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빅뱅에서 시작해 팽창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 팽창을 누구도 스스로 조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현재의 우주가 존재하며 인류가 그 우주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아주 운이 좋았기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연히 만들어진 우주라면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에는 인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는 우주의 현실 속에서, 우리가 안전한 지구 안에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운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 감사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요? 성경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시 19:1)고 말씀하십니다. 정직한 인간이라면 마땅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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