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7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105:7 He is the LORD our God;
his judgments are in all the earth. 105:8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5:8 He remembers his covenant
forever, the word he commanded, for a thousand generations, 105:9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개역개정) 105:9 the covenant he made with
Abraham, the oath he swore to Isaac. (NIV)
Psalm
105 We see here the gracious, covenant-keeping God of Israel, who
elects, calls, delivers, protects, and cares for his people. Whereas the people
are once admonished to “remember
the wondrous works that he has done” (v. 5), twice it is said of God that he remembers:
“he remembers his covenant
forever” (v. 8) and “he remembered his holy promise,
and Abraham, his servant”
(v. 42).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서 은혜롭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보호하시며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라” 라고 한번 훈계를 받았지만,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약속, 아브라함, 그리고 그분의 종들을 기억하신다”라고 두 번 말씀하십니다.
The
God who remembered his covenant with his chosen people Israel is the same God
who pledges himself always to care for those whom he calls now into the new
covenant (see Heb. 10:15–25).
His word is sure, his promise is secure, and his commitment to his own people—to love, forgive, protect, and
provide for them—endures
now through the finished work of Christ, whose death and resurrection secured every
good thing for his people forever. 하나님의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은, 지금 새 언약으로 부르신 자들을 항상 돌보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말씀은 확실하고, 그의 약속은 확고하며,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보호하시고 공급하시는 그분의 헌신은, 그분의 백성에게 영원히 모든 좋은 것들을 보증하신 완성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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