, 제발 이곳에서 주님의 구원을 보여 주십시오. 세상의 가장 절박한 필요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이며 이 필요에 대한 답은 복음인 줄 압니다. 오, 하나님, 이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일에 제 삶을 온전히 사용하여 주십시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진정한 긍휼함을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누가복음 7:13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7:13 When the Lord saw her, his heart went out to her and he said, “Don’t cry.”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고통과 궁핍 때문에 행동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헬라어 단어 스클란크니조마이는 누가복음에서 비유에서 두번 더 나옵니다. 아버지는 방탕한 아들이 돌아왔을 때에 그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인은 다친 사람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Lk 7:13.

* 오직 복음 안에서 인간이 진정한 회복을 누린다는 측면에서

누가복음 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개역개정) 48 Then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NIV)

이 여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분노하실 것을 두려워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부드러운 말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고침을 받기 위해서 왔지만, 또한 그녀의 믿음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와 평화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치유한 것이 그분의 옷이 아니라, 그녀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분에게 다가간 그녀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녀는 믿음을 가진 것 뿐 아니라 올바른 분에게 믿음을 두었습니다.

 

4. RCB의 관점으로

저자가 산 속에서 발견한 사실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복음을 알지 못하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허망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명 중 1명은 종교가 없다. 그리고 종교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대략 70퍼센트 정도가 기독교인데, 그 중에서 33퍼센트만이 개신교이다. 언뜻 이 통계를 살펴 보아도 미국 안에서도 제대로 기독교 신앙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사실상 매우 적은 편이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안에서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밝힌 성인은 2009년에 비해서 1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또한 미국의 청년층에서 기독교인의 비율이 49퍼센트인데, 이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 세대에서 기독교인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자의 글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는 과연 영적인 죽음으로 인해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진정한 긍휼이 있는가 라는 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 사람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도를 주저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당장 보이는 가시적인 효과만을 계산하면서, 마치 전도는 교회의 우선 순위가 아니라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하는 변두리 일 중에 하나인 것처럼 여길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대 기독교 국가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여전히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으며, 그들을 향하여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물론 온라인 사역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온라인은 일방적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그 사람의 어려움을 알 수 없다. 저자는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는 현실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처지를 직접 보면서 복음의 절박함을 깨달았다. 그런 면에서 현대 교회는 너무나 편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닌가? 혹시라도 복음을 직접 전해야 하는 그 귀한 사명을, 온라인이라는 편리한 도구로 바꿔 버림으로써 사실상 전도를 포기해 버린 것은 아닌가?

The author discovered in the mountains that there are still people who have never heard the gospel. Furthermore, because they did not know the gospel and held incorrect beliefs, they were living meaningless lives.

According to a survey, one in four Americans has no religion. Among those who claim to have a religion, about 70 percent identify as Christians, but only 33 percent of them are Protestants. Even from a quick glance at these statistics, it is evident that the proportion of people in the U.S. who truly believe in and practice the Christian faith is quite low.

Another study found that the number of adults in the U.S. who identify as atheists has increased by 17 percent compared to 2009. Additionally, only 49 percent of young adults in the U.S. identify as Christians, marking the first time in American history that Christianity has not been the majority religion within a single generation.

In such circumstances, the author challenges us to examine ourselves: Do we truly have compassion for those who are living miserable lives due to spiritual death? If we lack such compassion, we will hesitate to evangelize. Moreover, we may focus only on immediate, visible results and treat evangelism as a low priority, rather than a fundamental mission of the church.

However, even in the United States, often called the world’s largest Christian nation, there are still countless people who need the gospel, and we must reach out to them. While online ministry is important, it is also one-sided. Until we meet someone in person, we cannot truly understand their struggles. The author realized the urgency of the gospel by meeting real people who were living in difficult circumstances and witnessing their hardships firsthand.

In this sense, is the modern church too comfortable in spreading the gospel? Have we, perhaps, abandoned the precious mission of direct evangelism by replacing it with the convenience of online tools, effectively giving up on evangelism altogether?

