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신학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 속에 매몰된 사람은, 스스로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제대로 알아가고 경험하고 나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과 성경적인 신학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큐티를 하면 설교를 준비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각을 경험합니다. 물론 설교를 준비하는 것도 제 자신을 대상으로 놓고 준비를 하는 것이지만, 큐티는 훨씬 더 개인적입니다. 그리고 더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발견한 것은, 이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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