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궤적을 결정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아가는가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의지만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대부분의 자리는, 사지(死地)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통해서 성도의 성도됨이 드러나게 됩니다. 가장 피하고 싶은 자리에서 버티는 것이,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됩니다. 주여, 우리를 힘껏 도우소서.
1. 요약 인간은 본성적으로 죄를 짓는 존재이며 그러므로 죄를 알고 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시다 . 그분은 직접 죄를 지으신 적이 없고 죄가 없었다 . 하지만 예수님은 죄를 지으실 수 있었는가 ? 다시 말해서 죄를 짓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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