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현재의 상황에서 가능한 한도 내에서, 끊임없이 능동적인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나의 삶이 힘든다는 것은 공감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러나 삶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기독교를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주인십니다. 온 우주의 그 누구보다, 인간에 대해 나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서 가장 완벽한 길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효율이라는 말은 경제적인 용어이지만, "오늘의 나의 선택"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힘써 따라가고 그분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야 말로, 삶을 가장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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