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나 가치 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내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디자인이 너무나 중요한 시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명하고 상쾌한 것'은 우리를 즐겁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아름다움 자체이시고 보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의 본능은 선한 것입니다. 가능하면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우리의 내면이 가장 아름다워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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