*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https://rb.gy/s1at6x

* 미국 – 세속화되고 있는 미국인들 외
https://rb.gy/u134ts

 

5. 적용 * 

1)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대화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2) 가장 최근에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전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 '복음이 울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html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복음이 울다 (2) - Day 2 : 경이로운 절경 속에 '상처투성이 세상'이 있었다

 


1. 요약

주인공 일행은 헬기를 타고 산으로 이동한다. 주인공은 눈에 보이는 절경에 압도된다. 떨리는 마음에 시편 65편을 떠올리며 묵상한다. 자신의 삶이 산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품에 있음을 깨닫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추운 날씨 속에서 마을 찻집에 들어갔다. 애런은 이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많이 보게 될 것이고 또 마음 속에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그 지역은 9백만명의 주민 중에 크리스천은 백명이 채 되지 않는 곳이다. 그리고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 받는 곳이다. 아이들 중 절반은 여덟 살을 넘기지 못한다. 작은 마을에 들어갔더니 한쪽 눈이 없는 카말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눈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약을 구할 수 없었고 여전히 감염이 번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눈을 치료 받기를 원했으면 일행은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저자는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았기에 기도가 무의미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애런은 산 아래에 세운 병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하나님께서 카말을 회복시키실 것을 믿으며 기도했다. 애런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도했다. 저자는 카말에게 육체적인 필요와 영적 필요가 동일하게 절박하며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도 애런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싶었다.

걷는 중에 시잔을 만났다. 그리고 그의 마을에 콜레라가 돌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콜레라는 수액과 항생제만 있으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마을에는 약이 없었기 때문에 이틀만에 60명이 죽었다. 한 살배기 아기인 아미르의 형과 누나도 죽었다. 그리고 끔찍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시잔의 부인도 자살했다. 저자는 애런에게 자신의 아들이 만든 팔찌를 주었다. 애런은 콜레라 소식을 이미 들었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일행에게 알려주었다.

일행은 다시 작은 찻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빈의 동네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심한 학대를 당했다. 집에서 도망쳤지만 다시 잡혔고 헛간에 갇혀서 지내다가 애런 덕분에 나오게 되었다. 그 지역에서 이런 일은 매우 흔한데, 특별히 장애아들이 그런 일을 당한다는 것이다. 애런은 나빈에게 살 집을 찾아주고 학교를 보내주었고 나빈은 애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다.

저자는 자신이 목사이지만, 자신 안에 답 없는 질문만 가득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부족함 없이 자란 자신을 돌아보며 이러한 복을 구경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왜 자신만이 이런 것을 누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했고 또 가슴 아파했다.

다음에 방문한 마을은 대부분의 어린 여자 아이들이 성노예로 팔려가는 곳이다. 경제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있기 때문에 부모를 속이고 딸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부모들은 한편으로는 너무나 절박하기 때문에, 그리고 딸이 적어도 그곳보다는 더 잘 살 것을 믿고 딸들을 보낸다. 그리고 그 어린 아이들은 끔찍한 일을 당하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이런 일을 방치하시는 것에 대해서 질문했고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더 이상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처럼 살 수 없다고 느꼈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한편으로는 이곳에서의 기억을 잊고 싶고 태연하게 살고 싶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

또 다른 마을을 지날 때에 굶주린 소녀가 저자의 손을 잡았다. 저자는 복잡한 생각에 그녀에게 음식을 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음식을 원하는 소녀 앞에서 무엇이 지혜로운 방법인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큰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는 그저 최선을 방법을 찾는데에만 평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고 결심한다.

저자는 침낭에 들어가서 누가복음 4-6장을 묵상한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자신이 그곳에서 만난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혀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었고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께 반문한다.

저자는 치명적인 전염병인 나병 환자에게 손을 뻗으신 예수님께 주목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지 않고 도망쳤던 과거를 회개한다. 저자는 다음 세상에서는 가난한 이를 모른체한 부자들이 애통하며 울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통해 자신이 부자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굶주리고 신음하는 자들을 향해서 사랑을 품고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기도 응답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한다. 

The main character and the group travel to the mountains by helicopter. The breathtaking scenery overwhelms the main character. Feeling emotional, they recall Psalm 65 and meditate on it. They realize their life is in the hands of God, who created the mountains, and this calms their heart. 

In the cold weather, they enter a village teahouse. Aaron tells them they will witness shocking scenes here and experience something special in their hearts. He adds that he himself has gone through the same. 

This region has a population of 9 million, but fewer than 100 are Christians. It is also a place suffering from extreme poverty. Half of the children do not live past the age of eight. In a small village, they meet Kamal, who is missing one eye. He couldn't get medicine when his eye was infected, and the infection is still spreading. Kamal has never heard of Jesus. He wants to be healed, and the group prays earnestly for him. 

The author feels prayer is meaningless because the situation seems hopeless. However, Aaron talks about a hospital built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prays, fully trusting God to heal Kamal. Inspired, the author wants to trust and pray like Aaron, realizing Kamal's physical and spiritual needs are equally urgent. 

