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신학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 속에 매몰된 사람은, 스스로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제대로 알아가고 경험하고 나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과 성경적인 신학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시간을 주십니다. 시간이야 말로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며 성도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화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며,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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