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심지어 매우 뛰어난 사람 중에도, 삶에 만족을 얻지 못하고 불안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패의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상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성경은 지나칠 정도로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고 타락했으며, 심지어 구원을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실족하는 존재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참된 기독교 신앙은, 완벽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넘치게 사랑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비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실패를 넘어 여전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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