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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아주 작은 반복의 힘 - 크리스천의 작은 습관 그리고 실천의 중요성 (리딩 크리스천 북 리뷰)

 


1. 저자

로버트 마우어 (Robert Maurer),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중인 임상심리학자

 

2. 요약

저자는, 인간의 변화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반복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작은 변화를 통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작은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변화를 위해서는, 마음을 통해서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상상으로 리허설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작은 시도들을 해야 한다.

과감한 시도는 견고한 장애물들을 만나게 되지만, 작은 행동은 시간과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거대한 시도가 아니라, 노력한다는 느낌 조차 들지 않을 만큼 작은 시도들을 구성하고, 그것을 연습해야 뇌의 저항을 우회할 수 있다. 작은 시도들이 성공할 때에, 드디어 다음 스텝 그리고 최종적인 목표를 향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예 변하지 않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변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첫 시도를 거의 고생 없이 해냈다면, 현실적인 작은 보상을 하고, 다음 단계에서 조금 더 높은 작은 시도를 설정하고 또 시도하면 된다.

 

3. 책에서 한 마디

미국 대학 농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코치로 자리매김한 존 우든은 이와 같은 점진적 전략을 차용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일 조금씩 바꿔 나가라. 종국에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지만 결국에는 큰 것을 얻게 된다. 크고 빠르게 변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지속할 수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을 개인에게 적용하는 방식과 6가지 스몰 스텝 전략을 소개할 것이다. 6가지 전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려움을 몰아내고 창조력을 고무시키는 작은 질문을 던진다 2. 새로운 기술과 습관을 개발하기 위해 작은 생각을 품는다 3. 성공이 보장된 작은 행동을 시작한다 4.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작은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5.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와 다른 이에게 작은 보상을 한다 6. 모두가 무시하고 있는 결정적인 작은 순간을 찾아낸다

 

4.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4:10 "Who despises the day of small things? Men will rejoice when they see the plumb line in the hand of Zerubbabel.

4:10a The growth of the building begun under Zerubbabel would be a challenge to those who thought of their times as a day of small things. God’s work may start in small and unobtrusive ways, yet reach a glorious conclusion (Matt. 13:31–32). 스룹바벨의 지도 아래에 시작된 성전 재건은, 자신들이 살아가던 시대를 작은 일의 날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도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작고 드러나지 않게 시작될 수 있지만, 그러나 영광스러운 결말에 이르게 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757.

4:10 the day of small things: There is nothing wrong with a small work. Little can indeed be much if God is in it. 작은 일에는 문제될 것이 전혀 없습니다하나님께서 그 안에서 계시다면, 적은 것은 참으로 많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4:10.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6:9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6806. צַעַד aʿa: A masculine noun referring to a step taken, a stride. It refers to actual steps taken or the distance covered by a step (2 Sam. 6:13). 히브리어 사아드는 한 걸음을 일컫는 남성 명사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걸어간 걸음 수 혹은 한 걸음의 거리를 나타냅니다. 

Warren Baker and Eugene E. Carpenter, The Complete Word Study Dictionary: Old Testament (Chattanooga, TN: AMG Publishers, 2003), 960.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8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개역개정) 4:9 Whatever you have learned or received or heard from me, or seen in me--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NIV)

4:8–9 education, Participation—Modern educators speak of the learner’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al process. That is what Paul advocated here. We are to weigh seriously the cost of incorporating the virtues listed in v. 8 into our daily life and then put them into practice. Thus, the Christian is to grapple with these concepts, not just reflect on them passively. 현대의 교육자들은 교육 과정에 대한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바울이 여기에서 주장한 것입니다. 우리는 8절에서 열거된 미덕을 우리의 삶 속에 통합하는데 드는 수고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하고 그것을 실제로 연습해야 합니다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미덕들을 수동적으로 생각할 뿐 아니라, 이러한 개념들을 붙들고 씨름해야 합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54.

 

5. RCB의 관점으로

크리스천의 삶 속에서 진리를 실천하는 것은 그 중심이며 뼈대와 같은 것이다. 진리는 단순히 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것이며, 실천하는 사람만이 그 진리의 가치를 선순환적으로 깨닫게 된다.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 그것은 가장 작은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전혀 부담이 없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성경은 그것을 한 걸음이라고 표현하신다. 믿음으로 걸어가는 그 작은 걸음들을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에, 하나님 안에서 꿈꾸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은 정말 신비로운 일이다. 우리는 죄인이며 늘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임에 틀림없고 또한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회복하시고 계시다는 점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성도의 삶의 본질은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작은 것을 계속적으로 시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 날에 이르렀다고 생각해 보라. 과연 당신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평생동안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은 채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은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모든 것들을 선용하여서, 믿음의 작은 시도들을 가득 채운 모습으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은가? 오늘 우리는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6. 적용

1)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신다고 생각되는 목표를, 단 한가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2) 당신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전혀 부담 없는 수준의 어떤 작은 행동을 실천하겠습니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14 - 허점

 

1. 요약

누군가 은혜를 교묘히 이용하려고 한다면, 은혜는 과연 한계가 없는가? 심지어 얀시의 친구는, 아무 이유 없이 외도를 하고 이혼을 고민하면서, ‘하나님이 자신이 하려는 끔찍한 일까지도 용서하실 있는가?’라고 얀시를 시험하며 물었다.

