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크리스천 블로그 사용법입니다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독서 묵상 (11)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충분히 연구하고, 그리고 힘껏 실천하라

 


사람마다 자신의 성향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과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깁니다. 또 어떤 분들은 공부보다는 실천하는 것을 매우 강조하며, 말씀을 실천하는데 자신의 삶을 헌신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두가지 중의 하나에만 초점을 두고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성도에게는 "연구하고 실천하는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도 자신은, "학계"이기도 하고 "업계"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말씀과 세상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와 깊이 있는 연구를 추구해야 합니다. 성경과 세상의 지혜 속에서 풍성해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그것을 자신의 삶에 마음껏 펼쳐내는 실천을 통해 가시적인 열매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두가지가 연속적인 선순환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균형잡히 성도로서 자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독서 묵상 (10) 프레임 - 영원한 상급이 보장되었기에, 접근하고 또 접근하다

 


기독교인이 가지고 있는 보상이라는 것은, 말이 안될만큼 놀랍고 기적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분으로 부터 흘러오는 생명과 영적인 풍요로움, 하나님의 자녀됨, 그리고 영광으로 빛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것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망하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도에게 실패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삶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그럴지언정, 실상 우리는 오직 완전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오늘 하루는, 반드시 앞을 향해 하나님의 뜻을 향해 접근해야 하며, 도전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독서 묵상 (09) 시작의 기술 - 고난 속에서도, 나는 의지적으로 '선택' 하겠다

 


고난이 모두에게 닥쳐온다는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바로 오늘 들이닥치면, 대부분의 사람은 영적인 혼란 속에서 헤매이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그 상황에 대한 '나의 반응'은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나의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서, 그 상황에 역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일하심 속에서, 성도의 의지와 지혜로운 선택을 통해서 오늘의 삶을 걸어 나가는 것입니다.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네비암송 (36) "예수님을 믿는 당신"에게, 이미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3절 / B-6 구원의 확신)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5:1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NIV)

5:13 This verse parallels Jn 20:31 which is the concluding verse of the gospel. John wrote his gospel in order to witness about Jesus and so inspire faith in those who did not yet know Christ. By believing in Jesus, they would discover “life.” His purpose in the letter is similar, except that now his words are directed to those who have, in fact, come to believe in Jesus. His purpose is no longer to tell them how to find “life” but, instead, to assure them that they do have eternal life. 말씀은 요한복음 20 31절과 평행을 이룹니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그의 복음서를 썼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사람들은 생”" 발견하게 것입니다. 요한일서 편지에서도 목적은 비슷한데, 다만 이제는 그의 말씀이 실제로 예수님을 믿게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그의 목적은 이상 그들에게 생명 찾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신에 그들에게 영생이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함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994.

 

eternal life. This does not refer primarily to a period of time but a person (v. 20; Jn 17:3). Eternal life is a relationship with the person of Jesus Christ and possessing His nature (as in vv. 11, 12). 영생이라는 것은 주로 어떤 기간이 아니라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의 관계이며, 그분의 본성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요일 5:13.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연약하여서 흔들리는 마음 가운데 새로운 믿음의 확신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붙들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bringing me comfort when I am tired and lost. Your word provides me with the strength and conviction to carry on. Thank you for uniting me with Jesus Christ and for the abundant life that he offers. Please help me understand my true identity and guide me to live courageously as one of your children. I pray all of this in the name of Jesus.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독서 묵상 (08)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독서? 부딪히고 섞이면서 새로운 내가 되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통적입니다. 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부딪히고 때론 하나가 되면서, 새로운 나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나와 책을 읽은 후의 나는, 분명히 다른 존재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유익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의 부딪힘과 하나됨 그리고 융화라는 변화 없이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저 대면대면하게, 나와 아무 상관 없는 것 처럼, 그저 남에게 멋지게 보일 지식 하나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만 읽는 것입니다. 뜨거움과 치열함과 사랑이 없는 독서입니다. 저와 당신의 독서는 어떤 독서입니까?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네비암송 (35) 예수님은, 당신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동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 B-5 그리스도를 모셔야 함)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개역개정) 3:20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that person, and they with me. (NIV)

 

3:20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pictures the Lord Jesus seeking entrance into His own church (v. 14) for the purpose of renewed fellowship. Though it is often understood as Christ knocking at the door of an individual unbeliever’s heart, the context makes that improbable. 예수님께서 밖에서 서서 두드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분과의 새로운 교제를 목적으로 그분 자신의 교회 가운데 들어가기 위하여 구하시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비록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불신자 개개인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이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문맥상 그렇지 않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3:20.

3:20 A person or a church must hear Jesus knocking and open the door to him. Christ provides a pattern of revival for a church that has grown spiritually weak and out of fellowship with him. Simply opening the door can renew their former bond. • We will share a meal: A shared meal symbolizes acceptance, deep friendship, and a covenant relationship (19:9; see Gen 18:1–5, 16–19; Exod 12:1–31; 18:12; Matt 26:26–30). 성도 혹은 교회는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시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그분에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적으로 약해지고, 그분과의 교제에서 멀어진 교회를 위해 부흥의 패턴을 제공하십니다. 단순히 문을 여는 것으로도 이전의 유대가 갱신될 있습니다. 더불어 먹는다는 것은, 받아주는 , 깊은 우정, 그리고 언약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3:20.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연약해진 저에게 말씀하시며, 다시 한번 주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의 뜨거움과 열정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words. You spoke to me when I was spiritually weary, and you opened the door to my heart. I long to recapture the passion I once had and deepen my relationship with you. Please guide me to live intimately with you throughout my life. In Jesus’ name, I pray,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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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묵상 (07)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 지금 내 딛는 힘찬 한 걸음, 그리고 새로운 변화

 


하나님께서 인간을 영혼과 육체로 함께 만드셨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는 하나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육체에 영향을 주지만, 그 반대로 육체도 영혼에 영향을 줍니다. 

누구나 삶의 변화를 꿈꾸지만, 흔히 '지적인 변화'만이 진정한 변화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힌 듯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의 실험들은 실상, 우리의 육체의 변화를 통해서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진정한 변화 또한 '지금 내딛는 힘찬 발걸음'이라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독서 묵상 (85)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고백의 신앙에서 경험의 신앙으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인생의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저 운이 없어서 나에게 닥친 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나를 더욱 고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볼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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