While walking, they meet Sijan, who shares news about a cholera outbreak in his village. Cholera can be cured with fluids and antibiotics, but the village lacked medicine, and 60 people died in two days. Sijan's baby Amir lost his older brother and sister. Unable to endure this tragedy, Sijan’s wife took her own life. The author gives Sijan a bracelet made by his son. Aaron informs the group that he already heard about the outbreak and took action to help. 

Later, the group returns to a small teahouse, where they hear Navin’s story. Navin was severely abused by his father as a child. He ran away but was caught and locked in a barn until Aaron helped him escape. Such abuse is common in the region, especially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aron found Navin a home and sent him to school. Through Aaron, Navin discovered God’s love. 

The author, though a pastor, feels full of unanswered questions. Reflecting on his privileged upbringing, he realizes many people never experience such blessings. He feels heartbroken and questions why he alone enjoyed such privilege. 

The next village they visit is a place where most young girls are sold into slavery. Desperate parents are deceived into giving up their daughters, believing they will live better lives. These girls face horrific abuse and never return. The author questions why God allows such things and struggles to understand. He realizes he can no longer live indifferently and asks himself what he must do. He is torn between wanting to forget these memories and wanting to take action to save the girls. 

While passing through another village, a starving girl grabs the author’s hand. Conflicted, he doesn’t give her food because he isn’t sure what the wisest approach is. This moment deeply embarrasses him. He resolves not to waste his life just searching for the perfect solution. 

That night, the author meditates on Luke 4-6 in his sleeping bag. He realizes Jesus came to earth for the very people he met on this journey. However, they have no knowledge of this. The author questions God, wondering why they cannot experience His love. 

The author reflects on Jesus reaching out to touch a leper and repents for avoiding the poor in the past. He recognizes himself as a rich man and prays to live with love for the hungry and suffering. He asks God to make his life a tool for answered prayers. 

2. 책에서 한마디

“하지만 예수님에 관해 듣는 것이 그에게 가장 절박한 필요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교회의 사명은 육체적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제자를 삼는 것이지 않은가? 그 순간 그 길 위에서 내게는 둘 다 가장 절박해 보였다. 둘 중 하나도 무시할 수 없다. 둘 중 하나라도 무시하면 그 방면에서 우리는 눈이 먼 자들이 된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4: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4: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이 말씀은 이사야 61장 1-2절 (70인역) 그리고 이사야 58장 6절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 때는 빚이 탕감되고, 노예가 해방되고, 땅이 원래 주인에게 반환되는 희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사야 61장에서 희년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은유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Lk 4:18–19.

누가복음 5: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5:13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I am willing," he said. "Be clean!" And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적 접촉을 통해 질병에 걸릴까 두려워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연민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질병이나 악에 오염되지 않으셨고 오히려 치유와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Lk 5:13.

누가복음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6:25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배부르다라는 것은 이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물질적 소유물과 재정적 안정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273.

 

4. RCB의 관점으로

히말리야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지만, 끔찍한 현실이 그 안에 숨겨져 있었다. 그곳은 극심한 영적인 굶주림과 육적인 가난과 고통 그리고 질병이 만연한 곳이었다. 서구 문명 사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었고 짙은 어두움이 그곳을 뒤엎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혼란스러워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현실을 눈을 감고 살아간다. 그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다는 이유로, 내가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하다는 이유로 세상 전체가 마치 그렇게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세계 반대편 어딘가에서는 우리가 상상치도 못한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저자를 변화시킨 첫번째 자각은, 자신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이미 누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기도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애런은 진실하게 기도한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그는 행동하는 신앙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참혹한 현실 앞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병원이 세워지는 것을 도왔고, 콜레라에 대처했으며, 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하여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섬김을 통해 세상을 바꾸실 것을 확신하는 사람이었고, 그러한 확신 가운데 담대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교회에서 그리고 파네라에 앉아서 북클럽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나는 부자라는 것이다. 왜 우리는 어리석게도 백만장자와 나의 삶을 비교하며 불평과 불만 가운데 살아가는 것일까?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 그저 만족하며 여전히 나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가장 연약한 자를 위해 오셨음을 깨달으며, 그들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사용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병 환자를 치유하시며 멀리서 목소리로 하지 않으시고 직접 그의 몸을 만지셨다. 다른 사람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함께 거기에 동참하고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 가운데 기도할 때에, 우리의 기도는 담대함과 감사와 감격으로 넘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그 기도 응답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이다.  

The Himalayas are incredibly beautiful, but they hide a harsh reality. It is a place filled with extreme spiritual hunger, physical poverty, suffering, and disease. Things unimaginable in Western society happen there as if they are normal, and deep darkness covers the land. In the midst of this, the author feels confused. 