그러나, 악을 묵인하는 것과 악을 용서하는 것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용서란, 받아들이는 자가 있어야 온전한 것이 된다. 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용서를 받아들일 없다. 사람은 부류로 나뉜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죄인과, 인정하지 않는 죄인이다. 죄를 부정하거나 억압하는 것은 매우 문제이며, 바리새인들이 그런 사람들이다.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손을 벌려야 하는데, 행동을 기독교 용어로회개 한다. 회개란, 하나님이 우리한테 독단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복귀 행위를 뜻하는 것이다. 회개란 기쁨의 잔치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때에 관계 회복의 길이 열린다.

하나님께서 죄를 깨우치심은 나를 멸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유익하게 하고 자유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자유를 얻기 위해, 교만한 마음이 아니라 무력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 대해서 철저히 절망한 신자일수록, 은혜에 대한 확신을 절실히 고백한다. 죄의식은 영혼이 하나님을 느끼는 정도를 재는 척도이다.

그리스도인은 이론상 죄에 대하여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죄는 끊임없이 속으로 들어온다. 죄인인 인간은 실제로는 은혜의 허점을 악용해서 당장 욕심대로 행하고 나중에 회개하려는 속셈을 가질 있다. 그러나 바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없고, 은혜 아래 있다고 편하게 죄를 지으면서 살아서는 안된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바울은, 근거에 대해서 로마서에 설명한다. 로마서 6장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할 없는 이유는,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이상 가운데 없기 때문이다. 바울은 성도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스스로를 여기며, 죄가 우리 몸에 노릇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죄인이 자신의 자유의 표출이라 주장하는 죄악 일들은(담배, , 마약, 포르노), 실제로는 인간의 가혹한 상전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가 되어, 그분을 우리의 참된 복종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또한 로마서 7장에서는, 바울은 신앙 생활을 결혼에 견주고 있다. 만약에 누군가 결혼 신부에게, ‘내가 앞으로 바람둥이로 살아도 당신이 용서할 기회가 많아져서 좋은 아니냐라고 말한다면, 그런 사람은 뺨을 올려 쳐야 된다. 그것은 사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결혼 관계보다 친밀한 관계를 우리에게 원하신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바로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하지 않고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갈 있다. 내적 변화는 관계를 필요로 하고, 사랑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예수님과 바울이 율법 전체를, “하나님을 사랑하라 짧은 명령에 담으신 이유이다.


2. 책에서 마디

선한 삶을 사는 최고의 이유는 스스로 선한 삶을 원하는 것이다. 내적 변화는 관계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사랑으로가 아니라면 선해질 누구인가?’ 어거스틴의 말이다. 그는 이런 유명한 말도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 그는 말을 아주 진지하게 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을 밖에 없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개역개정) 22: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NIV)

22:37–38 God’s entire law, in fact, can be reduced to this. At their core, the Ten Commandments are really a command to love God. While we frequently associate love with a feeling, it must be more than that because it’s something that can be commanded. 하나님의 전체 계명은, 이것으로 요약될 있습니다. 십계명은 핵심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자주 감정과 연결시키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명령될 있는 것이므로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God wants a relationship with you. He wants you to love him, to passionately and righteously pursue his glory. So what does loving God look like? It requires all of your heart, soul, and mind—in other words, your entire being. … God will not share you with anyone. Your love for him must be comprehensive. 하나님께서는 당신과의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그리고 의롭게 그분의 영광을 추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당신의 존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다른 이와 나누어 가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포괄적이어야만 합니다.

It’s easy to say, “I love God,” but words can be cheap. So remember, love for God is consistently expressed when you obey his commands (see John 14:15; 1 John 5:3). Align your decisions with his expectations.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은 하기 쉽지만, 그러나 그러한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세요,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은, 당신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지속적으로 표현됩니다. 당신의 삶의 결정들은 그분의 기대와 일치시켜야 합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29.


4. RCB 관점으로

얀시는 챕터를 통해서 은혜가 가지고 있는약점 보여준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사실은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신앙의 삶에서인간의 책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은 죄에 대해서 죽었고, 이상 죄의 노예로 살수 없으며, 또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 있다는 바울 사도의 논증은, 우리가 은혜를 남용해서는 안되는가에 대한 강력한 이유를 제시한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사랑이라는 말조차 다분히 감상적이며 낭만적인 것으로만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본질적으로 전적인 희생과 순종을 동반한다. 인간이 가지는 사랑의 관계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하지 않으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밖에 없다. 하물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인간은, 이미 우리를 향해 모든 것을 주신 그분에게, 마땅히 나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존재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전적인 순종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순종을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깊게 깨닫게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죄인입니까? 아니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죄인입니까?

2)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만약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을 위해서 오늘 당신이 순종해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blog-post_29.html

독서 묵상 (85)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고백의 신앙에서 경험의 신앙으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인생의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저 운이 없어서 나에게 닥친 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나를 더욱 고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볼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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