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영혼과 육체로 함께 만드셨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는 하나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육체에 영향을 주지만, 그 반대로 육체도 영혼에 영향을 줍니다.
누구나 삶의 변화를 꿈꾸지만, "지적인 변화"만이 진정한 변화라는 선입견에 사로 잡힌 듯 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의 실험들은 실상, 우리의 육체의 변화를 통해서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의 우리의 진정한 변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내 딛는 힘찬 발걸음"이라는 "작은 변화"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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