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편견이 흥미롭습니다. 나의 지금 모습이 내 존재의 전부이며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혹시 성도의 변화를 가로막는 이유가 상상력의 부재는 아닐까요? 성경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까지 다다르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에, 믿음은 상상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충분히 상상해야 합니다. 내가 마치 거기에 도달한 것처럼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미 성화의 능력을 주시고 계심을 믿고 미래를 상상하며 담대하게 전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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