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궤적을 결정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아가는가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의지만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대부분의 자리는, 사지(死地)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통해서 성도의 성도됨이 드러나게 됩니다. 가장 피하고 싶은 자리에서 버티는 것이,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 됩니다. 주여, 우리를 힘껏 도우소서.
* 터프 토픽스 (1) - 성경은 무오한 책일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5/05/1.html * 터프 토픽스 (2) - 열린 유신론이란 무엇일까? https://readingc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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