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신학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 속에 매몰된 사람은, 스스로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제대로 알아가고 경험하고 나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과 성경적인 신학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저자는 질문하는 능력이야 말로 인간만이 가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은 영장류도 가능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진 독특성과 그 탁월함은 결코 진화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