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크리스천 블로그 사용법입니다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네비암송 (73) “당신의 선행”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세요 (마태복음 5장 16절 / E-6 선행)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개역개정) 5: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NIV)

 

5:15–16 Are you a light among your acquaintances? Are you a light at work and at the gym? Are you a light in your culture and in your community? To hide a light is contradictory to its purpose. 당신은 당신의 지인들 속에서 빛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직장과 그리고 체육관에서 빛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문화 속에서 그리고 지역 사회 안에서 빛입니까? 빛을 숨기는 것은 그 목적에 반하는 것입니다.

Let your light shine. You must shine so that people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in heaven (5:16). A good work is a righteous and biblically authorized action that is beneficial to others and for which God gets the credit. 너희 빛이 바람 앞에 비치게 하여 : 당신은 빛을 비춰야 하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 입니다. 착한 행실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롭고 성경적으로 인정된 행동을 의미합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099.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저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빛이신 것처럼, 저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어둠을 거스르는 선행을 습관으로 만들기 원하고 실천하기 원합니다. 저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I am grateful for the teachings you have given me about my identity. As you are the source of light, I want to live as your child of light. Help me form a habit of doing good and eagerly raise your name with my life. I pray all of this in Jesus’ name.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복음이 울다 (5) - Day 5 : 모두의 사명_내가 가진 것으로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사람들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은 깊은 산 속에서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하여 희생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꺼이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의료 기술로, 농업 기술로, 교육 기술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분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영적인 필요와 육적인 필요를 모두 통감하면서 자신의 삶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자 역시 내가 잘먹고 잘 사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께 부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결심을 합니다. 저자는 누가복음 12장 48절에서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라는 말씀을 깊게 묵상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이 너무 많은데, 하나님께 그것을 드리고자 결심합니다. 

다른 이를 돕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저도 가진 것들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데 과연 기꺼이 사용한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에 급급해서,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아야겠다라는 생각조차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오늘 성도님 한분을 병원에서 뵙고 왔습니다.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참 마음이 죄송스럽고 송구했습니다. 그저 저의 삶이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용되어질 수 있다면, 그것이 저의 삶의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울다 (4) - Day 4 : 세상을 바꾸는 복음 공동체_어둠 속에서 산을 오르는 작은 빛들을 보았다

 



플랫 목사님은 드디어 작은 가정 교회 성도들을 만납니다. 그들은 다양한 연령층에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입니다. 두시간이 넘는 산길을 걸어와서 작은 집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플랫 목사님은 자신도 그 교회에 속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염려하고, 도와주고 격려하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깊은 산 속에서 발견하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간구합니다. 

호주에 다녀오신 권사님이, 그곳에 한 교회를 방문하시고 은혜를 많이 받고 오셨습니다. 따뜻한 성도님들, 환대와 은혜의 예배, 담임 목사님의 격려와 사랑, 모든 것이 참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들으면서 과연 어떤 것이 그렇게 권사님을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도 여전히 교회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뭔가, 정말 성경적인 교회로 변화되고 또 섬기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고 싶습니다.

복음이 울다 (3) - Day 3 : 가장 절박한 필요_영적 고통의 민낯을 마주하다

 


플랫 목사님은 트래킹 중에서 사람들의 육체적인 필요 뿐 아니라 영적인 필요를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무속 신앙과 힌두교 신앙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자신들이 믿는 바에 따라서 환생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플랫 목사님은 이들의 삶을 안타까워하면서, 육체적 필요를 채우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영혼의 필요를 채우고 그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방전도를 나갈 때가 제일 좋습니다. 제가 살아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노방 전도라는 것은 특정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혹은 연세 드신 권사님들이 하는 것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바라기는, 모든 성도님들이 주일 예배가 끝나면 함께 나가 전도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매진하는 그런 교회를 꿈꿔봅니다.


복음이 울다 (2) - Day 2 : 무기력한 복음?_경이로운 절경 속에 ‘상처투성이 세상’이 있었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은, 본격적인 히말리야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그곳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어서 저자는 풍경에 압도당하며 자신의 작음에 대해서 느낍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완전히 피폐해져 있습니다. 

너무 현실이 비참해서 글로 읽는 것조차도 마음이 아픕니다. 간단한 약품이 없어서 한쪽 눈을 잃고 죽어가는 남자, 콜레라로 순식간에 가족을 잃고 부인은 자살 이후에 절망에 빠진 남자, 딸들을 성적인 노예로 팔 수 밖에 없는 비참한 마을, 예수에 대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지역,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은 자신이 지금까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비참한 삶의 현실들 속에서 좌절합니다. 그리고 신앙에 대해서, 기도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저에게 이 책이 소중한 것은, 신앙이 추상적인 것에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력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막상 바로 옆에 가장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제쳐두고 자기 일만 신경쓰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예배를 드리지만, 정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도와 더 많은 예배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영적으로 무감각한 사람인가를 깨닫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복음이 울다 (1) - Day 1 : 모험의 시작_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은, 성공한 목회자입니다. 그러나 복음대로 살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분입니다. 자신의 설교가 편안한 강대상 뒤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깨닫고 마음 아파합니다. 이 책은 이분이 우연히 시작하게 된 히말리야 트래킹의 일주일간의 시간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고, 그것을 통해서 얻은 복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도전히 가득합니다. 

챕터1은 이제 여행의 시작입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만난 시각장애인 콩고 사람 찰스와의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크리스천이 사람들에게 보인 잘못된 행동이 평생 누군가의 앞길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저자는 크게 마음에 슬퍼합니다. 저 역시 저로 인해서 하나님에 대한 반박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저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는 챕터였습니다.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네비암송 (71) 당신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로마서 4장 20-21절 / E-5 믿음)

 

로마서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0 He did not waver in unbelief about the promise of God but was strengthened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개역개정) 21 He was fully convinced that what God promised he was also able to do. (NET)

 

4:20 he grew strong in his faith. The laughter of doubt was the initial response of both Abraham and Sarah to God’s seemingly impossible promise of a child in their barrenness and old age (Gen. 17:17; 18:12, 13). Yet they acted in faith, and Isaac (Hb. “he laughs”) was conceived (Heb. 11:11, 12). 믿음으로 견고하여 져서 : 불임과 나이가 많이 든 상태로 인해 자녀가 주어진다는 것은 외견상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이었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둘 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이런 약속에 의심의 웃음으로 반응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믿음으로 행동에 옮겼고, 이삭이 잉태되었습니다.

gave glory to God. Giving glory to God is a hallmark of faith, since it is dependence on God’s power and trust in His word of promise (v. 21). Abraham’s life of faith was one in which God’s attributes formed the foundation (1:20), and therefore in which God’s glory was displayed (cf. 1:2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 그리고 그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기 때문에 믿음의 특징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생애는 곧 하나님의 속성에 기초해 형성된 삶이었고,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삶이었습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986.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 가운데 역사하심으로 믿음으로 견고하게 하시고, 또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의지하고 매일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의 이름이 저의 삶에 높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the work you have done in strengthening my faith and guiding me in my walk with you. I desire to trust in your promises every day of my life. As I put my trust in you, may your name be glorified. I pray this in the name of Jesus,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독서 묵상 (88) 집중의 뇌과학 - 창조된 인간은 언어 안에서 자라갑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다양한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서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배움을 절대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망가졌지만 여전히 인간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