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
분노일기를 쓰면서 불필요한 감정과 외부의 적들을 제거했다면, 이제는 성공하기 위한 실제적인 기술을 갖춰야 한다.
악인에게 가장 중요한 개념은 '지배력'이다. 나는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하지만, 타인은 나에게 영향을 받게 해야 한다. 이러한 지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세가지가 필요한데,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타 스피킹’, 광범위한 팬을 확보하는 ‘관통하는 글쓰기’, 사람들의 심리를 읽고 우위를 점하는 ‘사회적 지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며, 분야에 상관없이 다른 능력과 조합하기 쉬운 능력이다. 이렇게 나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확장한 영향력 위에서 압도적 생산성과 펜트하우스 시야를 통해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실력을 키움으로 자신만의 삶을 세워야
한다.
지배력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메타
스피킹'이다. 이것은 ‘듣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계산하고 파악하면서 말하는 능력’이다. 자신이
메타 스피킹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나와 반대하는 사람까지 설득할 수 있는 가이다.
나와 반대하는 사람까지 설득할 수 있기 위해서는,
비록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소수파의 의견을 택하여서 토론하고 말하기를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궁지에 몰릴 때에 긴장감 속에서 뇌는 급격히 회전하며 창의성이 생기며 자신만의 소중한 논리를 만들어낼 수 있고
말하기 지능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화 평론 혹은 북클럽과 같은 ‘반드시
말해야만 하는 상황’ 속으로 나를 밀어 넣어야 한다. 망신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반복 연습하여 나만의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오히려 지배력이 형성된다.
메타스피킹은 일대일 대화 뿐 아니라 일 대 다수의 대화에서도 사용된다. 이 경우에는, 청중 앞에서의 말하기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계속적인
경험을 통해 감각적으로 체득하고 말하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청중의 집중도가 떨어질 때에는 '지렛대
이론'을 활용해야 한다. 청중이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에게 말을 시키고 발표자인 내가 평가하도록 해야 한다. 랜덤으로
누군가를 지명 하면서 질문하는 '지명 질문'을 통해서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주의를 환기 시키면서 일 대 다수의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렇다면 불가피한 논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간접 비판'을
사용해야 한다. 내가 반대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반대할 것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반감을 최소화 시키고,
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으며, 또한 섬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둘째 '낙인 찍기'이다. 이것은 상대가 하는 행동을 부정적인 이미지의 종류로 분류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때에 그것을 부정적 행동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간결하고 화려한 낙인 찍기를 통해서 추종자는 오히려 늘어난다.
분명한 것은, 나와
의견이 전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식하며
말하기'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듣고 어떻게 느낄지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그에게 주면서 말하는 것이다.
인식하며 말하기를 통해서, 지금 이 사람이 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섬세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것은
전문직에서도 높은 레벨의 사회적 지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널리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말하기 뿐 아니라, 사업과 마케팅에도
같은 원리로 적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무엇인가를 제공할 때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해 가는 과정이 바로 사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대립군을 인식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읽기 위해서 도전하고 연습해야 하며, 이러한 훈련을 통해서 나 자신을 판매하는 것이 점차 쉬워질 것이다.
타인들보다 똑똑하거나 혹은 똑똑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카리스마가 만들어질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모르는 지식에 대해서도 논할 수 있는가?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미줄 이론'을 이용해야 한다. 즉, ‘책들을
관통하는 공통의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어느 분야이든 피해갈 수 없는 기초 개념들을 찾아서 익혀야 한다. 처음에 가볍게 정리하면서 시작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지식을 흡수할 수 있고 끊임없이 효과가 증폭된다. 그러므로 거미줄 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구입해서 그 책들 만큼은 정독하고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 이것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다른
책을 읽을 때에 나침반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2. 책에서 한마디
“방법은 딱 하나다. 반드시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궁지 속으로 스스로를 몰아넣어라. 비판을 감수하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라.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체득하라. 이것이 그 누구와의
논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소신껏 주장을 펼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3.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 성경에서 말의 거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측면에서
잠언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2:18 Reckless words pierce like a sword, but the tongue of the
wise brings healing.
어떤 사람들의 일반적인 말의 패턴은 끊임없이 비난하고, 얕보고, 조작하고, 조롱하고, 욕하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경솔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칼로 찌르는 것과 같은 고통을 줍니다. 이것은 잠언에서 가르치는 치유를 가져다 주는 지혜로운 자의 언어와는 정반대인 것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156.
잠언 15: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15:2 The tongue of the wise commends knowledge, but the mouth of
the fool gushes folly. 15: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15:4 The tongue
that brings healing is a tree of life, but a deceitful tongue crushes the
spirit.
여기서 패역하다는 것은 파괴적이거나 이중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말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침으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998.
- 메타 스피킹처럼,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이미 가지고 대화를 한다는 측면에서
사도행전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17:28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We are his
offspring.'
바울은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식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바울은 두 명의 세속 작가의
말을 인용합니다. 첫째는 크레타의 시인 에피메니데스의 글이고, 두번째는
길리기아의 시인 아라투스의 글입니다.
Martin H. Manser, Dictionary of
Bible Themes: The Accessible and Comprehensive Tool for Topical Studies (London: Martin Manser, 2009).
- 성경은 설득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잠언 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25:15 Through patience a ruler can be persuaded, and a gentle
tongue can break a bone.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는다는 것은 언어의 힘을 설명하는
역설입니다. 섬세하고 또 재치 있는 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또 어떤 생각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가장 깊은 저항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103.
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8:4 Every Sabbath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trying to
persuade Jews and Greeks.