Many times, we live with our eyes closed to reality. Just because we are living well, healthy, enjoying good food, and feeling happy, we assume the whole world is like that. But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countless people live in unimaginable pain. The first realization that changed the author was understanding how much they had already been given. 

The author struggled to pray in the face of such harsh reality, but Aaron prayed sincerely. Why? Perhaps because he was a man of faith in action. Aaron didn’t think he could change everything, but he did his best in the face of suffering. He helped build a hospital, dealt with cholera, and saved a young boy, transforming his life. Aaron believed that God would change the world through his service and prayed boldly with that confidence. 

Therefore, we must open our eyes to reality. The fact that we can sit in Panera and have a book club shows that we are already rich. Why do we foolishly compare ourselves to millionaires and live with complaints and dissatisfaction? We must leave behind selfish faith that only seeks personal happiness and instead be content with what we have while seeking to help others. 

Realizing that Jesus came for the weakest, we should pray for our lives to be used for them. When Jesus healed a leper, He didn’t do it from a distance with words but by physically touching him. Instead of just watching others’ suffering and wasting time figuring out what to do, we need to take practical action. When we act and pray with boldness, gratitude, and passion, God will use our lives as tools to answer those prayers.

 

5. 적용

1) 당신은 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Can you say that you are rich? Why or why not?

2) 당신의 주변에 누가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습니까?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Is there anyone around you living without hope? What small but meaningful action can you take right now to help them?

* '복음이 울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html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복음이 울다 (1) - 프롤로그 & Day 1 : 모험의 시작_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1. 요약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우는 일이 인색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과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말씀을 경험하며 우리의 마음까지 파고들게 하는 것이다. 

설교의 자리에서 진리를 말하는 것과, 생생한 경험과 세상의 현실 속에서 진리에 관해서 질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다.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의 경험에 독자들이 동참하기를 원하며, 또한 그 경험을 어떻게 독자의 일상으로 옮길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도전한다. 

저자는 아시아에 사는 애런을 통해서 이 트래킹을 계획하게 되었다. 원래 저자는 애런의 나라에서 입양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었다. 저자가 다시 애런과 만났을 때에 그는 자신의 나라의 비참한 현실을 말하며 트래킹을 제안하고 저자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저자는 비행기에서 콩고 사람 찰스를 만난다. 그는 시각 장애인이었다. 찰스는 유럽에서 온 선교사들이 자신의 동족들에게 큰 해를 끼쳤다고 저자에게 말했다. 자신의 나라에 저지른 선교사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결국 찰스는 복음을 거절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마음 아파하며 자신을 통해 누군가에게 잘못된 예수님이 보여지지 않기를 소원하게 되었다. 

서른 시간의 비행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애런을 만났다. 저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평소 습관에 따라서 성경을 읽고 읽기를 쓴다. 그는 누가복음 3장을 읽었다. 그는 예수님만이 소망이시며, 종교보다 회개가 더 중요하며, 회개는 변화를 낳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주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 역시 진리임을 생각하며 일기에 기록한다.  

We are stingy about crying for others. What we need is not more information about the Word and the world, but to experience the Word in the world so that it deeply penetrates our hearts. 

Speaking the truth in a sermon and asking about the truth in vivid experiences and the realities of the world are entirely different levels of work. The author wants readers to join in the experience of trekking in the Himalayas and challenges them to think about how to bring that experience into their daily lives. The author planned this trek through Aaron, who lives in Asia. Originally, 

the author had planned to adopt from Aaron’s country but was disappointed. When the author met Aaron again, Aaron shared the miserable reality of his country and suggested the trek, which the author accepted. 

On the plane, the author met Charles, a man from Congo. He was visually impaired. Charles told the author that missionaries from Europe had greatly harmed his people. Because of the mistakes the missionaries made in his country, Charles rejected the gospel. The author, feeling heartbroken over this reality, prayed that no one would see a false image of Jesus through him. 

After a 30-hour flight, the author arrived and met Aaron. At the guest house, the author followed his usual habit of reading the Bible and writing. He read Luke 3 and realized that only Jesus is our hope, that repentance is more important than religion, and that repentance brings change. He also reflected on the truth that God’s wrath comes to those who do not repent and believe in Jesus, and he wrote this in his journal.

