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간의 타락은 결국 교만에서 시작되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인간이 자기를 높였을 때에 높은 지위에서 추락하여 비참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 겸손이야말로 사람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최고의 덕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갖추어도 겸손이 없다면, 그 사람은 신앙의 본질을 놓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만이 높아지시고 나는 낮아지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이 갈수록 겸손해져야 합니다. 평생 동안 겸손의 태도를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전력으로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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