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개역개정) 19 He said to them, “Follow me, and I will turn you into
fishers of people!” (NET)
4:19 Follow me. Jesus did not simply invite
these men but commanded them to be His disciples. For us as well, this command
cannot be negotiated but requires our utmost allegiance (10:24–42; 16:24–26). 나를 따라 오너라 :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이 사람들을 초대하신 것이 아니라 제자가 되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이 명령은 협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우리의 최대한의 충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62.
sn The
kind of fishing envisioned was net—not line—fishing (cf. v. 18; cf. also BDAG
55 s.v. ἀμφιβάλλω, ἀμφίβληστρον)
which involved a circular net that had heavy weights around its perimeter. The
occupation of fisherman was labor-intensive. The imagery of using a lure and a
line (and waiting for the fish to strike) is thus foreign to this text. Rather,
the imagery of a fisherman involved much strain, long hours, and often little
results. Jesus’ point may have been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the
strenuousness of evangelism, the work ethic that it required, persistence and
dedication to the task (often in spite of minimal results), the infinite value
of the new “catch” (viz., people), and perhaps an eschatological theme of
snatching people from judgment (cf. W. L. Lane, Mark [NICNT] 67). 여기서 말씀하시는 낚시의 종류는, 줄낚시가 아니라 그물 낚시입니다. 둘레에 무거운 무게가 있는 원형 그물을 사용했습니다. 어부의 직업은 노동 집약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끼와 줄을 사용하는 것은 이 본문과는 먼 것입니다. 오히려 어부의 이미지는 많은 긴장과 긴 시간, 그리고 종종 적은 결과들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요점은 다음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매우 어려운 전도, 그것이 요구하는 직업 윤리, 과제에 대한 끈기와 헌신 (종종 최소한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낚는 것”에 대한 무한한 가치, 그리고 아마도 심판으로 부터 사람을 낚아채는 종말론적 주제입니다.
Biblical Studies Press, The NET
Bible, Second Edition. (Denmark: Thomas Nelson, 2019).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주님의 제자로 부르시고,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데 저를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주님의 제자로의 부르심에 반응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부르심 앞에 두렵고 떨리지만,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많은 어려움이 눈 앞에 보이지만 주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그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calling me to be your disciple and for entrusting me with the task of sharing your glorious salvation. I want to respond to your call with a heart that treasures eternal values. Though I may be afraid and trembling, I ask for courage to bravely follow your path. Despite the obstacles that may come my way, I desire to continue walking in obedience to your call. Please guide me to be a sincere and faithful disciple of yours. I pray all this in Jesus' name. Amen.
* "네비게이토 암송 60구절 말씀 & 해석 & 기도" 전체 모음
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2/10/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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