 

2. 책에서 한마디

“그런데 그 설교를 쓰는 내내 내 감정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철저히 냉정한 상태였다. 가난에 관한 처절한 통계를 보고 나서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나는 조금도 가슴 아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신음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의 얼굴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마주하고 나니 마음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

"Somehow, staring at statistics on poverty and even studying the Bible had left my soul unscatched. But when I cam face to face with men, women, and children in rgent spiritual and physical need, the wall in my heaert was breached. And I wept."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저자와 함께 말씀을 묵상한다는 맥락에서

누가복음 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3:9 The ax is already at the root of the trees, and every tree that does no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3:10 “What should we do then?” the crowd asked. 3: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개역개정) 3:11 John answered, “Anyone who has two shirts should share with the one who has none, and anyone who has food should do the same.” (NIV)

회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냐에 따라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말씀에 따르면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79.

진정한 마음의 변화는 백성과 세리와 군인들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회개한 사람들은 궁핍한 자들을 구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일하며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기본급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Lk 3:10–14.

 

4. RCB의 관점으로

이 책의 저자는 소위 성공한 목회자이다. 그는 젊은 나이에 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고 또한 많은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그동안 다른 이를 위해서 진실된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다른 이의 고통에 무감각했으며 그런 상태로 목회를 하였다.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택했을 때에, 겨우 일주일간의 트레킹으로도 그의 삶은 크게 변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적인 크리스천들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말씀과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을 배우고 머리에 채우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에게, 그것은 절대로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도전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참된 성숙의 길을 분명하게 걸어가야 한다. 기독교의 진리는, 실천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며 실천을 통해서 그 깊이를 알아가는 것이다. 성육신을 그저 지적으로 믿는 것은 기독교의 아주 얕은 것을 경험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를 위하여 눈물 흘리고 섬긴다면, 바로 그때서야 기독교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변화를 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가? 첫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다. 우리가 타인의 처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함께 아파할 때에, 그제서야 나 자신과 세상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타인을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그 공감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땅히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북클럽을 통해 경청과 공감의 기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단계는, 이러한 공감 속에서 말씀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현실 속에서, 말씀을 놓고 씨름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성경만 공부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깨어지고 망가진 세상 속에서 과연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동체 안에서 정직하고 활발한 토론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서, 그 고민을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저자가 인용한 누가복음 3장의 말씀처럼, 회개하며 나의 삶을 실제로 돌이켜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절대로 그저 좋은 책 한권을 읽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먼저 저자의 경험 속으로 온전히 들어가서 그와 함께 느끼고 함께 아파하고 울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깨달은 것을 나누며 그것을 더 발전시키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자녀의 모습으로 더욱 아름답게 빚어 나가실 것이다.

The author of this book is a so-called successful pastor. He became the senior pastor of a large church at a young age and holds many academic degrees. However, he is an honest person who faces his reality. He confesses that he has not shed genuine tears for others. He admits that he was indifferent to the pain of others and ministered in such a state. When he acknowledged his reality and chose a new experience, even a one-week trek greatly transformed his life. 

The author asks a serious question to modern Christians living in this era. To those who mistakenly think that learning and filling their minds with more information about the Bible and the world is spiritual maturity, he challenges them, saying that this is never the ultimate goal of Christian faith. 

In this sense, we must clearly walk the path of true maturity. The truth of Christianity is learned through practice, and its depth is understood through action. Simply believing in the Incarnation intellectually is to experience only the surface of Christianity. However, when we empathize with others' pain, shed tears for them, and serve them, that is when we truly enter the heart of Christianity. 

Many people want to see change in their lives. Then, how does life change begin? The first step is to empathize with others' pain. When we deeply care about others' situations, empathize, and share their suffering, that is when transformation begins in us and in the world. The ability to weep for others is the most powerful starting point for change. Therefore, believers must meet those who are in pain and listen to their stories. Within the church, opportunities for listening and empathy should be continually created through book clubs. 

The second step is to connect the Word with the world in this empathy. We must wrestle with the Word in the reality of the world. It is not enough to simply study the Bible. We must reflect on the value of the truth we believe in within this broken and damaged world. Therefore, we should not fear honest and lively discussions within the community. Finally, as the last step, we must strive to bring these reflections into our daily lives. As mentioned in Luke 3, we must repent and truly turn our lives around. 

Thus, this book must not end with simply reading a good book. First, we must fully enter the author’s experiences, feel with him, suffer with him, and weep with him. Then, we must share what we have realized, further develop it, and actively practice it while encouraging one another. Through this journey, God will transform us with His truth and shape us into the image of His true children, whom the Lord delights in.

 

5. 적용

1) 누군가를 위해,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하여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2) 당신을 통해서 예수님을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3)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복음이 울다'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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