여기서 강론했다는 것은 문맥상 ‘논쟁하다’ 혹은 ‘토론하다’와 같은 강한 표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부 언어에서는 이 말은 강하게 촉구하며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arclay Moon Newman and Eugene Albert Nida,
A Handbook on the Acts of the
Apostles, UBS
Handbook Series (New York: United Bible Societies, 1972), 347–348.
-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내면의 원동력을 가지고 말을 한다는 측면에서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3:15 But in your hearts set
apart Christ as Lor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But do this with gentleness
and respect,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그들의 존재의 중심으로 부터 그리스도를
거룩하신 분으로 여기라고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내적인 경외심은 언제든지, 특별히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그들 안에 있는 소망을 솔직하게 변호할 준비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Terry L. Wilder, “1 Peter,”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79.
- 기독교의 핵심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측면에서
골로새서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2:2 My purpose is that they
may be encouraged in heart and united in love,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2:3 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모든 보화 : 골로새
교인들을 위협하는 거짓 교사들은, 영적 엘리트만이 이용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지혜와 초월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구원과 성화와 영화에 필요한 모든 진리의 풍성함은 친히 하나님을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다고 바울은 선포했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Col 2:3.
4. RCB의 관점으로
저자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가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중에 첫 번째가 메타 스피킹이다.
저자는, 언어라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한 것임을 알려준다.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스피킹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의 마음까지 살피며 말하는 것이 진짜 스피킹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보여 준다.
성경 역시 언어에 대해서
강조한다. 심지어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라고 말씀하신다. 즉, 성경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언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말을 정말 잘해야 한다.
만약에,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말이 유창하지 못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사실상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왜 말을
잘해야 하는가? 단순히 내가 대단해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리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성도는 자신의 언어를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
말씀처럼,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분이시며 우리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사람들이기에, 그러한 내적인 동기로 언어를 탁월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말을 잘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어한다. 문제는 '어떻게' 이다. 저자는 그 방법이 바로 메타 스피킹임을 알려 준다. 우리는 언어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저자의 메타 스피킹을 크리스천의
언어 사용에 결합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부드럽게 격려하고 칭찬하고 복음을 전할 때에 메타 스피킹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을 살리며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의
언어는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의 이미지 속에서 교회의 언어는 날카롭고 무례함으로 남아 있고, 이것은 우리의 뼈아픈 실책이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혹은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속이고 무너지게 만드는 악한
언어는 성도의 삶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메타 스피킹의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가 바로, ‘설득의 가능성’이다. 내가 메타 스피킹의 훈련이 잘 되고 있는지는, 나의 설득력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설득력을 기르기 위해서 꾸준히 훈련했음을 강조한다. 설득의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소수파에 서서 끊임없이 자신을 코너에 밀어 넣고 도전했던 그 모든
과정은 참으로 눈물겹다. 그가 상담가로서 이룬 업적은 그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한 전략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대립군을 항상 염두에
두라는 저자의 조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너무나 중요한 조언이다. 이미 우리는 기독교에 대하여 반박과 혐오가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바울
사도가 그러했던 것처럼, 전도도 설득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만약 영적으로 깨어 있다면, 마땅히 이러한 시대를 염두에 두고 항상 자신의 언어와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지 않겠는가?
중요한 것은, 크리스천 북클럽이야 말로 저자가 주장하는 설득의 언어를 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장소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북클럽안에는 나와 다른 대립군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북클럽 안에서 논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간접 비판 그리고 낙인
찍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인도자나 참여자가 지혜롭게 모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저자는 진정 책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는 거의
목숨을 걸고 개인 독서에 매달렸던 사람이다. 그리고 아마 지금도 그것을 가능하면 유지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똑똑해지는 길을 오랫동안 고민했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다양한 분야들의 핵심적인 기초 개념들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빠르게 지식을 쌓으라는 조언은, 아마도 우리 삶의 최소 몇 년에서 길게는 십년 정도를 아낄 수 있게
해주는 탁월한 조언이다. 그러므로 바로 실행해야 한다.
핵심 개념으로부터 지식을
쌓고 그것을 나침반으로 쌓으라는 조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하신다.
저자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핵심 개념이시다.
그렇다면 도전적인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과연 예수님과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견고하게 연결하고 있는가? 그분 자신 위에 나의 모든 삶을 쌓아가고 있는가? 나의 생각, 도전, 좌절, 희망, 성공, 고민, 열정 등
나의 삶 자체를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결하고, 논리적으로 내 안에서 그것을 소유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그분 안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가? 어쩌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중심성을 놓쳐 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결론적으로, 언어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수준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발전의 정확한 전략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평생 동안
최선을 다해서 훈련하고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언어를 통해서 수많은 이들이 반드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들의 삶에 생명과 영적인 뜨거움과 원동력을 얻게 할 것이다.
5. 적용
1) 당신이 메타 스피킹을
연습할 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더 집중적으로 훈련하기 위해서,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까?
2) 분야별
핵심 기초 개념을 배우고 익히고 정리하며 성경적으로 평가할 때에, 궁극적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지혜로운 크리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개념들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당신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 추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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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대한 두가지 관점과 종교와의 관계의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서양의 그리스도교는 직선적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그리스도교의 세계에서 인간은 탄생하고 성장하여
죽음에 이른 후 영원한 세계로 나아간다. 그곳이 지옥이든 천국이든 마찬가지다. 어떤 사후 세계에서나 시간은 과거로의 후퇴 없이 영원히 계속된다. 반면 동양의 윤회 사상은 원형적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불교의 가르침에서 인간은 탄생하고 성장하여 죽음에 이른 후 중간 상태인 바르도를 지나 다시 탄생을 맞이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삶도 반복된다고 믿는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채사장 저
* 김00 집사님 북클럽 사전 준비 자료
- <악인론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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