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누군가를 지목해서 험담을 할 때, 말하는 사람의 뇌는 마치 자신에게 그 말을 한 것처럼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악한 말을 입에 담는 것은 사실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것임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성경의 중심은 죄로부터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지만, 특히 언어에 대한 권면과 경고 또한 두드러집니다. 자기 이웃을 은밀히 헐뜯는 자를 멸하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가를 새삼 깨닫습니다(시 101:5). 그러므로 삶의 변화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살리고 이웃과 공동체를 살리는 첩경은 험담을 멈추고 상대방을 격려하며 칭찬하는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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