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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독서 묵상 (59) 일과 영성 -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직업을 통해 세상을 친히 돌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세상의 모든 일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의 자녀들이 주님께 받은 재능에 더욱 능숙해지며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직업을 갖도록 하시며, 그들의 일 속에서 자신을 감춘 채 지금도 세상을 친히 섬기고 계십니다.

한 사람의 직업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혹은 자아실현의 방법만도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세상을 섬기는 통로입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 가는 영광스러운 과정, 그것이 바로 우리의 직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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