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랫동안 조직 안에서 코칭 면담을 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넘어서는 성장의 과정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의 수준과 형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성찰해야 합니다. 한없이 부족한 자신의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정직한 평가를 바탕으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화이고, 성도와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길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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